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저는 신을 믿습니다..
존대 쓰고 싶은데요..
근데 말투 지루하면 안읽으니 음슴체로감ㅋㅋㅋ
나는 종교는 없지만 신의 존재를 믿음
기독교에서 추앙하는 하나님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려고 글을 쓰기 시작하는 것이 아니고 단지 현 기독교라는 종교의 모순에 대해 설명해보자함
일단 시작은 기독교라는 종교가 어찌 생겨났는지임
일단 참고할 것은
학교에서 국사를 조금이라도 해 본 사람은 우리나라 삼국시대 중앙집권화의 기준에 불교 수용이 있는것을 알것임
교과서에도 실릴 만큼 국가 형성에 있어서 중심 신앙의 역할이 크다는건 레알입니다
왕과 귀족들이 지배층으로 백성들을 괴롭괴롭 할 때 그 정당성이 인정되고
한가지 종교를 믿는 우리는 한백성 이라는 동질감을 심어주니까 ㅋㅋ
때는 이제 로마 콘스탄티누스 대제 시절로 시간배경을 옮기겠음
이때 황제는 우리가 생각하는 황제의 개념이 아니었음 심지어 네명임 서쪽지역 황제 부황제 동쪽 황제 부황제...
로마라는 제국 자체가 원래 통령형님 모시는 곳이었기 때문에
황제=나라운영
정도의 인식만 있었음
일례로 황제가 노예 혼냈다고 노예가황제죽이고
군대가서 갈궜다고 병사들이 황제죽이고
누가 쳐들어오면 황제가 직접가서 막아야 하는 경우도 많앗고 싸우다 막 쥬금...
이런 일이 비일비재해서 통치가 어수선함이 소말리아수준까진 아니고 쨋든 그랫음
근데 문제는 로마가 이때까지 정ㅋ벅ㅋ한다고 여기저기 너무많이 건드려놈 사방이 적임 게르만 중동 아프리카...
이렇게 나라 안과 밖이 ㅈㅋ망기운이 슬슬보이고 있어서 국가를 유지하려면 강력한 왕권이 절실해짐(삼국시대의 상황과 유사)
이 때 콘스탄틴 전황제 디오클레티아누스가 동방(중동)의 강력한 왕권이 부러워 슬슬 이미지메이킹 준비를함.. (4황제체제도 디오가 다스리기 편하려고 만든건데 자기들끼리 싸워서 혼란 가중)
동방같은 경우는
왕=신이인정함ㅉㅉ닥추고따라 미천한 영혼들아
이집트도
왕=신아들래미
우리 디오오빠가 여기서 아이디어를 얻음
강력한 왕권에 왕이 휘두를 수 있는 종교는 필수적이다!!!! 이걸
근데문제가 하나 생김.. 그리스 로마는 신이 많음.. 많아도 느으~므 많음..ㅠㅠ
그런대로 최고신 아들래미 할라니까
제우스(유피테르) 의 사자같은 정력때매^^ 이미 씨앗이 너무 많이 뿌려져서 특별하지 않음..
ㅠㅠ 디오오빠가 새로운 위기에 봉착함 그리스로마신화로는 도저히 계획실행이 불가능..
이때 탄틴오빠로 황제가 넘어감 이때도 황제가 몇 있음 탄틴오빠는 서쪽나라 황제임 동쪽나라는 리키니우스라는 황제가 있었음
둘이 경쟁관계엿음 이미 나머지 부황제 둘은 쥭ㅋ음ㅋ
근데 둘다 서로 먹기에 아직 힘이 좀 부족해서 일단 화해함
이 시기에 이르러 크리스트교라는 신앙이 좀 유행탓음
노예였던 유태인들이 믿던 민간 신앙에 지나지 않았지만 관용과 사랑과 평등이라는 나처럼 미천한 중생들 꼴리는 얘기로 노예들 사이에서 퍼짐
당시 로마에 노예 짱많음 ㅇㅇ 정복지에서 올라온 따끈따끈한 해외 직배송 노예들 ㅇㅇ
교세가 좀 됨 ㅋ
게다가 종교 뿌리가 중동이라 그토록바라고바라던 전지전능한 유일신을 믿음
탄틴오빠가 이걸보고 유레카!!!!한거임 ㅅㅂ 아르키오빠돋네
원래 크리스트교가 미천한 신분이 믿던거고 막 신전참배 거부하고 그래서 탄압받음 ㅠㅠ
근데 탄틴이랑 리키랑 생각해보니 기독교가 자기편이면 등이따실거같음
서로 앞다투어 신앙의 자유 선포함(밀라노칙령)
탄틴이오빠가 평화협정을 깸
ㅎ홓호기독교 내편이다 개이쉐이야 맞다이쪼개자 리키마우스같은새꺄
결과는 탄틴이가 이김 ㅋㅋ
리키는 쥬금 ㅠ 피의응징 ㅠㅠ
이게 324년도 일임
여기부터 개중요함
이제 325년도에 무슨일이일어나냐면..
