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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엄마분들 제발 이러지좀마세요 ㅠㅠ!!!!!!!

그래도행쇼 |2012.10.24 18:14
조회 22,499 |추천 112

 ㅠㅠ위로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ㅠㅠ

거짓말이라고 못믿겠다고 하시는분들있으신데..이건 그냥 일부에 불과해요 ㅡㅡ;

하루만일해보면 정말 이런사람도 다있구나 할정도로 어마어마한 분들 많아요 ㅋㅋㅋ힝..ㅠ_ㅠ

이제는 어느정도 익숙해져서 그냥 웃으면서 ...한귀로 듣고 한귀로흘려요

처음에는 너무상처를많이입어서 정신적으로 충격까지 올정도였는데 ㅋㅋㅋㅋ

이젠 그렇게 하나하나 마음에 담아두면 일을할수가없다 라고생각해서...☞☜

그리고 ㅇㅅㄹ,ㅇㅇㅂ,ㅂㅅ,이런곳 아닙니다 ;; 대기업이하는 레스토랑이아니에요 ㅎㅎ;;

그냥 경기도에 있는 .. 우리나라에서 하나밖에없는 ㅋㅋ레스토랑이에용..

대기업레스토랑이 아니라서 ㅠㅠ 더 무시받을때도 있어요 ㅠㅠ 대기업레스토랑보다

음식값도 훨씬싸고 음식양도 많아요 그런데 ..무시를 너무받아요 ㅎㅎ;;

그리구!!ㅠㅠ 혹시나 제글을보고 상처받은 아기엄마들이 있으시면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싶어요ㅠㅠ

마지막으로!!! 저희 레스토랑에 있는 놀이방시설은 음식을 드시는분들 자녀분들만

가능합니다 ㅠ)ㅠ제발 아무도모르게 놀이방에 애기 던져놓듯 하시고 밑에층 다른음식점

다녀오지말아주세요 ㅠㅠ저희모를꺼같죠?ㅠㅠ다알아요!!!!!!!!!!!!!!!!!!!!!!!!!!!!!!!!!!!!!!

그럼.....모두다 행쇼하십숑~~

 

 

 

 

 

안녕하세요 ?매일 눈팅만하다가 오늘처음 글을 쓰게됬습니다

저는 22살 여자입니다 혹시나 방탈이면 카테고리를 바로 바꾸겟습니다

 

저희 이모가 레스토랑을 운영하세요 다 알만한 레스토랑은 아닙니다

어디 지역에 있는지는 말하지않겠습니다 ㅠㅠ

저는 이모가게에서 카운터계산일을 하고있습니다 근데 그곳에서 봤던 아기엄마들의 진상짓이

소름끼칠정도로 이해가안가 몇글자 적어보겠습니다

글이길어요!!ㅠㅠ 그래도 끝까지 읽어주시면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쓰는 글들은 지극히 제 의견입니다,그리고 모든 아기엄마들이 이렇진않습니다ㅠㅠ)

 

1.반말하는 엄마들

이모네 음식점 직원분들은 모두 연세가 40대분들이세요

알바생들도 성인이구요 그런데 딱봐도 20대~30대 후반정도 되보이는분들이

반말을 아무렇지 않게 하시더라구요 ;; 예를들어 "수유실이 어디야?" "화장실이 어디야?"

정말 놀랬어요 아이 엄마되는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아무렇지 않게 반말을할수있을까..

저도 계산일을하지만.. 빌즈 던지고 반말하시는분들 .. 대부분이 아기엄마들이라는점에

많이 당황했습니다

 

2.홀안에서 아기 기저귀 갈아주는 엄마들

저희는 수유실이 따로마련되있습니다 그럼에도 아기엄마들 끝.까.지 홀안에서 아무렇지않게

아기들 기저귀 갈더군요 ; 그모습을보고 전 매번 수유실을 안내해드리겠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돌아오는건 욕뿐..ㅠㅠ 니가뭔데 내새끼 기저귀 가는것도 참견받아야하냐며...

그말을 들을때마다 정말 머리끄댕이 잡아서 밖으로 던져버리고싶습니다..

