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름아니라 엄마아빠의 이혼을 원하며, 엄마의 힘든댓가 보상을 원하는 여자..입니다.
우선 방탈 죄송합니다.....ㅜㅜ...이야기가 길어질 것같아,
먼저 읽어주시는 점과, 큰 조언을 주실 것을 예고하여 미리 감사드립니다.!!!!
본론으로 들어가겟습니다!..
엄마아빠, 저랑 여동생이 살고있습니다. 저는 23살. 동생은 18살.
아 먼저 말하자면 저와 동생은 이혼을 원하긴 합니다. 그러나 겉으로 드러내지 않고 있구요. 저는 아빠를 싫어하고, 아빠라 생각지 않다는 걸 미리 말할게요.
22년동안 저는 한번도 아빠에게 생일선물이나 그냥의 선물도 받아본 적 없습니다.
아빠가 저를 싫어하세요. ㅎ 절 싫어하는 건 정확히는 모르겟는데, 동생만 이뻐하네요.
생일선물 챙겨준다던가, 아니면 술먹고 귀가하여 동생방에 들어가 뽀뽀한다거나,
아 저는 물론 그런 적이 없습니다. 뭐, 원치도 않지만 중요하지 않으니 이야기는 생략할게요.
저희 아빠의 큰 문제점은 일단 생활비를 가져다 주지 않습니다.
올해 7월달엔 25만원. 8월달엔 35만원. 추석이 낀 9월달은 140만원.
꼴리는대로, 주고 싶은대로 돈을 줍니다.
그에비해 한달에 내야하는 공과금과, 지불해야할 돈은 일정하게 150만원정도드는데,
우리 가족중에 아빠의 기분 상하게 하거나, 그러면 그 달은 돈을 안줍니다.
150만원이 너무 많이 든다 생각하시죠? 물론 저도 그리 생각합니다.
돈을 이렇게 안가져다주니까 옛날엔 카드 돌림빵같은걸 하여,
부모님 두분다 신용불량자셨죠. 그래서 매달 각자 40만원씩 내구요.
그리고 세금, 전기세나 수도세, 제산세 등등 해서 150이라 하네요.
제산세는 일단 저희 아빠가 너무 힘들고 무책임하단걸...
진짜 딱한번 엄마가. 친할아버지할머니께.. 속앓이한거 말하여 수고했다며, 고맙다며
지금 살고 있는 집을 사주셨습니다. 여기서 산지 한 5~6년 되네요.
올해 결혼한 아빠동생이 결혼하셔도 축의금은 엄마가 냈구요.
또 아빠가 큰아들이여서 22년동안 내내 명절마다 엄마는 제사 준비하고 그런게 일입니다.
아빤 겉으론 진짜 열심히 일하여 애들 잘 키운 줄 알겁니다.
다~~~~~~ 엄마가 열심히 내조한 덕분인건 모르구요.
저 대학나온거,동생 학교다니는거 지금까지 밥먹고 옷입고 잘 살고 있는것,죄다 아빠가 일해서 이루어 낸 것이라 생각하더라구요.?
10월달엔 돈 안가져와 놓고. .. 왜 안주냐고 하면 가져다 주지않앗냐며 화를 내십니다.
추석떄 주지않앗냐며.... 추석때 돈은 9월달 돈 아니냐 이러니까, 일일히 다 계산하며 따지지말라네요.
대충 이만하면 가장의 문제점.... 이유가 되지 않나요? 너무 당당하셔요. 우리 아버지께선.
두번째, 무심합니다. 무책임하구요.
엄마에겐 진짜 엄청 심한 잘못도 하셨습니다. 전 몰랐습니다.
그게 그리 심한 잘못일줄은. 근데 커가면서 대부분의 남편들은 안그런 다는 것을.
차마 말하기 뭣하여 말을 안하겟습니다.
저희 아빤 진짜 . 인간이길 포기하셧는지, 너무 합니다.
제가 병원에 실려간 적이 있엇어요. 그리고 퇴원하고 아빠랑 단둘이 잇엇을때 물어봣습니다.
" 아빠 나 병원에 입원한 적있엇는데.. 뭐 안궁금해??" 이렇게 물어봣는데
아빠의 대답은 " 괜찮다며?" 로 끝이 났엇습니다. 말이 됩니까?
윗 이가 너무 아파서 물도 못먹고 밥도 물론 못씹을 떄가 있엇어요.
학교갓다와서 너무 배가 고팟엇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웃으면서 이야기 하는데, 인중이 안보일정도로 붓고, 윗몸과 윗 치아가 아팟엇죠.
배는 겁나게 고픈데, 뭘 먹진 못하겟고 너무 서러웟엇죠...... 그때 제 방안에서 울엇엇습니다.
