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여의도 맛집] 가을과 걸맞는 진한 커피가 그리울땐 The Dipper

규민아빠 |2012.10.20 16:59
조회 225 |추천 0

가끔 맛집을 포스팅하려다보면 정말 하기 싫은 곳들이 있습니다.

'나 혼자만 즐기고, 맛보고 싶은 곳인데... 이걸 알려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드는곳

 

최근 규민아빠의 안식처가 되고 있는 여의도의 The Dipper 입니다.

 

 

 

가게 전경입니다.

여의도 대우 트럼프월드 1차 1층에 위치해 있는곳입니다.

언제나 단골들이 찾아오는 손님이 끊기지 않는 그런 곳입니다.

 

 

 

간판의 모습이 재미있습니다.

'북두칠콩'이랄까?

여의도에서 직접 커피를 볶는집은 있을 수 있어도

The Dipper 만큼 커피의 향과 맛을 잡아주는곳은 없을것 같습니다.

 

                                     

 

매번 예가체프를 드립으로 마시지만,

오늘은 오전에 가기도 했고 약간은 쓴 커피가 먹고 싶기도 해서 케냐AA 드립으로 주문했습니다.

역시나 아늑한 커피 향기가 먼저 코를 간지럽히고, 쌉싸름한 맛이 입안에 퍼집니다.

 

굿 로스팅, 굿 드립이지만 역시 굿 초이스입니다.

  

서울 시내 그것도 여의도에서 5~6,000원 하는 드립커피는 많지만 리필 해주는 곳은 많지 않습니다.

항상 The Dipper에 들리면 두잔씩은 마시고 오는데....

정말 맛있는 커피를 5~6,000원에 두잔이나 먹으려니 넘 죄송해서

일부로 도장쿠폰은 받지 않습니다.

 

 

가을을 느끼고 싶을때

좋은 커피를 마시고 싶을때

마음의 안정을 찾고 싶을때는

규민아빠의 안식처인 'The Dipper'로 초대합니다.

(거기서 저를 만나신다면 아는척 해주세요. 커피한잔 사드릴께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