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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남자든 여자든 주체성을 가져야 하는거 아닌가?

ㅇㅇ |2012.10.13 21:56
조회 239 |추천 2
'비처녀인 여자는 부양할 수 없다'면
'처녀인 여자는 부양해야 한다'라는건가? 아니면
'처녀인 여자는 부양할 수 있다'라는건가..?
답이 전자이든 후자이든 참으로 생각없는 말이 아닐수가 없다.
처녀인 여자든 정말 예쁜 여자든 주체성을 갖고 누군가에게 부양을 원한다는건 잘못된 생각이지.
물론 스스로 일을 할 수 있는 나이대의 사람들에 대해서 말하는거다
(노인들은 어쩌냐 하면서 시비걸까봐 그냥 미리 말해둔다)

난 순전혼결을 지키지 않은것에 대해 잘했다고 한적이 없다.
다만 우리나라의 성의식이 너무 보수적이라는 걸 말한것 뿐이다.
여기있는 많은 남성들이 우리나라 여성보단 일본, 미국, 유럽등의 외국 여성을 더 좋아하는거 같은데
일본과 미국, 유럽 모두 성에 대해 개방적이고, 대부분의 여성들이 혼전순결을 지키지 않는데
어째서 외국여성과 한국여성을 대하는 태도가 다른건진 모르겠다.
여기서 더치페이니 보1슬이니 하는 문제들을 집어넣어 논제를 난장판으로 만드는건 아무 의미가 없다.
혹은 '더치페이도 하지 않거나 남성에게 부양을 원하는 여성은 혼전순결을 지켜라'라고 하는거
같기도 한데..그냥 이런 여자들은 가볍게 차면 그만이다. 뭐가 문제인가?
근본적으로 여성이 남성에게 부양을 요구하는 정당한 댓가가 혼전순결이란 논리도 헛점이 많다만
아마 더치페이도 하지않고, 남성에게 부양을 요구하면서 혼전순결도 지키지 않은 여자와
결혼하여 이 여성의 요구를 그대로 받아들여줄 남자는 없다고 본다.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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