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거점대(충남 ㄱㅈㄷ)사범 지리교육과 진학후 임용고시 비젼에 회의를 느껴 1년만에 자퇴..(고졸)..
무작정 돈벌기위해 군입대 전까지 충남 아산(음봉) 소재 ㅌㅅ LCD 2교대 10개월 기계처럼 근무함..
21살 10월 군입대 23살 8월 전역..(최전방 GOP 복무 사단장(분반교육 2위)표창 / 연대장(완전경계) 표창)
23살 군전역후 바로 중소기업(연매출 300억 / 직원수 130명) 입사..
(구매파트 주5일 8시반출근 / 6시반 퇴근)
연봉 2200(상여포함 / 퇴직금 미포함) + 인센티브 400%로 시작함...
(입사동기 대졸신입은 직급 주임 연봉 2600 부터 시작임.. 여기서부터 고졸은 좌절을 맛봄)
현재 2년 재직했고 지금 연봉은 2500 + 인센티브 400% 동일함..
주말마다 용돈벌이로 용역 및 지인분 청소 알바로 일당 8만원씩 버는것도 있어서 벌이로 치면
1년에 3천은 넘지싶음...
키 180 / 몸무게 70 .. 자차보유중(할부없음) 아반뗴MD
예적금 포함해서 통장에 잔고 2500정도...
여자친구 있음
소방공무원 이제 준비하려고 생각중임 고졸로는 직장생활의 한계를 체감하고있음.. (승진or연봉상승률)
최종꿈은 소방공무원 + 방통대or야간대 학위취득 목표
밑에 대졸 or 초대졸인데도 회의 느낀다는 형들보이는데
물론 사회에 대단하신 분들 많고 자수성가 한분들 많으시겠지만
고졸인 나도 이렇게 열심히 살았어.. 나 솔직히 살면서 대졸간판 하나가 정말 천금보다 부럽다고
느껴진적 많더라.. 대한민국은 역시 간판사회야..
근데 대학나온 형들이 좌절스럽다 우울증온다 하는거보면 참 서글프다..
실패를 말하기엔 아직 젊자나 우린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많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