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하루
아침에 설렁탕 먹어치웠는데
시험 하나 봤다고 에너지가 다 소비되서 또 배고픔이 찾아왔다
고픈 배를 안고서 분당선 타고 압구정로데오거리로 !
서울 교통편 따라온 곳 없다...
이렇게 편하니 살이 찌지 ^^
늘 그렇게 바쁘고 북적거린다는 하루가
오늘은 붐비지 않는다
여유로운 하루 (이중적 의미)
먼저 유부초밥이 나와주신다잉
인간미 철철 넘치게 옆구리도 터져있다
살 올랐군
유부미(美)다
ㅋㅋㅋㅋㅋㅋ아 귀여워라
우쭈쭈쭈ㅜㅉ쭈ㅜㅉ쭈
이렇게 귀여운 유부라니
어서 내 배로 들어오거라 !
판모밀정식에 함께 나오는 유부초밥 4p
내 식사가 나왔도다
판모밀(정식)!
면이 @탱~글@탱~글@ 쫄깃하도다
그리고 내님의 돈까스
고기가 아주 두툼해서 맛있어 보이더라.......
우동 국물 옆에 껴고 ~
사실 처음에 나도 돈가스 시켰었는데..........헤헤헤헿
다음에 가면 더 많이 뺏어먹어야지 헤헤헤헤
나 열심히 먹는 중
너도 그러는 중
맛있음을 표정으로 표현해보라고 했다가
망설이던 그는 이렇게 살포시..
제대로 찍힌 사진들은 표현이 너무 과해서 개인소장하도록 혼자서 합의 봄
오늘 날씨가 추워서 냉모밀이 잘 안 넘어간게 함정이지만
맛있는건 확실하다
압구정 하루
그래도 판모밀이 먹고싶어지면 간간히 찾아올게, 겨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