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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바라보던 전남자친구 붙잡았어요!!

김영주 |2012.10.17 19:16
조회 16,528 |추천 12

음님 댓글보고 곧바로 남자친구와 정리하고, 그에게 연락했어요.

 

집앞 카페에 가서 지금까지 했던 행동에 대해서 사과하고 용서를 구했어요.

 

한 삼십분간 저혼자 주저리하고 그는 가만히 듣고만 있더라구요.

 

그리고 제 얘기가 끝나니 그가 절 안아 토닥여 주면서

 

"예전처럼 반복 안되도록 내가 훨씬더 많이 노력할께" 라고 말해주었어요.

 

제가 9개월 동안 무슨짓을 해왔는지..

 

이제야 제자리를 찾은듯 하네요. 

 

혹시라도 저와 같은 상황에 놓여져 있으신 분들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그남자 꼭 붙잡으세요!! 나중에 후회 하시지 마시구요..

 

모두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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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대 중반 女입니다.

 

제가 정말 사랑했던 남자가 있어요. 사귀는동안 전 그사람에게 최선을 다했고

 

평소에 저에게 잘 못해주던 그사람의 집착과 의심으로 인해 3년만에 헤어지게 되었어요.

 

그 후 전 저희 과선배와 사귀게 되었고, 그사람은 그 사실을 알게 되었어도 여전히 절 못잊고 있었어요.

 

사귀는동안 그에게 당한 일들에 대한 복수심 때문이었을까요?

 

절 못잊었다는 그에게 저는 본의 아니게 어장관리 + 희망고문을 했었네요.

 

그의 주변 친구들은 다 저한테 "진심이 아니면 그만해라, 애가지고 장난치는거냐"

 

라고 할떄마다 전 "그런거 아니다. 진심이다"라고 말을 했네요.

 

솔직히 저때 까지는 제 자신도 많이 갈팡질팡 했거든요.

 

그러기를 3개월, 지쳐 떠나갈법도 한 시간이지만 그는 묵묵히 기다려 주었어요.

 

그 모습에 다시 저는 그에게 진심으로 호감이 생기기 시작했구요.

 

하지만, 남자친구가 있는 저는 그에게 기다려달라는 말 밖에 할수 없는 상황이였어요.

 

"조금만 기다려줘"

 

그렇게 6개월이라는 흘렀네요.

 

6개월간 계속되는 기다림에 몇번의 틀어짐도 있었지만, 그의 사랑은 변하지않더라구요.

 

하지만 전 자신이 없었어요. '이사람과 다시 만나서 예전처럼 돌아갈수있을까'라는 의구심도 들었고

 

사귈때와 같이 별일 아닌일로 자주 싸우는것도 이유중 하나였구요.

 

그러다 9개월동안 한결같이 제 옆에 있어주던 그가 저에게 모진말과 행동을 하고 떠났네요.

 

처음엔 저도 나에게 그렇게 모진말과 이해할수 없는 행동을 했던 그를 용서하지 못해 다신 보지않겠다

 

다짐했어요. 그리고 항상 그런일이 있고난 뒤에 매번 다시 붙잡았던 그사람이었기에

 

자신감이 하늘을 찌르고 있었네요.

 

그로부터 두달뒤, 멀리 떨어져서 자주 보지 못하고 자기 할일 하고 친구와 놀기 바쁜 남자친구가

 

전남자친구와 너무 비교되서 그런지 그가 갑자기 보고 싶어졌네요.

 

그래서 그에게 연락을 하고 만나게 되었어요. 그런데 그사람 많이 바뀌었더라구요.

 

카페에 앉아 얘기하다가 헤어질때와 같이 모진말들을 하고 10분만에 자리에서 일어나 혼자 가버리네요.

 

그후 몇일뒤 그의 친구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만났다는 얘기 들었다. ,지금 OO가 너한테 정때려고 너한테 그리 행동하는거 같다. 

 

OO는 아직도 너때문에 다른 여자 만날 생각도 않고, 힘들어하고 있다" 라구요.

 

그후 그에게 연락해봤지만 매번 돌아오는 대답은 "좋은남자 만나 행복해라" 뿐이었어요.

 

지금 그가 너무 그립습니다. 그와의 지켜지지 못한 약속들이 너무 아쉽구요.

 

뒤늦게서야 그사람의 소중함을 알게되었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12
반대수2
베플|2012.10.17 21:45
솔직히 1년까지는 기다려 지지만 그후로는 그냥 마음이 냉정해 지더라 ㅋ 인연이 아니구나 라고 말이지 그리고 남자가 좋은 남자 만나라는 소리는 아직 미련이 있을때나 하는 말이고 말이야 어떻게 해야되냐고 ? 마음이 전남친과 결혼할 마음까지 있다면 지금 남친과 헤어지고 전남친 찾아가서 잡아보고 안잡히면 돌아올때까지 기다려 봐라 전남자친구 마음을 알았다면 말이지 글쓴이도 9개월동안 전남친이 이렇게 바뀔동안 희망고문을 했으니 글쓴이도 기다려 봐야겠지 마음이 남아있다면 말이야 조금만 기다려줘 하고나서 전남자친구가 6개월 기다린것도 많이 기다린거지 솔직히 지금 남자친구 정리하는데 그렇게 오랜 시간 걸리진 않는다는건 글쓴이도 잘 알거다 글쓴이가 잘못한점은 돌아갈 마음도 없으면서 희망고문하면서 기다려 달라고 말한거지 그건 다른 사람이 욕해도 글쓴이는 할말 없는거다 전남친이 냉정하게 변했어도 할말이 없는거구 말이지 전남친을 찾아갔는데 모진말만 하고 10분만에 돌아갔다고 ? 만약에 지금 사귀고있는 남친 정리하고 갔었다면 그래도 전남친이 모진말을 했을지 궁금해지네 그리고 그렇게 전남친이 정떨어지게 행동하게 만든건 글쓴이 본인이고 말이지 희망고문에 9개월 가까이 기다려달라는 말에 기다리게 하고 말이지 에초에 돌아갈 마음이 없었다면 나를 기다리지 말라고 했어야지 무슨 뻔뻔한 행동이야 그게 헤어지고 돌아간다고 기다려 달라는 말이 다른 사람 만나지 말고 글쓴이만 기다리라는 소리랑 모가 달러 ? 정리할거 미리 정리하고 기다리던지 아니면 잡아보던지 했어야지 글쓴이 니 행동은 제 3자가 봤을때 두남자 다 잡고 있겠다는 심보로 보인다 무슨 경우냐 그건 ? ㅋㅋ 아주 재미있겠네 ? 두남자 사이에서 정말 마음이 한길이라면 빨리 정리할건 정리하고 잡을껀 잡아라 답답하게 행동하지 말고말이지 두남자 사이에서 모하는 짓이야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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