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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와이프가 바닥에 오줌싸고 너무 특이한 행동을 합니다

|2012.10.22 22:15
조회 372,246 |추천 455

이어지는 글이 안되서 따로 링크 겁니다..

http://pann.nate.com/talk/317025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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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31살 와이프는29살 결혼 1달조금 넘었구요

와이프 성격이 독특하고 재밋고 엉뚱해서 그점에 반해서 연애를하고 결혼을 했습니다.물론 다른점도 너무 좋았구요
결혼하고 몇일 안된날에 출근하려고 씻고있는데 와이프가 화장실에 들어와 큰거를 보고 휴지로 안닦고 샤워기로 씻더라고요 찌꺼기들이 뒤에 남았는데  아~ 좋다 하고 나가는걸 보고 깜짝놀랐지만 그냥 그렇게 넘겼습니다.. 그리고 후에 와이프가 소변이 마렵다면서 화장실에 갔는데 바닥에 소변을 보고 샤워기로 바닥에 물뿌리고 나오더라고요(저희는 방문을 닫지 않습니다) 깜짝놀라서 자기 지금 뭐하냐고 저번에도 변보고 바닥에서 물로 닦질않나 지금은 바닥에 오줌싸고 왜그러냐고 물으니깐 자기는 변을보면 휴지로 닦는것보다 물로 헹구는게 더 편하고 상쾌하다고 오줌은 변기에 앉아서 싸는것보다 쭈구리고 앉아서 오줌이 나가고 흐르는걸 보는게 재밋다는겁니다..
그래, 소변은 그렇다쳐도 변을 보면 휴지로 닦고 물로 닦으라고 말하니깐 변보고 휴지로 닦으면 휴지에 묻은 변을 봐야하는게 싫다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그럼 비데 설치하자고 하니깐 그건 또 비위생적이라고 싫다는거에요 그럼 깔끔하게 똥찌꺼기를 잘 처리하고 나오라고 말하고 협의를 봤습니다.. 그리고 토요일에 무한도전을 같이 보고있는데 와이프가 재채기를 몇번 하길래 왜그래 하고 보니깐; 자기머리카락에 침을 묻혀서 코에 넣고 재채기를 즐기는?겁니다.... 정말 그땐 너무 충격먹어서... 자기야... 이러니까 응? 이러고 보는데 코에 콧물이...아휴... 내가 그거 왜하냐고 물으니 자기는 이렇게하면 스트레스가 풀린다나... 아이건 어제.. 방에서 혼자 책을 보고있는데 카톡으로 와이프가 사진을 보냇습니다ㅠ 정말.. 어마어마한 똥구렁이 사진을 보낸... 하................
어떻게 해야할까요 와이프가 바닥에 소변보는것 대변보고 물로닦는거 재채기즐기는거..정말 보기싫습니다 나중에 자식을 낳았는데 엄마를 닮아 저런 행동을할까 걱정도 되구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얼마나 더 이상한 행동을 보일지 두렵습니다..
추천수455
반대수32
베플|2012.10.23 00:01
댓글보니 미친여자 취급하는 사람이 많은데..제생각에 저거 변태성향 같은데요. 배설물 보는걸 좋아하고 그걸 더럽다 생각하지 않는다는 점, 그리고 일부러 자기자신을 괴롭혀서 쾌감을 얻는 점등..꼭 때리고 피를 봐야만 변태는 아니거든요. 콧물이 흐르도록 간지럽히고 재채기를 유도하는거는 충분히 변태적성향으로 보여요. 유학시절에 미술전공하다보니 그런 애들 간간히 봤는데 못고칩니다....
베플|2012.10.23 09:28
스카톨로지 같은데. 그게 모냐면요, 똥이나 오줌, 구토, 아니면 더러운 행위 등 좀... 뭐랄까, 교양없어보이는, 어쩌면 본능에 가까울 수 있는 행동들을 즐기거나 하는 거에요. 성행위에서도 마찬가지고. 어쩌면 누구나가 가지고 있는 변태적 기질인데, 심하면 정신병으로 치료받아야되요. 뭐 사는데 상관이 없다면 괜찮겠지만, 같이 사는 사람이 불쾌할 정도면 심리치료 정도는 받아야 할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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