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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 입나와서 미칠거같아...yo..

ㅜ.ㅜ |2012.10.12 21:51
조회 432 |추천 0

존댓말은 너무 진지해서 더 비참해지는거같아 음슴체로 ㅜ.ㅜ

 

난 몰랐는데 아니 몰랐었는데

중학생때 아는오빠들이 대뜸 입나왔다고 정선희닮았다구..

그러면서 "남자랑 키스는 어떻게할래?ㅋㅋㅋㅋ" "남자 사귈수나있나" 이러는거임...

이게 벌써 어언 6년전 일인데 정말 트라우마가 되서

아직까지 남자 한번 못사겨보고 고개를 들고 다니질 못함 ..

내가 입나오고 싶어서 나오게 태어났나 .. 거기다 코도 낮아서 더 그래보이는거같음 ㅜ.ㅜ

내나이 이제 20대초반.. 한창 연애도 하고싶고 그런데.. 모쏠이라니..
거기다 이번에 소개도 받았고 잘되고있는데..
오늘 친구들하고 약속있어서 한껏 꾸몄는데 약속이 캔슬되서 이게 너무 아깝기도하고..

그래서 집에서 혼자 사진을 찍다가 문득 동영상을 찍었음 ..
근데 와 정말 정말 얼굴이 평면적에 코도 낮구 입도 나오고.. 거기다 오빠들이 했던말이 막 생각나고

소개남 몇번 만나긴했지만 그동안의 만남들이 정말 창피하게 느껴지고..
혹여 날보며 그 오빠들처럼 그런 생각을 했을까봐..
착잡함.정말 울고싶음.. 진짜 오늘 한껏 꾸미고 찍은건데 근데 이렇게 비참하다니 참 ㅠㅠ..

소개남과 다음만남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음.. 잘해보고싶은데..
성형을 해야하나 ㅠㅠ 양악하자니 무섭고 입나왓는데 코수술하면 더 웃겨보이지않을까싶고..

딱히 누구한테 말할사람도 없고 너무 답답하고 .. 그냥 위로받고 싶어서 글씀 .. 

입나온게 죄인가 통곡통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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