콘스탄티누스가 유일한 황제가 된 후 황제 신격화하기 끝판왕작업을 시작함
325년에 니케아 종교 회의 라는걸 열음
쉽게 말해 여러 종교 대표들을 모아서 기독교로 통합하는 회의엿음
여기서 기독교를 뿌리채 바꾸는 엄청난 일이 일어남
혹시 정의와 정리의 차이를 앎? 정리는 증명할 수 있는거임 예를들어 피타고라스 정리 ㅋㅋ
정의는 그냥 약속임. 야 우리가 무슨 일을할라면 이건 이러기로 약속 왠진몰라 그냥 약속
예를들어 + 란 기호는 더하기로 정의됨 이유음슴 묻지마셈 뭐이런거
탄틴오빠가 니케아종교회의에서 예수를 신의 아들로 정의해버림..
그전까지 예수가 신의아들이다 라는 논리가 대다수의 크리스트교인들에게 받아들여지지 않았음
실상은 이랫음
이때 탄틴오빠 리키도죽이고 좀 쎔 ㅋ 너란남자 ㅋ
회의에서 탄틴오빠 말대로 하던 파가 로마정통파임
다른파들 많앗고.. 이당시 기독교는 개신교 로마카톨릭 그리스정교 정도의 구분이 아니라 진짜 많았음 목사 하나마다 파한개씩 잇는정도
로마정통파가 삼위일체 주장하면서 예수 신의아들 드립을 꺼냄
다른파들 쫄음 ㅇㅇ 무섭잖아 ㅠㅠ그렇게 하자 그럼 이랫음
근데 다른파 중에 아리우스파라는 파는 좀 쫀심도 잇고 교세도 컷엇엇음
야 그게 말이되냐 어떻게 예수가 신이고 신의아들이야 하나님은 자신의 모습을 그렇게 드러내시지 않음 성경공부 ㄱㄱ
결과는 탄틴오빠가 처형ㅋ 추방ㅋ 박력있음
이렇게 예수까지 신의아들이 되어버리고
로마 정통파는 자기들 입맛에 맞는 복음서만 골라서 성경을 만들기 시작함..
그것도 편집 수준이 쌍화점 남자끼리 키스신 하는거만 짤라서 쌍화점 전체를 게이물 만든 수준ㅋㅋ
예시가 저렴한건 죄송해요..
게다가 로마정통파는 이전 크리스트교 교리의 메인은 사랑 관용이었지만 이걸 원죄와 예수의 희생으로 돌려버림..
이렇게 준비는 끝나고 탄틴오빠는
황제의 황제를 위한 황제에 의한
기독교를 공인함
여기서 주의할건 모든 기독교가 공인된게 아님
로마정통파만 공인됨 ㅇㅇ 영리함 ㅇㅇ 나머진 필요없거든
그리고 황제가 신이 인정한 유일한 지도자로 굳어지기 시작함.. 실제로 정착에 시간이 좀 걸렷지만 결국 성공함..
공인된 로마 정통파 카톨릭은 현 카톨릭의 모티프고
아시다시피 종교개혁으로 개신교가 나오게 된거죠
기독교가 정치적인 목적으로 공인됐다는건
콘스타티누스 대제 자신도 죽을 때까지 기독교를 믿지 않았습니다.
자신이 교리를 만들다 싶이 한 가짜 믿음을 보여주지 않는거죠
그 증거로 죽기 직전에... 그래도 천국 욕심이 있었는지 다죽을때가 돼서야 세례를 받고 바로 죽습니다..
이것이 기독교의 탄생입니다.
기독교를 까는 것이 아니라,
기독교에도 저렇게 정치, 사회적인 것이 많이 얽혀 있는데
무조건 적으로 성경만 믿는건 아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자체도 결국 인간의 기록이고, 목적성을 띄고 수백 번의 편집을 거쳐 거의 원본과는 내용이 판이하게 다르게 존재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기독교가 진리니까 사람들이 그리 많이 믿지! 하시는분들,
서양 문명의 근간이 되는 대로마제국의 황제가 체계적으로 만들어낸 종교입니다.
신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그 로마제국의 위에 서양 국가들이 생겨났는데 신도 수가 많은건 당연한거죠..
요약하자면
현 기독교는 정치적인 목적성을 띄고 만들어졌고, 예수와 성경 교리 등도 맹목적으로 믿을게 못됨
이성적으로 믿읍시다 신앙은 좋은거임 ㅇㅇ 몇몇개독들이 근데 너무 맹목적으로 사탄과 축복 운운하며 길거리에서 소리지르는건 보기가 안좋음
한국을 제외한 거의 모든 국가에서는
기독교와 성경의 허구성이 기정 사실화 되어 로마 카톨릭 내부에서도 이를 인정하고 있는 추세라
17억에 달했던 신도 수가 굉장한 속도로 줄고 있습니다.
교회 건물이었던 건물들이 부동산 매물로 쏟아져 나오고 있는 추세고,
세가 위축된 여러 교회가 시간을 달리해서 공동으로 사용하거나 아예 사라졌습니다.
중요한건, 이 상황에서도 한국의 기독교는 전 세계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이미 외국의 기독교들과 소통이 단절된지 오래고 그 수구적인 틀안에 박혀 한국만의 기독교를 창조하고
이를 수출합니다.....
이에 대한 진지한 반성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다음엔 예수나 성경에 대해 더 구체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