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6살 직딩남 입니다.
강남쪽으로 출근 하시는 분이면 알겠지만 출근길 지하철은 언제나 사람이 붐비고
저같은 경우는 성추행범으로 오해 받기 싫어서 팔장을 끼고 내가 서있는 자리에 남들이 절대 못끼어들게 힘으로 막습니다.
오늘 아침도 똑같이 팔장을 끼고 지하철 내공간을 충분히 확보 한뒤 서서 가고 있는데 사당에서 어떤여자 분이 제 영역을 침범하려고 하였고 저는 바로 힘으로 제자리를 지켰고 그 여자분은 제 옆에 정말 비좁아 보이는 30대 중반 정도 보이는 남자 분의 자리를 억지로 철면피를 깔며 들어가드라구요 ㅎ
그 30대 중반 되시는 남자분은 그이후 최대한 신체 접촉을 안하려고 땀까지 흘리면서 노력 하시드라구요 ㅎ
그런데 그상황이 여자분이 너무 비집고 들어와 있어서 절대로 신체접촉이 없을수 가 없는 그런 상황이였고
몇번의 접촉이 있었습니다. 그러던중 그여자분이 그 남자분한데 어딜 자꾸 만지냐고 화를 내기 시작했어요!!
제가 봐도 어이가 없드라구요!! 매일 그렇게 몰릴까봐 팔짱끼고 지하철을 타는 저는 남자분을 도와 주려 맘먹는 순간 !
남자분이 딱 한마디로 그상황이 종료가 되는라구요 !!
"만지기 싫은데 너가 비집고 들어와서 어쩔수 없는 내기분은 어떻거 같냐!!!"
라고 말하고 저는 옆에서 계속 고개를 끄덕이면 제가 죽 봐왔는데 저분 정말 노력하셨다고 애기 했죠!!
여자분들 지하철에서 오해 안받으려고 팔짱도 끼고 땀도 흘리고 불편하게 다니는 남자분들도 많습니다!!
뭐라고 하기전에 한번 생각하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