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님들~!!![]()
저는 판을보는 흔하디흔한 흔녀입니다!!
저에게 잊을수없었던추억이 있어서 여기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몇살때인지 기억이 음슴 으로 음슴체ㄱㄱ 양해부탁드려요...)
기억은 안나지만 아마 글쓴이가 초등학교때일이였던것같슴
그때 겨울이라서 글쓴이 아빠님은 한창 스키강사로 일하고계셨음!! 그런데 어느날 학교가려고 일어났는데
아빠께서 갑자기 오빠와 나보고 오늘하루는 학교가면 안된다고 하시면서 집에있으라하셨음
이유도 안가르쳐주셨음... ㅠㅜ
암튼 그렇게 집에있었는데 갑자기 한참후에 전화가왔슴 아빠께서 옷따듯하게 입고 엄마랑 나랑 오빠보고
아빠가 설명하는데로 오라고 하셨음 영문을 몰랐기에 아빠께서 하라는대로 할수밖에없었음..
설명을 들으면서 도착한 장소에는...
OH MY GOD!!!!![]()
아빠께서 뒤에는 밴드와 카메라팀, 여러가지 풍선장식이 있는곳에 서계셨음
우리는 눈을 의심할수밖에없었음.. 그런데 그자리에 의자가 3개놓여져있는거임 우리는 그자리에 앉았고 바로 음악이 흘러나오면서 아빠께서 직접쓰신 손편지를 읽어주셨음(엄마께)
그이벤트는 바로 엄마를 위한 이벤트였던거임!! 결혼하기전 제대로된 이벤트한번 해준적없다고 결혼한지 15년만에 다시 프로포즈를 하신거임!! 두둥~ 감동스러운 편지가 끝나고 아빠께서는 직접노래를 부르시며 장미꽃 한다발을 엄마께 내미셨음 ![]()
사람들이 하나둘씩 모여들고 아빠께서는 반지를 엄마께 드리며 나랑살아줘서 고맙다고 말하심 !!
글쓴이도 감동먹고 나중에커서 아빠같은 사람이랑 결혼해야겠다고 느꼈음!!
나중에 듣고보닌까 울아빠께서는 마을사람들도 인정하신 효자에다가 성실하다며 방송국에 사연과함께 추천해주셨고 아빠께서 공연준비와 장식모두 하셨다고 하셨음!!
그후 얼마지나지 않아 생계를 위해서지방으로 일을 하러가셨지만 아직도 아빠,엄마는 집에오시면 꼭붙어주무심 ㅎㅎ 우리아빠께서는 가정적이심 한달에 한번 볼까말까하지만 집에오면 항상 집안일을 도맡아하심!!
우리아빠 짱이지 않으심?!!
글이 너무길어져서 지루하셨을지도 모르겠네요.. ㅠㅜ
암튼 저에겐 잊지못할 추억거리였습니다!! 그러니 욕과 비난을 하시면...상처가될꺼에요..
두서없는 글읽어주셔서 갑사합니다!! 그럼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