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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3년차 이제 가사일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딸바보 |2012.10.10 11:03
조회 6,294 |추천 5

결혼 3년차 두돌 약간지난 딸 가진 35살 아이 아빠입니다.

처음 결혼 막 해서 3개월간 맞벌이 했습니다. 그때 가사일 반반 했습니다.

아이가 일찍 들어서서 와이프 임신했을때도 가사일 많이 도와줬었구요. 거의 분담 했었으니까요.

그리고 아이가 두돌되기 전까지 칼 퇴근해서 가사일 했습니다.

퇴근하고 저녁먹은것 설겆이랑 빨래 널고 개는것 그리고 아이 재우고 청소 같이 했습니다.

 

아이 두돌 지나고 아이 지금 어린이집 다닙니다.

그런데 가사분담이 바뀌지 않습니다. 길이 들여있는지 저녁에 돌아와서 가사일은 아직도 제 몫입니다.

요즘 들어서 와이프와 이문제로 자주 다툼이 있습니다.

저도 거의 칼퇴근해서 친구들도 많이 멀어지고 그래서 스트레스 많이 쌓여있습니다.

와이프에게 이제 아이 놀이방에 맡겼으니 가사일 전담하라고 그러는데 와이프 바뀌지 않네요.

왜 지금까지 잘 해주다가 갑자기 그러냐고.. 서운하다고 그럽니다.

친구들이나 주위사람들은 그럼 칼퇴근 하지 말고 집에 늦게 들어가라고 하는데

그랬더니 너무 싸움이 잦아지고 집안꼴이 안 좋네요.

제가 잘못한 걸까요? 와이프와 큰 트러블 없이 가사일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아니면 제 생각이 이기적인 걸까요? 요즘 들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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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면 제가 고민 안합니다. 와이프 지금 전업주부입니다.

처음 결혼하고 3개월동안만 맞벌이 했습니다. 임신하고 와이프 직장 그만 두었습니다.

아이 임신하고 아이 어릴때는 당연히 도와줘야 된다고 생각하고 도와줬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아이 어린이집에 맡겼는데도 안 바뀌네요.

그것때문에 요즘 다툼도 잦습니다. 그것때문에 고민이 많습니다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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