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3어느 남학생입니다.
정말 하도 답답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제가 좋아하는 어느 한 여학생이 있습니다. 아니 좋아한다고 해야할까요..?
저는 이 여학생을 약 7개월동안 좋아해오고 있습니다.
아 그런데정말 진짜 이런 아침드라마같은 이야기는 처음보네요...
이여학생은 같은반인데 이학생은 7개월전에 우리반에 다른 남학생을 좋아하고있었습니다.
그 남학생은 저와다르게 키도 매우크고, 잘생겼고 비율좋고.. 저는 그냥 키도 그냥보통이고 비율도 좋지못한편이고 얼굴도 그닥 잘생기진 못한편입니다.
그래도 그 남학생은 그여자애와 사귈맘이없대서 저는 그래도 꾹 참고 기다려왔습니다.
맨날 이여학생이 이 남학생에게 말먼저걸고 문자답장안온다고 저한태 찡찡대고 반에서 손가락으로 쿡쿡찌르고 볼잡아땡기고 장난치고 약간 애교섞인말투로 얘이름을 성빼고불러도
전 엄청답답했지만 그래도 하는마음으로 꾹 참고기다렸습니다.
그러던 어느 고백데이날 저는 정말 답답해서.. 그여자애가 저랑 카톡하다가 이 남자애가 자기랑 사귈마음이 없다고 계속 슬피 하소연을하고있을때 저는 정말 하도 답답해서 확김에 제가 고백을 해버렸습니다.
저는 물론 차였죠... 이 남자애한테 전 정말 미치지도못할정도로 못생겼으니까요.
그러다가 같은반이기도하고 해서 저는 정말 이여자애덕분에 어색한 사이를 풀었습니다.
하지만 도저히 마음을 접을려해도 접을수 없더라고요..
그래도 예전과같은 마음으로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계속 꾹참고 기다렸습니다
이 여자애는 제가 아직 좋아하는것을 몰랐겟지만
그래도 저는 그애가 남자애한테 애교를부리고 맨날 반에서 어깨에 손올릴려고 낑낑대는것도보고 키차이도제보고 다른 여자애들이 그 남자애한테 찝쩍되면 질투하는것을 저는 바로 앞에서 두눈으로 지켜보면서도 저는 꾹참고 기다렸습니다 그래도정말 마음을 정리할수 없었고 지켜보는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았으니까요..
그러던 어느날 어떤 오해와 다툼 때문에
이 여자애가 잘나가는 무리인 남자애들한테 안좋은 인상을 받게되었습니다
흔히말하면.. 찍혔다라고 할까요...
저는 그래도 저희반에서 제가 제일 그 남자애들이랑 친한것 같아서
오해가있는것같아서 저는 물론 그여자애한테 "도와줄께"라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 일진은 정말 화가 단단히 난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인상을 찌뿌리고
그런경우를 처음봤으니까요
저는 도와주려했지만 그만 저도 겁이먹어버려서.. 타이밍이 늦어버렸습니다
아.. 저는정말 그때 어떻게해야 될지를 몰라서
막막해하다가 그 잘나가는 남자애가 머라고 말을 다하고 나와서
저한태도와서 "이제그러지말고 사과해라"라고 말해줬을때 정말
울컥해가지고 제발 그러지말라고
저 여자애는 잘못없다고
내가잘못이크다고 정말
그남자애를 안고서
울먹거렸 아니 정말 울었습니다..
그리고 그날 그 여자애가 저한테 너는왜우냐고 장난스럽게말하면서 우리앞에서 미안한게 너무 많다고
힘들다고 울기도 하였습니다. 저도그때이후로 운것을 숨길려고그랬는지 표정관리중이어서 정말 힘든티는 못냈었지만 그여자애 우는것을보고 눈물이라도 닦아주고 싶었지만
저가 좋아하는사람앞에 서면 정말 소심해지는 편이라... 눈물을 닦아주진 못했습니다..
그날이후로 그여자애도 저한테 좀 호감이느낀것같아
내심 정말기분이 날아갈것같았습니다.
제가 그렇게 울고 할때 그 잘생긴 남자애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서 바라만보고있었지만 나는그래도 저 여자애를위해서 이정도짓까지 했다는
내심 자랑스러움 때문인지 몰라도 정말 기분이 날아갈것같았습니다.
그리고 몇일뒤 그 남자애가 저한테 다가와서 자기자신이 여자친구가 생겼다고 말합니다
물론 제가좋아하는 그 여자애는 아니었고요
저는 한편으로 기뻣지만 정말 한편으로는 그 여자애가 우울해할까봐 걱정되었습니다.
저는정말 평소에도 그애랑 카톡을 하고있었지만 그날일수록 그애가 와이파이가안된다하면
문자로라도하고 정말 하던 숙제 공부도 다 팽겨쳐놓고 부모님한태 욕까지 들어가면서
그여자애를 위해 위로를해주었고 그여자애가 잘때까지 걱정해주고 카톡도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그여자애도 괜찮아졌을때쯤 학교에서는 졸업여행을 떠났습니다.
하지만 졸업여행 떠나기 전날 또 옆반에 어떤 좀 노는 아이들에게 그 여자애는 안좋은 인상을 받아버렸습니다..
