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번에 모르는사람에게 오는 원나잇 연락을 썻던 글쓴이입니다.
그 여자애한테 문자를 보내보았습니다.
스스로 번호준거 인정하고 사과를 하면
그냥 문제삼지도 않고 넘기려고요. 그런데...하아,
니가 누군데라고 답장이 오더라구요. 제 이름을 밝혔는데도
난니가누군지몰라 연락잘못한거같은데? 라고 또 답장이 왔답니다.
제 번호를 지웟을 가능성이 있어서 이름을 말한건데,
이런식으로 나올줄은 몰랐네요...그래서 그냥 알았다고 말았는데...
후우, 시간이 조금 지나서 남자친구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연락온거 없었냐구요, 여친 연락 말라고, 연락하지 말라고 왔다고 하더라구요.
이럴줄 알았으면 처음부터 연락을 끊었을때에 연락하지를 않았으면 좋았을텐데
10월 초쯤에 카톡에 이상한 내용의 톡이 하나오고,
그 뒤에는 밤에 전화하고 새벽에 전화가 오고 그런식이였거든요.
그러다가 저번주 이렇게 원나잇 카톡이 온거구요...
문자는 어제 했는데요, 카톡 상태메세지에 재밌는줄알았는데 재미없구나?ㅋ
이런식으로 바뀌어있는데 정말 미칠것같네요,
몇일째 계속 우울하고 눈물이 날것같습니다.
회사분들도 무슨일 있냐며 묻네요..
그런데 차마 말도 못하겠고 속시원히 털어놓을 곳이 이곳 뿐이에요.
그냥 무시하면되지 뭘그렇게 신경쓰냐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거에요,
그런데 정말 무시하지 못하게 만들더라구요...
저도 무시하려고는 하는데 SNS에 직접적으로 수원에 어떤 미친년있다고하고,
제 SNS에 와서 댓글을 달더라구요.
니가 예쁜줄아니? 몸매도 안되는게 그냥 좀 떨어져 나가지? 라는 식으로 ....
지금 제 남친이 저말고 다른 누구랑 참 잘어울렸었다면서
그런 식으로 계속 절 욕하더라구요...
솔직히 이 아이 혼자만 이런식으로
저에게 막 대했다면 그냥 최대한 참으려고 했을거에요.
그런데 이 아이 남편분도 저한테 마음에 안든다면서
다른 예쁜 애들도 많은데 왜 저런애랑 사귀냐고 하고,
돈때문이냐고 물어보고
쟤만큼 안하는 여자애들이 어디있냐는 식으로도 하구요...
나이트 가면 저같은 여자애들 널렸고 몸주는애들많다고도 했었더라구요..
정말, 어떻게 그렇게 같이 저한테 그런 충격적인 말만 하는건지 모르겟어요..
제가 뭘잘못했길래 이런식으로 듣는걸까요?
정말...너무 힘들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겟네요...
지금 고소하려고 준비는 하고있지만, 할수있는지는 정확히 모르겠네요...
하아....나중에 어떻게 되는지 후기...쓰도록 하겠습니다...
정말....너무 힘드네요....고소를 한다고 해도, 그애가 저에게 미안하다고 할지도 모르겠구요..
그냥,...정말 복잡한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