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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당하는 여자구해주다 합의금물었습니다.

121212 |2012.10.20 22:48
조회 27,110 |추천 47

안녕하세요

 

25살 군대다녀온 건장한 청년입니다.

 

친구들과 술을 마신 후 집에 들어가는 길 이였습니다.

 

저희집이 안동이라서 아시는분들은 아실테지만

 

시내쪽빼곤 전부 산꼴짜기입니다.

 

저희집은 가로등도 잘없는 시내를 좀 벗어난 산꼴짜기라서 좀 어두워요.

 

버스도 끈겻고 걸어가면 20분정도라서

 

술도 깰겸 걸어가기로 하고 걸어갔습니다.

 

올라가는 도중에 계속 여자의 소리가 났습니다.

 

뭐 시내 아래쪽에서 소리가 나겠지 하고 계속 걸어갔습니다.

 

시내를 벗어나서 걸어 올라간지 5~6분쯤 지났을까

 

오른쪽 숲속이랄까 ?  여자의 소리가 커지는겁니다

 

살려주세요.제발 아무나 도와주세요 라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뭔가 싶어서 아니. .설마 말로만 듣던 성폭행인가 ?

 

싶기도 하고 , 이걸 도와줬다가  혹시나

 

칼맞으면 어쩌지? 이런생각도 드는겁니다.

 

무슨 용기인지 다가가서 남자가 몇명인지도 모르고 제압해보자는 생각으로

 

다가갔습니다. 조금 다가갓을까 ,

 

숲안쪽에서 거기 누구야. 란 소리와함께 여자가 살려주세요 제발 ,

 

소리가 나는겁니다.

 

성폭행이다!!싶어서 !선빵을 쳐야되 이런생각이 젤 먼저 들어서

 

달려가서 바로 옆구리를 걷어차고 얼굴을 계속 후려갈겼습니다.

 

온갖 욕을해가며 사람들이 몰려오라고 일부로 큰소리로 소리를 지르며

 

 그 남자와 사투를 10분쯤 했을까

 

그 성폭행범과 싸우는곳에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오는겁니다.

 

그리고 함께 경찰도 등장하였습니다.

 

어떻께 된거냐고 사람들이 웅성거리고 경찰은 왜 싸우냐고 물어보는겁니다

 

전 당당하게 이사람이 어떤 여성분을 성폭행하고 있었다고 말하였습니다

 

근데 그 성폭행 남자는 그런적이 없다고 하는겁니다.

 

이 남자가 갑자기 걸어가는데 끌고가서 먼저 때렸다고 하는겁니다.

 

어이가 없어서  정신을 차리고 주위를  찾아보니 그여성분이 없는겁니다.

 

빨간색 티를 입고 계셨는데 그런분은 어딜 찾아봐도 안계셨습니다..

 

하..씨..발.좃댄건가..싶더라구요.

 

그렇게 가게 된 파출소 ..

 

그 성폭행범과 저와 술 드셨냐고 물어보는겁니다.

 

성폭행범은 안먹었다고 하고 , 그 새 기도 나이가 한 30살 되보였습니다.

 

전 뭐 있는 그대로 진술 하였습니다.

 

친구들과 술을 먹었다고

 

경찰이 취할만큼 드셨냐길래 어느정도만 먹었다고 했습니다.

 

근데 옆에서 성폭행범이 오바를 하는겁니다.

 

걸어가는데 뒤통수를 뭔가로 맞아서 머리가 깨질거 같다고,병원에 입원해야 될거같다고

 

생쇼를 하는겁니다 . 전 머리 친적도없는데 ,

 

씨..발..정말 어이가 없어서 . .

 

파출소에서 다시 한번 욕을붓고 있는 그대로 말하라고 그여자 찾으면

 

증명할수있다고 어딨냐고 데리로 오라고 하니까

 

경찰이 저희가 현장에 도착했을땐 그런 여성분은 없었고

 

목격자도 없었습니다.

 

이렇게 되면 사건은 제가 폭행범으로 몰리게 되있다고 하더라고요.

