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지는 글이 안되서 따로 링크 겁니다..
http://pann.nate.com/talk/317025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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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31살 와이프는29살 결혼 1달조금 넘었구요
와이프 성격이 독특하고 재밋고 엉뚱해서 그점에 반해서 연애를하고 결혼을 했습니다.물론 다른점도 너무 좋았구요결혼하고 몇일 안된날에 출근하려고 씻고있는데 와이프가 화장실에 들어와 큰거를 보고 휴지로 안닦고 샤워기로 씻더라고요 찌꺼기들이 뒤에 남았는데 아~ 좋다 하고 나가는걸 보고 깜짝놀랐지만 그냥 그렇게 넘겼습니다.. 그리고 후에 와이프가 소변이 마렵다면서 화장실에 갔는데 바닥에 소변을 보고 샤워기로 바닥에 물뿌리고 나오더라고요(저희는 방문을 닫지 않습니다) 깜짝놀라서 자기 지금 뭐하냐고 저번에도 변보고 바닥에서 물로 닦질않나 지금은 바닥에 오줌싸고 왜그러냐고 물으니깐 자기는 변을보면 휴지로 닦는것보다 물로 헹구는게 더 편하고 상쾌하다고 오줌은 변기에 앉아서 싸는것보다 쭈구리고 앉아서 오줌이 나가고 흐르는걸 보는게 재밋다는겁니다..
그래, 소변은 그렇다쳐도 변을 보면 휴지로 닦고 물로 닦으라고 말하니깐 변보고 휴지로 닦으면 휴지에 묻은 변을 봐야하는게 싫다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그럼 비데 설치하자고 하니깐 그건 또 비위생적이라고 싫다는거에요 그럼 깔끔하게 똥찌꺼기를 잘 처리하고 나오라고 말하고 협의를 봤습니다.. 그리고 토요일에 무한도전을 같이 보고있는데 와이프가 재채기를 몇번 하길래 왜그래 하고 보니깐; 자기머리카락에 침을 묻혀서 코에 넣고 재채기를 즐기는?겁니다.... 정말 그땐 너무 충격먹어서... 자기야... 이러니까 응? 이러고 보는데 코에 콧물이...아휴... 내가 그거 왜하냐고 물으니 자기는 이렇게하면 스트레스가 풀린다나... 아이건 어제.. 방에서 혼자 책을 보고있는데 카톡으로 와이프가 사진을 보냇습니다ㅠ 정말.. 어마어마한 똥구렁이 사진을 보낸... 하................
어떻게 해야할까요 와이프가 바닥에 소변보는것 대변보고 물로닦는거 재채기즐기는거..정말 보기싫습니다 나중에 자식을 낳았는데 엄마를 닮아 저런 행동을할까 걱정도 되구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얼마나 더 이상한 행동을 보일지 두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