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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적인 도전 지침서(20대필독!!)

김보미 |2012.10.14 00:33
조회 62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경험이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은....?? 아직 22살밖에 되지않은 녀성입ㄴㅣ다.

이건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것이고, 모두 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것이기때문에

여기서 옳다 그르다는

단순히 저.의. 생각일 뿐입니다.

 

1. 꿈을 정하지 마세요.

고등학교때 다양한 경험을 하고 대학 온 사람은 많이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지금 대학에서 과 선택하신것, 어떻게 보면 그 과에 대한 환상으로 오는 경우가 많지요. 대략 이 과는 이런것을 할 것이다... 하는것! 하지만 환상과 실제가 다른경우도 많습니다.

 꿈 빨리정하는것, 절대 좋은 것 아닙니다. 많이 경험해보고 많이 느끼고 여러분 대학선택지 늘이려고 공부 열심히 하셨잖아요, 많은 경험은 선택지를 늘리는 것입니다.

 

꿈을 빨리 정하지 말라는 이유는... 벼룩??이라그랬나 컵안에 넣어서 하드보드지로 덮어놓으면 벼룩은 그만큼 뛰다가 하드보드지가 없어도 그만큼밖에 못뛰는줄 알고 계속 그만큼만 뛴대요. 훨씬더 많이 뛸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다른 경험을 하지않고 너무 섣부르게 꿈을 꾸면 그꿈은 하드보드지 역할을 합니다. 그만큼 자신을 제한시켜요. 특강도 그거 관련된거 아니면 절대 안듣고 그쪽분야만 알고 그쪽 교수님들이랑만 친하고 그쪽만 보게돼요. 어쩌면 가만생각해보면 내가 지금 꿈이 있다면 그건 환상일 수도 있습니다. 본인의 꿈과 관련된 일 해보셨어요? 아르바이트로라도! 좋아하는일은, 내 인생을 결정할 일은, 더 오래 생각하셔도 됩니다.  

 자신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믿으세요.

 

2. 도강하세요

도강!  도둑강의라고 하죠, 몰래 강의를 듣는것입니다. 자신이 관심있는 분야에 마음에 드는 과목을 고르시고 일단 들으러 가세요. 가서 커피사들고 교수님께 정식으로 부탁하세요 "제가 교수님 수업을 너무 듣고싶은데 복수전공도 못하고 시간표도 안맞아서 수강신청을 하지 못했습니다. 듣게해주시면 정말 열심히 들을게요 교수님." 하고 말씀하세요.

 

 자기 수업을 듣고싶다고 커피까지사들고 부탁하는 학생 거절하는 스승님은 잘 없습니다. 물론 있을 수는 있겠지요. 그런경우 저는 면담시간 몰래봐서(보통 교수님 연구실앞에 붙어있거나 강의계획서에 나와있어요) 첫째날은 커피, 둘쨋날은 녹차, 셋째날은 홍차 넷째날은 콜라라도 들고가서 부탁해보세요. 세상에 안될일은 없습니다. 사람마음은 사람이 움직이는 거거든요.

 

 그렇게 도강하면 부담감이 크니까 더 열심히 듣게되고 왠만함 교수님 명함 따로 받아서 개인적으로 연락도 하시고 커피 가끔 사다드리세요 거기에 시간당 12만원내고 앉아있는 전공생보다 단순히 청강생인 내가 얻어가는게 더 많을겁니다.

 

 

3. 학교홈페이지 공지사항, 다른학교 공지사항, 미술관, 박물관 등등

 

문화행사나 특강 패션쇼처럼 다양한 것을 보는것도 중요합니다. 상대다 공대다 의대다 가리지마세요 언젠가는 다 쓰입니다. 진심이에요.

 우리학교 행사는 왠만하면 시간된다면집에가서 티비 컴퓨터 하지마시고 수첩하나들고 특강들으러 가세요. 다른학교도 본인이 관심있다싶으시면 가야합니다.

 

 박물관, 미술관 한달에 몇번씩 특강 자주해요. 홈페이지 방문하셔서 다이어리에 특강 빼곡하게 적어놓으시면 좋습니다. 선택은 내가 하는거고 선택지 늘리는건 내 능력입니다. 내가 뛰는만큼 늘어요.

 

4. 이도 저도 아니고 부모님에게 자꾸 의지하려고 하는것 같다. 싶으면 나오세요

 당연한 겁니다. 중3년 고3년 초6년까지하면 난 어머니 아버지 밑에서 참 오래 자랐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학습이라는것을 하지요 그 학습은 대부분 부모님께 배웠으며 그런 부모님이 내 평생 스승님이 하지말라는건 당연히 하지 않는거지요. 왜냐면 우린 그렇게 배웠으니까요.

 하지만 내인생 누가 대신 안살아줍니다. 좀 극단적이긴 하지만 일단 보따리 싸들고 나오세요. 어떻게든 살아요. 열악해야 정말 살기힘들어야 꿈이 생깁니다. 따뜻한 집에서 아무것도 나오지 않아요.... 20살때 부모님이 아르바이트를 반대하시고 저를좀 가두어두셨어요.... 저는 1년동안 가출을 했고 실종신고도 당하고 부모님 연락으로 일자리에서도 짤려보고 남자친구랑도 헤어져본 산전수전 다겪었습니다. 그렇게라도 제가 독립하고 싶었던이유는,

 저는 간절해야만 하는 이유를 만든거예요. 두눈 꼭 감고 간절해야 꿈이 생긴다는 그 일념하나로 나왔습니다. 자세한건 다음에 올리구요.. 암튼

 

변화하는 방법을 모른다면 그냥 지르세요. 괜찮아요.

어떻게 하는지 아니까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는지 알기위해 시작하는 것입니다. 나머지는 다음에 이야기할게요!

 

말씀드렸듯이, 이건 전~부 제 주관적인 것입니다. 물론 전부 제가 직접 해본 경험이기도 하고요.... 본인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조용히 뒤로가기 누르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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