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창피하고부끄럽다....
버스타고 출근하고있는데 뭐니뭐니해도 출근길엔 음악방송듣는재미아니겠음
미시시피 어플키고 맘에드는 노래트랙 랜덤으로 듣고있는데 이게 불행의 시초였나봄..
씐나게 아이유 트랙 달리고있는데 아..넘지말아야 할 선을 넘은듯한 이기분 뭔지 아시나요
하필 노래도 좋은날이였음
오빠부대와 삼촌부대를 이끌어간..좋은날..ㅎ....
노래는 한창 클라이 막스로 흘러가고 난 더 깊이 빠지고..
나는요~오빠가~~~~좋은거어얼~~~~~~~~
여기까진 마음속으로 불렀지만
어떠케에~~ ....밷어버렸네요
그거아세요.
저는 아직까진 세상은 따뜻하다고 생각했었다는거.
하지만 절 보는 사람들의 눈빛이 참으로 차가웠다는거.
나어떡해요진짜ㅋ...
그래서..바로..내렸어요...
슬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