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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아저씨가 고양이 '여름이'를 죽였습니다.퍼트려주세요.

유송연 |2012.10.09 20:31
조회 253,319 |추천 541


 

이어지는 판입니다.죄송합니다..1편 보고와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간략한 요약으로는,제 친구가 서울 강남구 수서동에서 고양이 '여름이'가 사라졌습니다.제 친구는 울면서 찾으러 나갔습니다.경비 아저씨께 물어보니처음에 혼자였던 친구 J양에게 못봤다고 했습니다.J양은 어머니와 함께 다시 갔습니다.돌아오는 말은 15층 아주머니께서 고양이 때문에 못나간다고 항의해서 올라와보니 고양이가 캬악-거려서15층에서 밀어서 죽였다고 합니다.말이나 되나요..?4개월 된 그 작은 고양이를..주인을 찾아줘야 하는 것이 정상 아닌가요?경비 아저씨는,고양이가 떨어져 기어서 도망갔다합니다.작은 가능성을 품은 친구는 여름이를 찾으러 다시 나왔습니다.
하지만 아파트 뒷편에 흙으로 덮어져 있는 것을 봤습니다.파보았더니..여름이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거짓말을 했던 경비아저씨.정말 증오합니다.인간입니까?
그러고 돌아오는 말은
"고양이 키우는 거 아니야."
공동주택도 아니고,다들 애완동물 키우는 아파트와 세상에서 그런 사고와 말을 한답니까..
10월 8일,여름이는 세상을 떠났고10월 9일 지금..여름이는 아직도 차갑게 식은 채로 있습니다.
제발 이글을 퍼트려 주세요..생후 4개월 된 성묘도 되지 않던 고양이는,맞벌이 하시는부모님 사이에서 가족이자 친구였던 여름이는 지금 죽은지 2일밖에 되지 않습니다.경비아저씨,짐승만도 못한 그사람에게는 사과 한마디조차 받지도 못했습니다.아줌마가 항의했다는 것도 거짓일지도 모릅니다.여름이는 애교가 많은 고양이입니다.사람을 보면 배를 보여주며 만져달라고 하는 고양이입니다.캬악-했다는 것도 거짓말 같습니다.다 거짓말 같습니다.
진실을 알고 싶습니다.
여름이 사진입니다..여름이가 좋은 곳에서 있길 빕니다.
다들 이일이 알려지도록..부탁드립니다.

 

 

 

 

 

 

 

 

 

 

 

 



추천수541
반대수83
베플|2012.10.12 08:43
경비아저씨의 잘못도 있지만 고양이가 확실히 집안에 있는지 확인도 안하고 집을 나가셨다뇨.. 글쓴님말대로 성묘안된 고양이가 집안에 안전하게 잇는지 확인안된채 집을 나가셨다는건 주인문제도 잇는거에요 생명을 소중히못한 경비아저씨도 물론 못되고 고약하지만 주인이 주인역할을 확실히하셨는지 생각해보시길.. -------------------------------------------------------------------------------------- 베플 감사합니다 제생각에 동의도 많이 해주셨지만 반대도 많이하셨네요. 휴대폰으로 쓰느라 제 의견이 많이 전달이 못된것같아 죄송합니다. 저는 경비아저씨의 잘못이 없다고 하지않았고 분명 못됬고 고약하다고 생명을 소중히 여기지 못했다고 써놨습니다. 제가 이 댓글을 쓴 이유는 위에 글쓴님이 쓴글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모두 전적으로 경비아저씨의 책임으로만 돌리고 있다는겁니다. 누가 더 잘못했고 잘했고 가 아닌 자신의 잘못은 어느정도 인정을 했으면 좋겠는데 그냥 그저 밀어죽인 경비아저씨의 탓만 하고있습니다. 이것을 말하고 싶었던거구요. 뭐 이런저런 오해있으신분들 죄송합니다 .
베플아침엔홍삼|2012.10.12 10:10
진짜 경비가 죽인거라면 좀 잔인하긴 했네. 너무 과했다. 화날테고 슬프고 사과받을만하다. 내쫒거나 하는 정도로 끝냈어야 하는 문제인데 그런데 애완동물 관리소홀한것도 잘못이 있음. 그리고 저 아이가 도둑고양인지 아닌지 구분은 어떻게 해. 좋아하는 사람들이야 무슨종인지 알겠지만...1편에 코숏인가?라고 되어있는데 내가 보기엔 길에 있으면 도둑고양이로 알거같은데... 그리고 짜증나는건 애완동물 기르는 사람은 남에게 피해를 준건 전혀 생각을 안하지? 이런 애들때문에 다 싸잡아 욕먹는거야 뭐? 아줌마가 항의했다는게 거짓말일지도 모른다고? 적어도 남에게 피해를 끼친건 인정해야하는 거아닌가? 피해를 끼친거에 대한 것은 생각할 생각이 없지? 물론 고양이가 죽었는데 그런 생각할 경황이 없겟지... 근데 말하는 걸 보니 개념자체가 무서워한다는걸 자체를 이해를 못하는거 같아서 하는말이야 글쓴이야 "그렇게 귀엽고 애교많은애를 무서워할 사람이 어디있겠어"라고 생각이들겠지 그 무서워한다는 아줌마도 경비가 지어낸거라고... 근데 귀여고 애교많은건 주인이나 글쓴이, 그리고 동물을 안 무서워하는 사람이나 귀여운거고... 동물에 트라우마가 있거나 극도로 무서워하는 사람한테는 그냥 두려운 존재야 나도 조그만한게 무서워봐야 얼마나 무섭다고.그냥 여자들 무서운척, 연약한척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내 여자친구가 그래... 진짜 처음에는 그런척인줄아는데... 길가에 고양이있으면.... 길을 돌아가... 아니면 고양이가 떠날때까지 자리에서 움직이지않아 다른동물은 그냥 겁나는 정돈데 고양이는 너무 무섭대..... 특히 기성세대나 나미 많으신 어르신들 같은 경우는 고양이 울음소리가 아기 울음소리랑 비슷하다고 해서 불길함의 상징이나 재수없다고들 생각해. 집에 기르는 건 당연히 말도 안되는 일이고. 여기가 중요해. 글쓴이 같은 사람들은 그걸 전혀 이해못해. 아니 안하려고해. 1편에 보니깐 평소에도 복도에서 잘 놀았다고? 글 보니깐 딱 그런 부류야. 그래서 욕먹는거야. 베플처럼 생명우습게 본 경비가 나쁘지만 주인책임도 작지 않다고 본다. 그리고 언제부터 단독주택도 아니고 아파트에서 애완동물을 길렀도 당연해진 세상이였지..? 주민은 애완동물 기르는 것에 대해 당연히 이해해야하는거고? ps 그리고 아파트도 건축법규상 공동주택에 속한다 글쓴이님... 그리고 평소에도 복도에서 놀다가 집에 들어오고 그랬다고?(1편에있음) 복도는 전유부분이 아니고 공유부분이야. 그리고 풀어놓을 때 주민들의 양해나 언질은 했는지? 당연히 안했겠지....?
베플|2012.10.12 09:20
사람들개개인생각다틀리다지만 어쩜이러냐 경비아저씨가한짓자체가끔찍한거다.한차례경고를.준것고아니고 그고양이가길고양이든 애완고양이든 죽인다는게용서되는일이야?정말진심으로사과하고미안해했으면.글쓴이가이런글썼겠냐고. 애완동물키우는 사람들은 그동물들자기자식처럼여기는데 얼마나 가슴이.찢어지는줄도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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