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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맘먹고 공개하는 여자 마음얻기 -2-

|2012.10.18 03:30
조회 362,586 |추천 367

 

 

 

처음에말했듯 이글은 남자가 다정다감하면서 잘챙겨주는걸 전제로깔고쓰는겁니다. 개인차는당연히있고

 

단지 제글은 보편적이며 평균이상의여자들기준으로말하는겁니다. 선택은 본인나름입니다. 

 

1편 : http://pann.nate.com/talk/316984834

 

 

 

 

 

 

 

 

 

 

 

 

여자에게 호감을얻는방법은 다양합니다. 그중꼭필요한것이 상황만들기입니다.

 

제 일화를 예로들겠습니다.  편의점알바를잠깐했었는데 여자두명을낚았었습니다.

 

알바를 서너번정도하다보면 느끼게되는데 고정손님들이참많습니다. 일정한패턴의반복이죠.

 

그중에 매일 엔젤리너스모카를 사가는도도한여성분이 있었습니다. 인사와계산의반복.. 친해질기회가없죠

 

그래서 한번은 일부러 그커피를모두치웠습니다. 헷갈리게 그자리에는 다른커피로채워놓고요

 

여자분은 역시 그커피지금없나요? 라고묻죠. 전 창고로가서찾는시늉을한뒤

 

"지금은없는거같은데요 이커피는어떠세요?" 라고하며 카페라떼모카를 가지고왔습니다.

 

계산할때는 죄송하니 이커피는제가사겠습니다^^라고했죠. 여자분 함박웃음을지으며떠났습니다

 

이때주의할것은 모든상황을다생각해놔야합니다. 만약여자분이 그냥다른커피를사려했다면???

 

그럼역시 " 오늘은엔젤리너스 안사시네요?" 라고한뒤 여자가 그커피가없어서요라고했다면

 

창고로가찾는척을한후 위와똑같은행동을취했을겁니다. 결국이것을시작으로 친해져

 

현재까지도 연락자주 주고받으며 술마시는그런친한사이가됬습니다.

 

 

 

또 한번은 알바생이랑사귄적이있습니다. 제뒷타임 알바가 새로들어왔는데 매우이뻤습니다.

 

수능을갓친 고3이였죠. 첫날에 한시간동안 제가알바를가르쳐야했는데 미리상황을다만들어놨습니다.

 

동선.행동.멘트 모두준비해놔야합니다. 여자와 초면에바로친해지려면 이정도노력은해야겠죠??

 

예를들면 담배종류를알려주면서 자연스레 "너눈이똥그레진다?? 담배피냐??" 이렇게장난을치는겁니다.

 

얼마후 한번은 비오는날 제가 우산을갖고와 일부러카운터에놓고 갔습니다. 30분뒤 그녀에게전화해

 

우산을 맡겨달라고합니다. 다음날가져오면 "고마워ㅎ 뭐먹을래? 하나사줄께" 이러면되는겁니다.

 

그리고 또한번은 제가일찍가야되니 30분만 일찍오라고 카톡을보냅니다. 물론거짓말이죠.

 

약속이취소됬다고하고 30분간단둘이 좁은카운터안에서 얘기를하면되는겁니다. 멘트랑할얘기 모두미리

 

준비해주시고요. 적정한개그도있어야합니다. 물론 갈때 고맙다고 따뜻한커피하나쥐어주면됩니다.

 

이렇게해서결국사귀게되었습니다. 편의점커플 참스릴있고달달합니다.

 

창고에서 키스하다가 손님오면 침닦고후딱나오고 음료수넣는냉동실에서 누워서키스하고

 

박스더미위에 여친 올려앉히고키스하고..  서로너무급할땐 '외출중입니다' 푯말걸고 문잠그고 

 

화장실에서 키스하고.. cctv 피해서 별짓다햇네요 나머진 상상에맡기겠습니다ㅎ

 

어쨌튼 대충감이오시나요?? 이런게상황만들기입니다. 연애작업에있어 가장중요한기술이죠.

 

인위적으로 친해질구실을만드는겁니다.   우연을 가장한 인연.. 이게 포인트입니다.

