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서 넋놓고있다가 눈 마주치면 놀래서 딴데 보고 보고싶어서 일부러 먼 곳으로 돌아가고 인사 되게 어정쩡하게 하고 먼저 인사해주면 당황해하고 머뭇거리다가 말걸고 불러놓고 당황해하고 그 사람이 좋아해서 싫은데도 좋아하는척 하거나 좋아하고 사소한것도 챙겨주고 싶고 아프면 걱정하고 아픈게 아니라도 병원이나 보건실에서 나오면 폭풍 걱정되서 어디 아프냐고 물어보고 아픈거 아니라고 대답하면 그냥 지나가고 유독 그사람 앞에서만 덤벙대고 평소에는 무표정한데 그사람 앞에서는 웃게되고 그 사람이 장난치면 괜히 삐친척 화난척 하고 진짜 화나는데 그냥 넘어가고 일부러 다른 남자랑 같이 있고 꾀병도 부리고 무서운척 하고....나 이렇게 하는데 왜 내맘을 모르냐!!!!심지어 다른 사람도 아는데 니만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