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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망할 징조?

오리사냥 |2012.10.16 20:17
조회 147 |추천 0

 


최근 북한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고 판단한 정부가 한반도 주변국들을 잇따라 만나 북한문제와 한반도 정세를 논의하고 있습니다.

 

최근 한미 미사일사거리 연장 합의에 이어 북한군의 귀순이 잇따르자 북한 내부의 동요가 그 어느 때보다도 고조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북한 내부의 동요는 이미 오래전부터 그 조짐이 나타나고 있었죠.

 

지난달 우리 정보당국이 파악한 바에 따르면 노동당과 군부 각 파벌들이 자리다툼을 치열하게 벌이고 있는 정황이 드러났으며, 특히 지난 7월 이영호 군 총참모장의 전격 숙청 이후 더 노골적인 양상을 띠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지난달 북한이 밀가루 1만톤 등 100억원 어치의 대북수해물자를 거부하는 과정에서 노동당, 내각과 군부 사이에 대남노선을 둘러싼 알력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정부와 군 당국은 북한이 이런 복잡한 내부갈등을 수습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긴장을 조성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북한은 한미미사일 지침개정안이 발표되었을 때 장거리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음을 시사한 바 있구요.

 

따라서 북한 당국이 체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어떤 도발을 자행할지 모르는 상황이기 때문에 북한의 움직임을 예의주시함은 물론 경계태세에 소홀함이 없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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