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셔요![]()
고냥이 세마리 그냥 똥고양이 3마리 키우는 22살 여자집사 에요
매일매일 동사방 구경만하다가 우리집 똥고양이 3마리 사진이
핸드폰에 넘쳐나 한번올려볼려고 처음으로 판에 글을써요
물논 12시간 근무 후에 또 남치니 사무실에 와서 일도우며 쓰는거라
멘탈이 읍써요 그래도 잘 봐주세요
으앙 맨날 매장에서도 멘붕녀 돌I 냥덕 말잘못하는데시끄러운애 로 통하는
사람이니까 양해바래요
사진풀기도 전부터 톡커님들 (이래 부르는게맞나..?..)
멘붕오는 소리가 여까지 들리네요 물론 저도 지금 멘탈게이지 0%
그리고 내손도 오글오글 그냥 사진투척
일단 미끼 투척 냥덕들이 겁나 좋아하는 부농젤리
부농젤리만 있음 섭섭하니까 꺼멍젤리도같이
우리집 첫째 코숏 고등어태비 흰양말 남자중에 상남자
지오에요 안냥하세여
근데 사진크기가 원래 이렇게 글쓸때 크게보이는게 맞나여...
처음이라 뭐가뭔지 모르겠네요
지오는 냥덕인 나를위해 매장동생이 선물(이라고쓰고 떠넘기기라고읽는)로 보내준 냥이에요
자기가 키우려고 불쌍한 업동이를 데리고왔지만 집에 얼마전에 입양해온 유기견 강아지와
터줏대감 멍멍이 3마리 그중에 대형견도 분명있었음 소형견인데 중형견만한애도있는집에
이 여리여리 고양이가 물려 죽을까봐 저에게 눈물을 머금고 입양보낸 아가에요
울집에 첨오고 다음날 휴무가 맞아서 바로 병원으로 ㄱㄱ
주사맞고 모래사고 사료사고 지오는 주사맞아서 울고
나는 통장잔고보고 울고
그리고 남치니 사무실에 도착하자마자 떡실신
다리사이에 두루마리 휴지 껴놔도 떡실신
내가 찰칵거리며 콧구멍을 찍어도 떡실신
애기고양이들 잠잘때 귀닫고잔다고 2마리냥이키우는 부장님이 그랬는데
저땐 진짜 그런줄 알았어요 신뢰감 100%였는데
지금은 아닌거 알아요 그리고 부장님에대한 신뢰감이 8000% 하락햇어요
키재준다고 자를 올려놨는데도 떡실신
아 참 예뻤구나 우리지오
지금은 우리엄마가 저 잘때가 제일예쁘다고 하는말이 이해가가요
백만원짜리 이불도 덮고자는 귀족 냥이였는데
집에오자마자
흡사 직장일에 지쳐 집에돌아와 티비보며 잠들랑말랑하는 직장인 코스프레하는
고양이로 변신
지오 데리고온 첫째날 사진만 풀었는데도 느므느므 힘들어요
느므느므 힘든데 남치니가 얼른와서 페인트칠좀 도우래요 내일 설치하러가야한다며
저는 매장노예 남치니삼실노예
족발이나 사줬음좋겠네요
다음번에 나머지 아가들 이야기도 쓸게요
그냥 맛보기 사진 날리고 갈께요
안녕히 계세요
지금은 하늘에 별이되버린 너무너무 예쁜 코숏 삼색냥 꽃님이
내 아픈손가락 꽃님이 유기동물 사이트에서 널보고 바로 입양결정을 했고
언니는 너를 품에안아 데리고왔어
지오 색시만들어준다고 데리고왔던 너인데 너는 뭐가 급해서
언니한테서 이렇게 빨리 멀어진거야
너는 너무너무 예쁜데 언니가 너를 사진속에 한장밖에 못담았는데 왜 벌써갔어
언니가 자책하며 울고있을때 우리 사모님이 그러시더라
병원 차가운 케이지안에서 정해진 밥만 먹고 가는것보다
따뜻한집에 친구도 있고 주인사랑도 느끼고 먹고싶은것도 마음껏먹고
단몇일이라도 그렇게 살수있었던게 너의 행복이였을거라고 자책하지말라구
언니가 그렇게 생각해도 되겠지 꽃님아
꽃님아 고양이별에서 친구도 많이사귀고 너는 분명 예쁘니까 멋진 남친냥이도
만들어서 행복하게 지내고있지? 언니잘보고있지?
언니는 우리꽃님이 안잊는다 너무너무 사랑했고 지금도 사랑해
거기서 언니잘보고 기다리고있어 나중에 우리 다같이살자오래오래
내가 동구 인천종합동물병원 미모짱 낑깡
입양순서는 둘째지만 제일 어린 낑깡님
내가 이 고양이 집안 족보는 뒤죽 박죽 만든 장본인
동구 인천종합동물병원 쭈구리였지만 지금은 왕..뽀..ㅇ..알 상남자
돌프
담에 제대로된 우리 GGD 사진 투척하께요
그럼 안녕
그냥가게 누나 횽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