제가 어제 저녁 8시반쯤 집가려고 골목으로 가는데
맞은편에서 어떤남자분을 마주치고 지나갔거든요?
근데 얼마뒤에 그분이 저한테 뛰어오시더니 연락처를 알려달라고하시더라구요
근데 나이가 쫌 많아보이셨어요 한 29~30살?
그래서 몇살이시냐고 물었고 전어리다고 21살이라고 얘기했는데도
본인 나이는 말안하고 20대라고만 하더니 계속 연락처달라고 하셔서
그냥알려줬거든요?
그러고 카톡이와서 제가 계속 몇살이시냐고 물으니까 다시만나면 그때 알려주시겠다며
내일 저녁을 먹자고 하는데 솔직히 좀 무섭네요 생긴건 그냥 깔끔하고 평범한데
저보다 한참 나이가 많으신것같아서...또 요새 세상도 흉흉하구요
그분은 계속 저한테 호감있다고 어필하시는데
저는왜렇게 순수하게 받아들여지지 않을까요
제가이상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