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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선물 바다쪄용><

최소희 |2012.10.19 01:03
조회 325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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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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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왔습니당

 

 

 

12.10.23 소희♥동규 100日

 

근데 뭐 벌써 백일 선물이냐고여?

 

우리는 대전-풍기

 

장.거.리.커.플

 

우리 자기 중간고사기간이라서

 

백일날 못본대여 ㅠ.ㅠ

그래서 저 삐질까봐 이러케 선물보낸

마음씨 보소

 

 

 

우앙>.< 멀까 멀까

 

 

궁금해요?

 

궁금하면 오백원

 

 

 

 

소포부터 깨알같네영 백송이? 설마 꽃인가 꽃?

 

요런 돈다발을 설마? ㅠ.ㅠ

 

아 이 남자 평생 잡아야 겠구만

 

 

 

 

이제 그만 뜸들이고 상자를 열겠습니당

 

크크 솔직히 저는 꽃인거 미리 알고있었습죵...

 

...돈다발이아니네.....

 

흠흠

 

가운데에 소희 동규 ㅠ.ㅠ

 

남자치고 섬세하지 않나영?

 

동규짱!

 

 

뒤에 보니까 벽에 걸게끔 되어있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내 방문에 똭!


 

 

붙이기전에 사진좀 찰칵 찰칵 찍고염>.<

 

아 얘뿌죠? 볼수록 정말 너무 맘에들어요

 

저희 엄마도 제 방문 쳐다보고는 부러운눈빛+_+!!

 

 

자 근데 이게 끝이아니라구요

 

저 하트의 숨겨진 비밀

 

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

 

 



 

 

정말얘쁘져 ㅠㅠㅠ?

 

뒤에 스위치를 켜면 이렇게 불이

들어옵니당. 여러가지 색깔로 바껴요

이건 동영상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당><

 

아직 줄선물이 남았다고 하네요 ㅠ.ㅠ

 

솔직히 글올라오는 분들과는

비교도 안되게 별거 아닌

선물같지만 저한텐 엄청큰선물이에요

학생이고 돈도없는데 돈쪼개고

쪼개서 못온다고 꽃선물을하다니!

 

나머지 선물은 나중에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당

 

 

my darling 규

 

내가 이번백일때 못온다고 너무 찡찡거리고

자기 힘들게 해서 미안해

내 기분 풀어주려고

이런 이쁜꽃까지 보내줘서 너무고마워

항상 뭐든지 초심을 기억해야 한다고

우리 나중에 이백일 삼백일때

지치고 힘들때

지금을 떠올리면서

그때로 돌아가자!

싶을 정도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고

싶었던 욕심이 너무 컷었어.

 

아직은 고작 백일이더라도

 

이제 이백일 삼백일

이천일 삼천일

이년 삼년

이십년 삼십년

이백년 삼백년(?)

 

함께있자!

 

 

앞으로 저희 추억들은 모두가 공유하게끔

닭털을 알리고싶어

따끈따끈한 블로그도만들었습니당.

 

광고 이딴거 없음.

 

말투가 오그라들어도 이해해주세용

http://blog.naver.com/dene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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