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에사는 동물을 좋아하는 평범한 18살 남학생입니다.
글을 처음쓰는거라 글이 횡설수설할수도있으니 이해해주시길바랍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서 말씀드리자면
제친구가 알바를 끝내고 집으로돌아오다가 약 오전 12시쯤 한골목에서 어떤 여자분이 나오셔서
고양이 한마리를 두고 다시 들어가길래 가서 보았더니 고양이 상태가 아주 최악이였답니다.
그래서 제가 평소에도 동물을 좋아해서 관심이많은편이라 이친구가 저한테 연락을해서
고양이 상태좀 봐달라구 하길래 나가서 살펴보았는데
정말 고양이 상태가 말이아니였습니다..
얼마나 못먹은건지 살은하나도없고 가죽만에 뼈가 앙상하게 모습을 보이고있었구요.
털에는 윤기하나없이 푸석푸석한게 정말 이게 고양이인지 화석인지 구별이안갈정도로 말랐더군요.
왼쪽눈에는 눈물과눈꼽이 심하게껴있었구요.
누가봐도 이 고양이를 산책시킬라고 두고간게아니고 버리려고 두고간 고양이가 확실해보였습니다.
거기서 제가 물티슈랑 면봉으로 눈꼽이랑 눈물닦아주고 먹일게없어 저희집 강아지사료를 물에불려 줬더니 정말 잘먹더군요... 정말 불쌍했습니다.
하지만 저희 둘다 학생이구 집에서 키울수있는 상황이되지못해 난감해하고만있습니다.
동물병원에대려가 건강검진같은것두 못시키구요.
그래서 염치없이 톡커여러분들께 도움을요청합니다..
이 고양이이름은 네오입니다. 처음발견한 친구가 지어준이름이예요.
정말 처음보는 사람이였는데 경계없이 잘다가왔습니다 엄청순하구요.
종류는 러시안 블루 같습니다.
네오현재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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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사진으로 보시는것보다 실제로보면 정말 더 말랐습니다...
저희 네오좀 도와주세요..
---------------추가글---------------
네오가 버티지못하구 결국 떠났습니다..
너무 말라 먹을걸 다시한번 줘보아도 먹고싶어는 하나.. 입에 넣기는하는데 씹고삼키지를 못하더니..
너무 힘들었나봅니다..
네오가 이승에서 받은 상처와아픔을 잊고 무지개다리 건너편에서는 행복하구 잘살수있도록 빌어주세요
끝으로 네오를 끝까지 지키지못해 한 죄없는 냥이를 살리지못하여 네오한테 너무미안하구
고양이애호가분들께도 정말죄송하네요..
내일 학교갔다오면 처음발견한 그친구와 산에가서 좋은곳에 묻어주고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