 

 

 

 

 

 

 

 

 

 

 

 

 

평소에잘아는여자에게 호감을나타내는법도여러가지입니다. 물론 친절하고 자상하게 여자를챙겨주는것도

 

좋은방법이지만 여자들은 무관심한듯 은근챙겨주는것 을 더좋아합니다.

 

이건참여자를혼란스럽게만들어버리죠. 물론 여자도남자에게 싫지않은감정이있어야합니다.

 

평소에는틱틱거리며 애같이굴지만 가끔은진지하게 자길걱정해주고관심가져주는 남자에게

 

여자들은 호감이갑니다.  썸관계이거나 관심있는여자가있으면 꼭무관심한듯챙겨주세요.

 

그리고 여자친구가 있는분들이라면 앞글에써놨듯 선물로 표시를하면됩니다. 어떤것이갖고싶다하면

 

어쩌라고식으로 넘겼다가 나중에선물을해주면됩니다. 생각도안하던 뜻밖의커플링도 여자들참좋아합니다.

 

커플링을맞추려면 보통손가락 사이즈를 같이쟤야 주문을합니다. 그러나 몰래쟤는법도있습니다.

 

저는 얇은끈을 손에서주물주물가지고노는척하다가 여친손가락에 빙빙감고장난을쳤습니다.

 

그채로다시빼네서 매듭을짓습니다. 그러면 정확한반지사이즈가나옵니다. 

 

역시 자신이준선물은 구차하게 질질끌며 생색내면안됩니다.

 

관심없는듯 박스를던진후 여친이좋아라하면 좋~~단다ㅎ 하면서머리를쓰다듬어주면되는겁니다. 

 

 

 

 

 

 

 

 

 

 

 

 

사귀는입장에서 남자가 중요한게있죠. 이건많이들아실겁니다.  리드하기입니다.

 

소심한남자는질색이고 자길이끌어주는남자가좋다는건 여자들 대부분공감하실겁니다

 

예를들면 스킨쉽부분. 제가전에쓴글 댓글을보니 어느분이 남친이너무여자같고소심해서깨졌다고했습니다.

 

남자분들 절대여자친구앞에서는 찌질한모습을보여서는안됩니다. 소심.주저.망설임은 버리세요

 

예를들면 연애초기 스킨쉽할때 꼭물어보면서하는남자들있습니다. 나뽀뽀해도되?? 이렇게왜합니까ㅡㅡ

 

이건실제로많이들은얘깁니다. 여자들이무지~짜증내고 답답해합니다.

 

그때 여자들속마음은 '박력있게진도를빼주지 왜저러나ㅡㅡ?'싶을겁니다.

 

과감해지세요. 무턱대고들이대라는게아닙니다. 적정선을찾고 적어도자신이소심한모습은보여서안된다이거죠.

 

만약 분위기가조성됬는데 여자친구가 뽀뽀를망설인다싶으면 과감하게 키스를해버리세요.

 

그리고 침닦아주면서 "이제됬어??" 해주면되는겁니다.

 

음식을고를때도 적당히눈치봐가면서 리드하고 데이트를할때도 무턱대고계획없이

 

나가지좀마세요. 계획을정해서 과감히 "나랑어디가자" 리드를하세요.

 

배려를하지말란게아닙니다. 배려랑 리드는틀립니다. 남자다운 과감한 모습을 어필하라 이겁니다.

 

 

 

 

 

 

 

 

 

 

 

 

 

배려얘기도 또따로 쓰고싶고 떠오르는건많지만 낼또시험이네요

 

1편이 너무 반응이 좋아서쓰긴하는데..  대체내가이걸왜쓰고있는건지..

 

그리고 1편에 향수공감들 많이하시는데 전 꼭 쓰시길추천합니다. 비싸고 쓸데없어보이지만

 

향이첫인상을좌우할 확률이아주큽니다. 꼭인터넷에 '여자가가장좋아하는남자향수' 검색해서 골라쓰세요.

 

 

 

 

 

언제나 자신의 이미지는 자기가만드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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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쓸데없는글 많이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맞다아니다말들많으신데 참고만하시면됩니다. 이글은반드시정답이아닙니다.