그래서 저는 혹시나 뭔일이 일어날까 싶어 졸업여행가서도 그여자애와 여자애친구들 주위에 꼭 붙어다녔고 밤에 우리반 여자애들방에 그 노는애들반 남자애들이
놀라왔다길래 정말 뭔일 일어날까봐 싶어 문자가오면 바로 답장해주고
정말 뭔 일이 일어날까봐 어떻게하면 교관들 눈을피해 여자애들 숙소로 들어갈수있을까
이 궁리 뿐이었습니다
우리반남자애들이랑은 많이 놀지도 못하고 3층높이 난간에서 뛰어내려가서
밖에서 그안으로 들어갈 궁리만 했으니까요..
그리고 그 졸업여행 끝나고
제가 좋아하는 그 여자애는 물론이고
우리반 여자애들도 대부분 대충 저가 그 여자애를 좋아하는것을
눈치챈거같길래 저는 졸업여행끝난 바로다음날 집앞에 찾아가서
두 번째 고백을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찾아가서 저는 이아이가 학원갔다올때쯤 몰래 기다렸다가
고백할려고 계획중이었는데... 그만 계획에 차질이 생겨버렸습니다..
그래서 고맙게도 제 아는 여자애가 이 여자애를 집에서 불러준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정말 저도 미치겠시리 좋아하는아이 앞이면 매우 소심해지는터라
만났기는 만낫으나 그여자애가 빨리 집에들어가야된다 해가지고
정말... 잡았어야됬는대
아 정말.... 잡지못하고 잡을려다가 그냥
보내주고야 말았습니다..
그러다가 결국 저는
카톡으로 고백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공교롭게도 두 번째 고백한지
두시간뒤에 저는
차이고야 말았습니다..
제 친구 말로는 아직 그 잘생긴남자애 정리가 안된거 같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정말 그래도 기다리기로 하였습니다.. 정리는 될것이고
저는 6개월간 기다렸는데도 아직 못기다려 주겠냐하고..
그런데 다음날 학교에서 이 여자애가 다른반 한 남자애를 좋아하더군요?
저는 정말 화가났습니다.
그 잘생긴 남자애를 못잊었다한지 정말 몇일도 안되서
저보다 키도작고 잘생겼다고 생각하지도못할
생전 말도 안섞어본 이 남자애를 좋아한다니요
저는 정말화가많이났습니다 그여자애도 제가 화난것을 알아차렸을정도니까요
정말 마음같아서는 엎어버리고싶었으나 참았습니다.
그다음부터는 아직 못잊었는데 잊겟다고 말하면서 저도 무슨 마음이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정말 화나는것은 진짜로 화나는것은
바로 지금상황이더라고요..
저는 그 여자애와 어색한사이때문에 아니 그 남자애때문에 화가 나있었을때
정말 밤마다 생각나고 제가한짓이 생각나서 정말
친구들한테 하루가멀다하고 하소연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날 이 여자애가 저희반 다른
제 친구랑 사귄다고 하더군요?ㅋ?
저는 정말 어의없었습니다.. 제가 정말 그토록 좋아했고
그토록 기다려 주었었는데 갑자기
제가 밤마다 화났을때 하소연하던 애들중 한명인 그 남자애와
그 키도정말작고 학교에서 소문난 변태인 그남자자식과
사귄다니요? 정말 어의가없고 또 화가났습니다
화병이나 죽을뻔 하였습니다.
저는 그여자애가 야채음료수가 먹고싶다고 하면 밤 12시가 다되어 20분넘게 걸어가야 나오는
대형마트에가서 그 음료수도 사다주고
카카오톡도 거의 6개월간
다른아이들꺼 무시할때 얘꺼만은 오면 보고 뭐라답해줄까 생각하고
하루도 빠짐없이 카톡해주고 그랬었는데..
정말 노는애들한테 찍혔을때도 하소연 다들어주면서 혹시나 뭔일이 일어날까싶어서
졸업여행 가서도 반애들이랑도 안놀고 꼭 붙어주고
정말 제 손으로 치긴 부끄럽지만 저는 이여자애를..
진짜 이정도로 좋아했습니다 아니 정말 미치도록 좋아했었습니다
그런데 그딴 남자애랑 사귀다니요..?
저는 정말 제가 무시당한것같기도 하고 그동안 제가한짓에대한
결과가 고작 이거란것에대해 정말매우 억울하고 울분하기도 하였고 무엇보다
정말 서러웠습니다.
난생처음 여자애 때문에도 울어보고( 한심하지만 그일말고도 많이 울었습니다..)
그동안 미치도록 한 이짓들이 정말 후회되었고
아 정말 어떻게해야 될지모르겠내요
제친구는 저보고 너가 정말 좋아한다면 기다려주라 면서..
그남자애 정말 아니다 니가 백배는 더 났다면서..
위로해주면서 가는정말아니니 너가 정말 좋아한다면 기다려주라면서
고맙게 위로를해주는데.. 저도 사실 기다리고 정말
하루라도빨리 제 마음을 알아주면 좋겠는데...말이죠
하지만 둘다 같은 반 커플이니.. 저야 미칠지경입니다
지금은 이 남자애 여자애랑 그래도 일단
어색한사이를 풀고는 있는대..(화났었으니까...정말 불같이...)
하 정말 어떻게해야될까요..ㅠㅠ
생각할수록 답답합니다
저는 정말 이여자애가좋지만
좋아하는것을 하루 1분이라도 더 티내고싶지만
그럴수가 없는상황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