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부산에 살고있는 24살 여자입니다
제목에 적혀 있는대로 아는 동생 때문에 짜증나에요
그동생을 알게 된 계기는 평택에서 공장 생활을 하다가 알게 된 사이예요
한달가량을 같은 기숙사생활을 했었고 저는 한달정도 공장에서 일을 하고 부산으로 내려와
남친과 결혼을 전제로 동거 중이고 그애도 공장을 그만두고 평택근처에서 자취를하고 있었어요
공장생활을 하면서 저를 친언니처럼 따르고 그랬었는데 저는 뭐가 모르게 자꾸 그애가 저를 이용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기숙사를 들어 가기전 기숙사 생활에 필요한 생필품을 사러 같이 마트에 갔는데
자기는 돈을 없다고 생필품을 못산다고 지금사는 생필품 샴푸 린스 바디워시등등 을 같이 사용하고 자기가
월급을 들어오면 돈 반을 주겠다고 하던구요 그래서 알았다고 했죠
그러다가 제가 먼저 기숙사를 먼저 나가가 되었습니다 부산 내려간다구요 그래서 동생한테 월급 받았으니
까 생필품값 반을 달라고 했습니다
그러더니 하는 말이 나 언니꺼 안썼는데? 다른 언니꺼썼으니까 반 못 줘 하더군요
제 눈 앞에서 로션이며 샴푸며 다 쓰는거 봤는데 이게 무슨 소린가요?? 열받았서 제가 막
따지면서 얘기를 하니 떨떠름한 표정을 하면서 반에 반을 주겠다고 하더군요 자기도 없는돈
아빠한테 용돈받아서 언니한테 사준거 있다고 (그때 저 서서일하면 발 아프다고 발패드 받았어요 다이소
에서 2000원짜리로요......) 하더군요 그말을 들으니 얼이 빠지더군요 제가 알겠다 더 이상 입아프니까 더
이상 얘기하지 말고 끝내자 하고 말았습니다 그러고 저는 부산을 내려 왔죠
저는 그게 끝인줄 알았어요 저는 걔랑 연락하기 싫었고 또 같이 기숙사생활하던 언니도 걔랑 가깝게 지내
지 않는게 좋을 것 같다고 얘가 어려서 그런지 좀 개념이 없다고 그런 소리를 들어서
걔한테 연락오는거를 안받고 돌리고 그랬습니다 그러다 남친이 그래도 타지역에서 혼자 생활하는데 불쌍
하다고 연락 하면 전화정도는 받아주라고 그러더군요 근데 그게 화근이 되었네요
걔랑 연락한지 6개월이 넘어서던날 걔가 울면서 전화를 하던군요 그래서 왜그러냐라고 물어보니 자기 아
는오빠한테 성폭행을 당했다네요 어쩌면 자업자득이요 얘기 들어보니까
남자가 집에 문이 잠겨서 집에 못들어 간다고 걔집에서 자면 안되냐고 물어봤다네요 그래서 걔는 자기집에
와서 자라고 했다네요 그러다가 자는 새에 당했다고 하던군요
제가 전부터 걔가 남자를 좋아해서 하데에서 남자만나고 그랬거든요 제가 남자 조심하라고 그랬는데 건성
으로 듣더니 이 꼴이 나버린거죠 그리고 남친이 몇 달전에 여자 혼자 자취하면 위험하다고 부산내려 오라
고 그랬었는데 무시하더니 에고 사람말 안듣고 고집피우더니 참.........
암튼 울면서 전화 왔길래 제가 일단 경찰에 전화해서 신고부터 하라고 그랬어요 그 멍청한 얘가 자기 폰 정
지 당해서 경찰에 연락을 못한다고 하더군요 정지되어도 경찰서에 연락할수있다고 해보라고 했죠 알겠다
면서 전화를 끊고 (이때 보이스톡으로 전화를 했었어요) 한참있다가 연락오더니 경찰에 연락을 했다고 하
더군요 경찰올때까지 전화상으로 위로 해주고 다독여 줬어요
경찰이 오고 자기 병원가서 검사받고 그래야된다고 전화를 끊더군요 그날은 연락을 안했어요
남친은 얘 혼자 있으면 미친다고 부산내려와서 같이 지내자고 제안을 했어요 저는 좀 떨떠름했어요 저는
걔 성격을 알거든요 사람 짱나게 하는 성격을 남친이 지금 상황이 어쩔수없으니까 오라고 연락 해보라고
해서 연락을 했어요
근데 자기 지금 돈없어서 차비가 없데요 그래서 저 돈 부쳐줬죠 전화상으로 울더군요 자기이렇게 생각해는
사람 저밖에 없다고 그날 밤 늦게 도착을 해서 짐이 많다고 해서 마중을 나갔습니다
진짜 짐을 많이 싸왔더군요 남친이 짐을 들어줬어요 고맙다는 말을 안하더군요 뭐라고 하려고 했는데 그때
얘 상태가 말이아니라고 그냥 넘어갔어요 집에 가는내내 남친은 없다시피 행동를 하더군요
남친이 말걸면 씹고 오직 제 말만 대답하고 그런일 당했으니까 남자한테 혐오감이 들겟지 하고 넘어 갔습
니다
근데 몇일 지켜보니 그건 아니더라구요 자기 아는 오빠들이랑은 잘 얘기 하더니 우리 남친한테만 그러더군
요
어제 자기 친구들 한테 저희 얘기를 했다는 군요 무슨 얘기를 했냐고 물어 보니
제가 불쌍하데요 남친이 일가기 싫어 하고 돈도 별로 못 벌고 언니한테 돈이나 뜯어간다고
언니 불쌍하다고(제가 하소연식으로 걔한테 말한 제가 잘못이죠) 자기가 합의봐서 2~3천만원 뜯어내면
자기랑 같이 살자고 그러더라구요
저는 어이가 없어서 그런 누가 월요일에 출근하기 좋을까요?? 자기도 일하기 싫어서 징징거리드만 자기
입장은 생각 안하고 남 씹고 그러네요 열받아서 니도 일하기 싫어 했었잖아 라고 하니까 자기는 여자라서
괜찮데요 이건 또 무슨 소린가요?
얘랑은 말이 통해서 말 하기가 싫네요.....진짜 어제는 남친이 와도 인사를 안하고 폰만 만지더라구요 저녁
먹으려고 상차리는데 자기는 침대에서 폰겜하고 앉아있고 아 속이 터져서
남친도 왜제가 걔를 싫어하는지 이해가 되겠데요 이런식으로 행동을 하는데 누가 좋아 할까요?? 자기도
나한테 돈뜯어가는 처지에 남친 욕할게 못되는데 참 앞에서 말한 생필품돈도 안줬는데 달라고 했드만 내가
돈 안줬어? 이지랄 떨네요
자기 한달 정도 신세 진다고 하던데 빨리 합의 보고 나갔으면 좋겠어요 진짜 스트레스 쌓이네요 자꾸 남친
이랑 헤어지라고 그러고 우리 고양이 키우고 있는거 뻔히 알면서 친구한테 자기 고양이 알레르기 있는데
죽을것 같다고 하소연한거 뭔가요???알면서 자기가 오겠다고 했으면서 아 진짜 열받아
지금 침대에서 자고 있는데 쥐어 받고 싶네요 얘를 우짜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