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대학을 졸업하고 육군으로 넘 가기 싫었던 나는
친구의 이야기에 홀랑 빠져 공군으로 입대를 함
빠진 이유는 혹한기 및 유격을 안한다는 사실을 알고
또한 이것은 자대에 따라 틀리겠지만 갈구는 선임이 없다는 이유였다
조카 입대 신청하고 가면 잘 할까? 안가고 싶다!!!
이런 생각에 조넨 빠져 있었고 ㅋㅋㅋ
진주향하던 길!
공군신병은 공군의고향 진주교육사로 가게됨
모든 공군장병들이 한번씩 거쳐서 나오는 ㅋ
당시 모 연예인이 동기로 입대를 하는 바람엔 벚꽃이 부는 좋은 날에
취재진이 둘려싸여서 입대를 했다.
처음엔 1주일동안 다시 공군안에서 아픈아이들 골라내는 작업을 실시함
조카 당황스럽던것은 알고 있었지만.....
성기 검사를 한다는 것ㅠㅠ
남자앞에서 내 거기를 보여준다는 치욕스러워다...ㅠㅠ
당시 1주일 까지는 조교들이 엄청 무섭게 목소리를 깔고 하지만 ㅋ
1주일까지는 편하다 왜냐면 집에 갈 아이도 있으니...
1주일이 지나고 조교는 돌변! 그날밤은 이유없는 달밤에 체로를 시작함..
반항기를 없에고 말 잘듣기 위해서 일부러 하는 단벌....
아...힘들었다...온 몸이 땀범벅... 점점 편해지다 나중에 또 훈련 5주차때 또다시 군기 잡기위해
달밤에 운동을 시작했다..
그리고 1주일이 지나서 집에 갈 넘들은 집에 가고 나머지 인간들은 머리를 깍기기 시작함
일부러 안깍고 온 아이들도 있었고.. 짤랐지만 완전히 밀어 버리는 .... 그리고 단체 사진
또한 개인사진도 찍는데.... 집에다 보내는거란다...
배경은 무배경인데...
저런 포토샵으로 항상 전투기는 뒤에 있구나..
저기에 보이는 하얀 주기표는 실로 꼼꼼하게 달라고 한다
조교가 볼펜을 넣고 땡겨서 찢어지면 다시달고 욕먹는다는 말에
모두들 가정시간 외엔 하지 않았던 바늘질 모드 ㅋㅋ
그리고 2주차 부터 종교 활동을 할 수 있었다.
종교 활동을 하기 싫어도 할 수 밖에 없었다
그냥 무조건 보내는거다....
저런식으로 종교활동을 한다 군대가기전에 군인이 미친다는 초코파이
이해를못했는데 직접 당해보니 알수 있었다
어찌나 맛있던 오x스, 몽x, 가x파이 그리고 음료
아직도 생생하다 그런 먹을거 앞에 나는 무교였던 나는
먹을것에 눈이 멀어 세례를 받고 말았다... ㅠㅠ
더 화나는것은 교회 갔더니 천주교에선 3개를 주더라
불교에선 병사가 도와주기 때문에 서로 알고 잇는 동기끼린 한박스 몰래 빼돌려 주더라
이런 이야기.ㅠㅠ 결국 담주 그곳에 가면 전혀 상황은 바뀌고 반대로 되고 교회가 더주었다.
그리고 훈련을 하다 보면 정말 단것이 땡긴다.
그런 먹을것은 내무실에 가져오지 못한다
종교 가기전부터 조교들이 먹을것 가져 오지마라!
가져오면 혼낸다..이런저런 말
그리고 종교활동 갔다오면 한 50명씩 잡아 놓고 pt체조 시킴 뛰다 보면 쳐나옴 ㅋㅋㅋ
그놈들은 감점 되고 머리박고 그랬다.
그리고 훈련을 마치고 훈련소 수료 1일전에 이제
군복에
이병 계급장을 스스로 바늘질 들어감 ㅋㅋㅋㅋ
그리고 담날에 수료를 했다.
그때 대대장이 1대대 부르면
네! 김00훈련병~~ 외친다
그리곤 대대장이 아직도 훈련병이냐? 묻고는 다시
1대대 부르면서
모두들 이병 김00이라고 관등성명을 외치기 시작했다.
잼있으면 계속 쓰고 없으면 그냥 여기서 끝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