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주일이 참 금방 가네요
동물사랑방 버튼 위치가 바뀌어서
처음에 카테고리 없어진줄알고
울컥할뻔했어요
![]()
한글이 가방 구멍남..
더 울컥함...
흐규흐규..
<저번판에 이은 애견카페 이야기>
많은 분들이 한글이를 만져보려 하심.
싫은티 팍팍내는 한글이..
시루개시루개
어디서 또 양식을 받아 옴
카메라 의식하지말고 침이나 닦개.
마음이 맞는 친구를 만남
레슬링?
글쓴이 숨이 차서 그런데
물 좀 갖다주개
!
전설의 개칼코마니!!!!!!!!!1
(거울아님)
어린스피츠 였음!
닮은 꼴 친구와 또 신나게 놈
?
갑자기 2:1이 됨;
집중공격
쟤네 소꿉놀이하냥
재미없어보인당
잠이나 자야겠당
형씨 구경났엉?
한글이 라이벌
브라우니
ㅠ.ㅠ
브라우니를 이기기위해(?)
촬영 들어간 한글이!
스텝도 놀란 도도함
약 7시간 촬영 끝에
집에 돌아 옴..
주문한 스카프가 도착해 있길래
매보려는데
개피곤..
빨리 찍개
또있개?
졸음을 참을수 없개..
스카프 매려는 손에 기대서 잠듦...
하...ㄺ..
♥_♥
결국 내려가서
(첫번재 동영상)
개뻗음.avi
- 편집할 때 끝까지 안봤더니
무용지물이 된 모자이크..ㅋㅋㅋㅋ
컨디션 좋은 날
다시 스카프자랑ㅋㅋㅋ
목디스크개?
잘어울리개?
파랑이두 잘어울리지않개?
두건으로도...
헹
시루개 빼주개
짠
~!
옆라인
연예견생활이요?
쉽진 않죠..
아무것도 아닌 걸로 이슈가 되기도 하고..
나쁜점만 있는 건 아니에요
많이들 알아봐주시니까..
가끔은 일반견들처럼 생얼로 나가고 싶기도 한데..
그래도 전 만족해요
글쓴님께 한마디요?
수고가 많개..
인생이_화보.jpg
뭐. 예쁜게 귀찮긴 하네요.
^^
(두번째 동영상)
화보.avi
<입양 일기>
입양하던 날
집으로 데려오는 차 안에서
어찌할 바를 몰라하던 너
집에 도착해서도
겁에 잔뜩 질린 모습으로 날 당황시켰지
마음을 조금 열었을 때
핥아주는데 어찌나 행복하던지..
그 전 집에서 준 사료는 입에 대지도 않아,
어떤걸 잘먹는지 사료 테스트도 해야했고..
조금 편해지니 껌도 냐금냐금 먹기 시작했어
이 때는 껌먹는 동영상을 찍어서
하루죙일 핸드폰이 닳도록 네 동영상만 봤단다 하하.
처음으로 간 병원에서는
가방에 숨어 나오지 않고
산책 전
어깨끈 매는것도 어설펐던 날
한심한 눈으로 바라보는 너..ㅠ0ㅠ
첫 산책때
빙글빙글 내주위를 돌기만 해서
덩달아 나까지 돌게 돼,
깔깔 웃게 만든 너
서비스로 온 닭발(간식)을
아무렇지 않게 먹는걸 보며
너도 짐승이구나..를 상기시켜주던 때
모든게 서툴었고
어설퍼서 마음 졸여야 했던 그 때가
아직도 생생하다.
★
반려동물을 처음 입양하시고 나면.
적응하는데 시간이 오래걸려요.
불러도 오지 않는다고,
낑낑거린다고,
짖는다고,
배변 가리지 못한다고
나무라지마세요
마음을 열 때까지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
★
마무리는
(세번째 동영상)
파줄개.avi
- 항상 엎드려 하면 던져줬더니
파주고 엎드리기 ㅋㅋㅋㅋ
긴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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