집에 아빠가 있엇는데. 아빤 끝까지 모른 척을 하는건지, 모른 건지 너무 하더라구요. 진짜로.
새벽에 티비 소리를 4, 5로 틀고 보는 아빠인데,아무리 작은 울음소리가 안들렷을까요.....
두번쨰는 뭔가 저만 억울하고, 속상하고 상처받앗던거만 말하게되네요.
무심합니다. 진짜. 생각 없이 막말합니다.
화장을 진하게 하고다니면, 아예 술집 알아봐줄까 이런 말을 하거나,
진짜 차마 친딸에게 말하면 안되는 말도 막 말합니다. 진짜 듣기싫습니다
신용카드로 문제 되었을때, 집에 빨간딱지가 붙었을때도
아빠는 나몰라하였었구요. 진짜 웃긴게, 신용카드로 이리 된건데,
지금 생활비도 안주면서 신용카드를 만들고 쓰고 다닌 다는 자체가 어이없더군요.
신용카드 한달에 60~70만원은 고정이더라구요. 쓰는게?
매달 그리쓰고 돌아다니고. 쓰고 남은 것들을 생활비하라고 주는 겁니다.
또. 술? 담배? 여자? 도박?????? 저희 아빠가 다 좋아하는것들이네요.
술.. 맨날 먹고 들어오거나 소주 사서 집에서 먹네요
담배? 아빠 가방주머니보면 담배곽들이 3~4개 있네요.
여자?
노래방에서 3~ 40만원이 어떻게 나옵니까? 여자끼고 노는것도 말합니다.
집에 반겨주는 사람 없으니, 이시간에 차라리 도우미부르고 노는게 낫지않냐며
도박? 최근에 온 가족이서 모여 말했죠. 그나마 쉬는 주말에 밥차려주는 이가 없어, 외롭다며, 엄마에게 밥차려달라며 일다니지말라고.......차라리 돈을 주겟다며 ㅋㅋㅋㅋㅋㅋㅋ 자기가 주말에 쓰는 돈만 해도 5~60만원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경마로 잃는돈이라고 , 우리 다 큰 두 딸 앞에서 할 소리..는 아닌거같은데^^......
정말 우리 아빠 다 합니다. 가지가지 다 합니다.
날씨에 지장을 많이 받는 직업인지라, 태풍이나 그런거 왓을땐 뭐 이해한다 칩니다.
날씨가 좋은 23일 화요일....같은 날도 집에 있는건 뭡니까, 대체. 진짜 꼴보기 싫습니다.
저도 아빠가 무책임하고, 불성실하며, 그런 아빠를 싫어하는데. 저희 엄마는 오죽하겟습니까?
오직 저희때문에 이혼을 안합니다. 그놈의 가족관계가 뭐가 중요하다고.
동생도 이혼하라고 괜찮다 그러는데, 엄마는 안된답니다.
저희를 위해. ............원래는 저희 결혼할떄까지 참는다 하엿습니다
하도뭐라하니까 엄마가 알앗다며..... 동생 성인될떄까지만이라고 했어요.
위에서 말했듯이, 엄마아빠 이혼하기 전에 저는 친 할아버지 할머니를 찾아가서
22년동안 가장이라는 아빠의 어이없고 무책임한 행실들을 다 자세히 말할 예정입니다.
너무 도가 지나치나요????
1. 아빠의 행동들을 자세히 말할것이고,
2. 저런 아빠임에도 불구하고, 한해라도 빠짐없이 제사란 제사 다 지내고, 무슨 일이든 다 잘했으며, 지금까지 저와 동생 잘 키워냈지않느냐,
3. 그러므로 엄마 욕하지마라.
4. (희망사항)잃어버린 엄마의 23년.....을 보상해달라
그의 보상은 저희가 살고 있는 집으로 말할 예정입니다. ( 이 집은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엄마가 너무 힘들다는걸 아시고, 사주셨습니다.)
너무 오바인가요? 너무 어이없는건가요?
. ... 제가 큰 손녀입니다! 제일 큰 첫째입니다.
또 할아버지가 유독 저를 이뻐하십니다. 손자도 있는데 말이죠!
제가 그만큼 많이 노력했습니다! 손녀노릇까지도 !
집값이 ...살떄에 비해 너무 올랏으면 반이라도 받고싶습니다.
제 생각이 옳고 그름을 판단해주세요ㅠㅠ.....................
진짜 이대로 이혼하게 되면. 저희 살때도 없고....ㅎㅎㅎ....
부탁드립니다. 자세하게,
제 생각의 어떤 점의 도가 지나치고, 뭐가 잘못되고, 그 점을 이렇게 하면
뭐 더 좋은 결과가 있는.. 뭐 그런 자세한 설명도 부탁드립니다!!
엄마의 큰 딸로써, 지금까지 저를 지켜준 엄마를 지켜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