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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중고거래하다 싸이코 만남 ㅠㅠ 제가 나쁜거에요??..ㅋ

 

 

안녕하세요 

 

요번주에 있었던 일인데

 

중고거래하다 이상한 놈을 만났는데

 

제사연 그냥 재미삼아 읽어주세요 ㅋ

 

저도 웃겼다는..

 

 

 

 

 

제가 작년에 중고나라에 문제집을 올렸음

 

만원 이상하던 책인데 6천원에 올렸음

 

근데 일년이 다 되도록 연락 한건 없어서 잊고 있었죠 ㅋ

 

 

근데 며칠전에 문자가 왔어요

 

책 사고 싶다고

 

그래서 6천원 땜에 이것저것 연락하고 뭐하고 귀찮아서

 

그럼 집근처 역까지 와줄거면 팔려고 했는데

 

지방산데요 ㅇㅇ

 

그래서 안판다 그랬는데 전화가 왔음

 

꼭 ㅠㅠㅠ 필요하다고 ㅠㅠ 제발 제발 거리길래

 

아... 음... 그러고

 

입금 먼저하겠다고... 택배 해달라길래

 

또 귀찮아서 아... 음.. 거렷음 ㅋㅋ

 

 

배송비는 또 3천원인데 착불은 돈 더든다고

 

만원 입금할테니 꼭좀 보내달라고 ㅠㅠ 쥐에스택배나 우채국 택배 집으로 부르는 택배 등등

 

많은걸 알려주는거임 -_- 그때부터 귀찮았음

 

아..음... 거리다가 바쁘다고 전화 끊음

 

 

근데 이눔이 문자를 몇통씩이나 보내는 거에요

 

아-_- 안판다고 그러면 계속 전화올거 같고

 

그렇다고 7천원 이득보자고 귀찮게 편의점 가고 뭐하고 하기 싫어서

 

 

3만원에 거래하면 해주겠다 했음 ㅇㅇ

 

그정도 돈이라면... 택배 보내는데 드는 시간 뭐 그정돈 투자할만 하겠지 생각함 ㅇㅇ

 

싫음 말고 식 ㅋ

 

근데 이눔이 감사하다고 ㅠㅠ 팔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몇통씩이나 또 문자는 함

 

그래서 결국 여차직해서 돈받은거 확인하고 택배 보내는데

 

택배비 3600 나와서 천원 더 입금하다고 안하면 안하겠다 그랬음

 

그때 택배 첨 보내는거라 편의점에 상자 따로 주지 않는다는거 몰라서 상자구하고 빡쳐있었음 ㅇㅇ개고생함

 

그래서 꿍시렁 거리더니 결국 천원 더 입금했나봄

 

그리곤 보내줬는데

 

 

 

이 확마가 택배 운송장으로 접수된거 확인하고는 욕문자를 몇십통이나 보내는거 있죠

 

미친X아 ㄴㅁ아ㅣㅓ럊더ㅑ 가정교육 어쩌고 ㅋㅋㅋ

 

니가 이건희냐  뭐가 그렇게 바쁘다고 그러냐 등등

 

 

뭐 자세히 좀 재밌게 써볼라했는데

 

재미없다.....

 

무튼 그 고딩시키 바보아님?

 

팔기 귀찮은거 봉사해줬더니 -_-

 

무튼 저의 완승 이었음 ㅋㅋ

 

말빨로 확마 욕문자 보낸거 고소한다고 막 그랬더니 ㅋㅋ

 

쫄아가지고 ㅋㅋ '자기 잘못은 모르고 다 남탓이래!' 이런 초딩적 문장 남발하고 ㅋㅋ

 

'작은 그릇 여기서 티나는겁니까?" ㅋㅋ 이러고 ㅋㅋㅋ 무식한 고딩 ㅠㅠ

 

 

그리고 다음다음날 문자옴 ㅇㅇ

 

"누나 저번에 욕한거 죄송하구요. 책 한권 더 안왔는데요. 이렇게 복수하기에요? 당했네요."

 

이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책에 부록같은게 있었나봄 ㅇㅇ ㅋㅋ 난 없었는데 ㄷㄷ

 

 

무튼.. 중고거래하다 별꼴을 다봄.... 나 욕먹은거 억울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추천수1
반대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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