 

이건단지제스타일일뿐이고 사람마다성향,연애관,가치관등이전부다르기에 단정지을수는없습니다.

 

모르셨던분들은 보고 아이정도구나 하고참고만하셔도 큰도움이될거같네요~

 

또 어떻게 안지는모르겠습니다만 누가제이름을 알고계시던데 놀랐습니다...

 

이젠겁이나네요. 누가지적했듯이 편의점전여친이 이글보면 참민망하겠습니다ㅋ

 

줄줄이쓸소재도남았고 이번엔 미팅, 헌팅에피소드를쓰려했으나 사정상시간될때쓰겠습니다.

 

무엇보다 이슈화되기가싫어서망설여지네요. 소수분들만보셨으면좋겠는데 너무많은분들이보시네요

 

관심감사합니다. 쓸수있으면 쓰겠습니다.

추천수367
반대수77
베플정정이|2012.10.23 00:19
역시 남자의 사랑의 초점은 스킨쉽이군요.<img src="http://me2.do/FpCn25l"</a
베플내말들어봐|2012.10.18 10:01
날많이 챙겨주고 이사람과 사귀면 정말 사랑받을수 있겠다 하는 느낌을 주는게 낫지, 괜히 연애경험없는 남자들이 이거보고 밥먹어라돼지야ㅡㅡ ,잘자라 ㅎ, 등등 틱틱거림과 허세를 남발하지 않길바람...(글쓴이는 여러번의 연애로 나온 자연스러운 자기만의 노하우고...이글은 디테일이좀떨어져서 따라하기 위험..ㅋㅋ) ----------------------------------------------------------------------------------------------------------네이트처음쓴댓글인데 베플됬어요. !!ㅋㅋ 네이트의힘좀 빌렸으면 하는일이 있어서요. 초등학생때 다녔던 학원선생님을 찾고싶은데요. 싸이랑 페북다뒤져봐도 찾을수가없고 연락처도 가지고있는게 없네요.ㅠㅠ 지역은 광주광역시 성함은 김영혁 선생님이구요 .수학선생님이에요.결혼하셨고 딸도 있으십니다.키가 188이였던걸로 기억되요. 지금 학원생이시거나 제자이셨던분들 댓글좀 남겨주세요..선생님이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부탁드립니다 ㅠ_ㅠ!!------------------------------------------------------------------------------------------- 글쓴이님 ㅋㅋㅋ제가 님댓글에 이름안다고 단사람인데요. 이름밖에몰라요~~ ㅋㅋㅋㅋ 어디사시는지 몇살인지 어떻게 생겼는지는 모른답니다; 걱정은마세요 ~~
베플|2012.10.18 16:30
웅.앙 아니고 어 도 아니고 응 해주는 남자가 좋고 따랑해 아니고 사랑한다 아니고 사랑해 해주는 남자가 좋고 밥먹구와 댜기얔ㅇㅅㅇ 아니고 밥먹어라 돼지야ㅡㅡ 도 아니고 밥먹고와^^ 나 밥 맛있게 먹어~ 하는 남자가 좋다. 뽀뽀해도 돼? 물어보는 남자도 아니고 강제로 혀넣고 키스하는 남자도 아니고 수줍지만 용기있게 뽀뽀하는 남자가 좋다. 내가 흔녀라 그런가 나는 그냥 세상 어디에나 있을법한 흔하지만 알콩달콩하고 달달한 연애가 좋아. 대단히 돈많은 남자도 안바라고 대단히 잘생긴 남자도 바라지 않는다. 그냥 좋으면 좋다 말하고 지가 챙겨주고싶으면 눈치안보고 양껏 챙겨주고 배려해주는 그런 진실한 사람이 좋아
베플|2012.10.18 16:38
덧붙여서 아무리 잘생기고 매력터지고 박력있는 남자라도 나랑 있던 추억같은것들 이런데서 여자하나를 낚았는데 그여자랑 키스하고 키스하고 키스하고 외출중해놓고.... 아시죠? 하는 식으로 얘기하고 다니면 한트럭으로 갖다줘도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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