 

씨..발..진짜..그 새 기가 칼들고 있을지도 모르는데 칼빵 맞을거 각오하고 구해줬더니 ,

 

그 씨 발년은 내가 설사 칼빵 맞고 뒤져도 도망가고 없었다는 생각 밖에 안들더라구요.

 

서로 그렇게 많이 안다치신거 같은데 ,

 

저에게 다가와서 파출소 경관은 술 드시고 실수 하신거 같은데

 

일 크게 벌리지 마시고 상대방에게  합의를 하자고 죄송하다고 말씀드리라고 하는겁니다.

 

씨..발..정말 어이가없어서 친구들에게 전화해서 오라고 한 후 파출소에서 얘기를 해보니

 

그여자 얼굴도 모르고 , 도망갔고 , 찾을방법도없고  어차피 합의 안하면 저만 손해라고

 

하는겁니다.

 

하..씹..팔..진짜...........

 

내가 먼저 때린건 인정하는데 , 여자 구하려다가 그런건데 , 증거가 없고 증인도없으니

 

기가 막혔습니다.

 

그렇게 씨..발..그 ㅅ ㅐ기한테 50만원이란 합의금 주고 파출소를 나왔습니다

 

같이 나왔습니다. 그 ㅅ ㅐ기랑 함께 노려보니까

 

그 ㅅ ㅐ기가 하는말이 왜 또때리시게요 ? 때리세요 . 이러는겁니다..

젊은 양반이 그러시면 못 써요 하면서 가는겁니다.

 

하............................씨..팔.........진짜..

 

좃 같으년이나 세상에 쓰 레기는 참 많다는걸 느꼈습니다.

 

이번 계기로 느낀건데..다시는 아무리 어려운 상황이라도

 

길 쳐걷다가 어른이 갑자기 쓰려져도 그 상황에 저 혼자라도

 

선행같은거 안하기로  다짐했습니다.

 

 

진짜 이렇게 욕하는거 안좋게 보일수도 있겠지만 얼마나 제가 억울하고 울분이 터지면

 

이러겠습니까 ? 

 

그 여자 ㄱ ㅐ신발녀니 정말 수치스럽고 쪽팔린고

 

소문날까봐 두려운건 인정하고 알겠는데..

 

도망가는건 진짜 아니다..ㅆ ㅣ발녀니..

 

개 가튼년이 니 도망가면 난 어쩌라는건데 ?

 

내가 거기서 니 도망가고 내가 어떻게 될지 알고 도망갔냐 ?

 

그 새 기가한테 내가 칼빵맞아서 뒤져서 뉴스에 떠야 장례식장 고개한번 내밀년

 

개 같은년이 돈이 아까운게 아니라 , 니 씨 발 행동이 개같은거야 ㅆ ㅣ발년 아 ...

 

어두워서 얼굴도 모르고 빨간티밖에 모르는데 , 인생 그렇게 살지마라

 

누구는 생판 모르는 사람 목숨걸고 구해줬는데 ,하.....

 

원래 성폭행범을 욕해야되는데 왜 내가  니년한테 욕을하고있는지 잘 생각해봐

 

내가 어디선가 성폭행 당하는 여자 구해주지말라고 글을 몇번 본적있는데 그 말이 사실이네.

 

 

 

 

아무튼..선행하는분들에게 욕하는건 아닙니다.

 

성폭행 당하는 여자 구해주지 마세요. 구해줘봤자 득 될거 1%도 없습니다.

구하실분은 구하시겠지만 저처럼 개같은 피 보기 싫으시면

 

성폭행을 당하던 말던 그냥 냅두세요.

 

저 같이 좃같은 경우 당하지 마시고요.

 

 

추천수47
반대수1
베플김대성|2012.10.21 20:43
이런년들 그냥 성폭행범한테 죽어라 ㅅ1발 도와줘도 ㅈ1랄이야 개년들
베플ㅁㅁ|2012.10.21 21:26
선행은 도덕책에서만 나오는단어에요.. 가족말곤 도움주지도 말고 도움받지도 말자라는 마음가짐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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