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해주셔서 감사해요. (글이 조금 길어도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다름이아니구 저는 대한민국에 건장한 군인입니다.
좀있으면 꺾상병이구요..ㅎ
이렇게 글을올리게 된이유가 하나가 있어요..
저에겐 정말 애틋하고 소중한 사람이 있거든요.. 지금 사귀는중이구요
횟수로 4년 날짜수로 딱 3년이 되는 커플이랍니다.
대학교 cc로만나서 군대오기전까지 정말 하루도 떨어지기 싫을정도로 서로 생각해주고,
서로챙겨준 커플인데, 대한민국의 국방에 의무를 지기위해서 군대에 입대한지도 어언 15개월이나 지나버렸네요.. 뒤돌아 보면 시간이 참..빠르다는걸 느끼네요.
제 여자친구가 저를 여태까지 기달려준것도 정말 이쁘고.. 고맙고.. 항상 그런마음뿐이네요..
제가 군대가기전에도 군대에 입대해서 군생활을 하면서도 사랑하는 제여자친구를
한순간도 생각안해본적이 없어요 ㅎㅎ.. 물론 지금도 잘지내구.. 전화통화도 많이 하고있어요.
사귄지 3주년.. 아무래도 연인이라면 참..특별한날 이겠구 소중한 시간일꺼라 생각해요.
밖에있는 민간인 이였더라면 아마 몇일전부터 내내 준비하고있을지도 모르겠지요..
제가 준비하는게 큰게아니여도.. 뭘준비하면 제여자친구가 아마 활짝 웃어주지 않겠어요?..ㅎ
큰게아닌 그런 소박한걸 원하는데..에공 ㅠ
근데 제가 지금 군인이라.. 휴가도 나갈수없는상황이라서 정말 혼자서
고민도 많이하고 씁쓸...했는데 문득 이런 게시판이 생각이 나더라구요... (이거다..하면서요ㅎ)
지금 제나이 23살.. 아직 어린나이지만.. 지금 만나고 있는여자친구가
혹시라도 한순간 스쳐지나가는 그런사람일지도 모르겠지만,
제 옆에 있는동안에는 정말 항상 행복하고 항상 웃을수 있는 그런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항상 하고 그러거든요...
www.cyworld.com/bk_0218 << 제 여자친구 싸이주소예요... 방명록에 축하글 하나씩만
적어주신다면 정말 저희한테는 특별한 날이 될거라고 생각해요.. 부탁드릴게요^^..
톡톡 네티즌 분들.. 번거롭고 귀찮겠지만.. 저희 커플한테 1분씩 양보해주시지 않겠습니까?..ㅎ
항상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하고,
다른 군인분들.. 몸건강히 제대하는 그날까지 열심히 군생활하시구요~
군인커플분들, 커플분들도 헤어지시지말고 오래오래 이쁜 사랑하시길 기원할게요^^
대한민국 올림픽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