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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입대부터~전역까지(자대배치편)

골골이 |2012.10.19 13:47
조회 18,820 |추천 9

 오늘 보니깐 베스트 1위~2위를 차지 했네요 ㅋ
다른 게시판에 비해 댓글수 추천수 조회수
다 적은데 말이에요 뭔가 오묘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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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희망 자대에 가게된 나는 비행단으로 가게 되었다.
그 비행단에 도착 했을때 천만 다행히도 그당시 우리 비행단은 ori 훈련중 이여서
총기,더블빽,탄띠,방독면 다 차고 다녔어야 했으나
신병이라는 이유로 우린 방탄모만 쓰고 다녔다 ㅋㅋ

나중에 알았지만 공군이라면 경악을 할 훈련 ori는 2년마다 오는 훈련인데 딱
신병으로 비행단 왔던 날 시작했고 관숙(자대배치 받기전 동기끼리 지내는 곳) 끝나던 날 같이 끝났다

 (사진 출처는 위에와 같이 11비 김경률 중사 껍니다 ㅋ)

 

 

← 핸드폰으로 찍은듯 ㅋ핸드폰은 걸리면 영창 입니다 ㅋ

 (위 사진은 어떻게 하고 다니는지 보여주기 위한 사진 입니다...저 모습에 더블빽 추가!) 

전투태세검열(ORI)  전투태세훈련(ORE) 두가지가 있다
보는봐와 같이 ore는 검열을 위한 훈련 이기 때문에 덜 빡시고
ori는 검열이기 때문에 엄청나게 빡시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전투태세검열(ORI)을 한번도 받지 안고 전역을 했다 연평도 때문에 일정이 당겨져서
아슬아슬하게 비켜나갔지만 ㅋ

 

 

관숙을 할 때 기억남는게 있다면 정말 편했다 완전 병장이 따로 없었다
tv보기도 하고 누워 있기도 하고 ㅋㅋ
그때 관숙사관이 하사였는데 자대가면 힘들고 할터인데 여기서 편히 있으란다 ㅋㅋ
막 열심히 누워 있을때 단주임원사가 내려왔고 그모습을 보고 니들이 병장이냐? 면서
엄청나게 분노하면서 30분 후에 다시 올테니 정좌 그대로 있으라고 하고 나갔다
그때부터 눕지도 못하고 약간 구부정하게 있다가도 소리가 나면 조넨 각잡고 ㅋㅋ

(사진은 해병대 모습이고 저렇게 끝에 앉지는 않았음 ㅋ)

 


그러다가 누가 왔는지 기억이 안나지만 아무튼 단주임원사급 사람이 왔는데
단주임원사가 장난쳤구만 그러길래 조심좀 하지 하면서 우릴 안심시켜주며
여기저기 기지견학을 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자대로 가기전날
선임병들과의 만남이 있었다

 

 (공군 이미지를 찾아봐도 딱히 넣을 이미지가 없어서... 육군 )

 

 

이것은 아버지와 아들 기수가 만나는 자리였다
(아버지와 아들은 1년 차이를 두고 똑 같은 시기에 입대한 사람을 지칭)
우리 동기도 많았지만 아버지들도 많았다
5명 이였던것 같다
그당시 우리에게 과자를 사다주면 아들 아들 거리며
이것저것 궁금한거 물어보라고 지금 안물어 보면
자대가서 말도 못건다고 하는거다 ㅋㅋ
(사실이였다ㅠ)

담날 우린 자대배치 받았고 맞선임 기수와 맞맞선임 기수한테 22시 수면 시간을 지나도  
수면을 못하며 24시가 넘어도 조져지고 있었음

끝. (다음편은 악패습?과 이병생활)

추천수9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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