아기엄마들 다른손님 피해가요 ..부모는 자기 아이 응아 냄시도 사랑스럽다고하지만

다른분들은 아닙니다 ㅠㅠ제발!!!! 여기는 음식점이에요 ㅠㅠㅠ 수유실 안내해드린다할때

저좀 따라와주세요!!!!!!!!!!!!!!!!!!!!

 

3.뛰어다니는 아이들 방치해놓는 아기엄마들

평일런치때는 아무래도 아기엄마들이 많이오세요 아기들 대꼬..

이모네 레스토랑에는 홀밖에 100평정도되는 놀이방시설이 개설되어있어요

홀안에도 놀이방 안을 다 볼수있는 cctv도 몇대씩있구요..

이 놀이방서비스는 아기엄마들이 아기들을 놀이방에 두고 편히 음식을 접하시라고

만든거에요 그런데 한번은 .. 홀에서 뛰는 아이를 놀이방으로 안내할려고말을걸었어요

"여기서 뛰면 다치니까 언니가 미끄럼틀 있는 놀이방으로 같이 가줄게~"라고했는데

그 아이 엄마되시는분들 갑자기 뛰어오셔서 아이 팔을 잡더니 아이에게 그러더군요

"저사람이 너한테 뭐라그랬어 ?너혼내디?어?" ..라고 ;;

그래서 엄마분한테 말씀드렸어요 홀에서 뛰어다니면 아이가 다칠위험도크고

다른손님들 식사하시는데 방해된다고.. 그랬더니 대뜸 화를내시더군요

자기아이한테 한마디만 더해보라고 ;; 아....정말....이엄마밑에서 크는 아이가 정말불쌍하더군요

전 순식간에 납치범?이 된기분이였습니다 ㅠㅠ

 

4.정말 말도 안되는거 갖고 우기는 엄마들 ;;

전 음식점일은 처음해보는 거에요 근데 ..아기엄마들 정말 보통이아니더라구요

몇가지 적어볼게요

 

*저희가 월요일마다 휴무에요 그런데 왜 니들은 우리한테 물어보지도않고 월요일날 휴무를하냐고

하더라구요 ;; 아..쉬는것도 손님들 허락받고쉬어야하나요..? 직원들은 일하는 기계입니까?

 

*여름에는 더워서 에어컨을 틀면.. 춥다고 당장끄라고 소리소리지르는엄마들.. 에어컨을끄면

몇분뒤에 더워죽겠는데 미쳤다고 에어컨을 끄냐고 당장키라고 뭐라하시는엄마들..

다시 키면 끄라고 했던 엄마들 총출동하셔서 자기네들이 손님으로 안보이냐고 난 여기손님인데

왜 내말을 안듣냐고 직원분들한테 침튀기면서 말씀하시는엄마들....누구말을 들어야할까요 도대체..

 

*저희는오픈시간이 11시에요 그런데 1~2시간 전부터 와서 들여보내달라고 소리소리지르는엄마들;;

저희가 기다리시라고 놀이방옆에 있는 의자쪽으로 안내를 해도 출입문앞에서 목빼고 당장들여보내달라고

악을쓰시고..ㅠㅠ 아직 오픈준비도 안되있고 음식은 만들지도않았는데..할수없이 정작 들여보내주면

손님왔는데 음식 안준다고 난리난리.....대체 왜들 이러시는지..ㅠㅠ

 

*레스토랑 홀이 약 1000평되는 큰홀입니다 그래서 접시치워주는 알바생들도 각 파트별로 나눠져있고

무엇보다 저희는 진상손님이든 아니든 무조건 친절을 우선시하고있어요 그런데 그걸 이용하시는 엄마들

너무많더라구요 .. 아무리 안좋은소리를해도 직원은 웃으면서 죄송합니다 손님 이러니까 기분이 더나쁘

다고 뭐라하시는 엄마분들.. 그럼 저희가 그앞에서 쌍욕이라도 해야 되나요? 차라리 쌍욕이라도 했음

좋겠습니다 ..

 

*계산할때 우리아이는 먹지않았다고 음식값받지 말라고 하는엄마들;;;

저희는 36개월 이하는 음식값을 받지않아요 그런데 6~7살 아기들을 대꼬온 엄마들이

무조건 자기아이는 음식을 먹지않았다고 소리소리지르면서 음식값받는게 말이되냐며

고발해버린다고 난리를치셔서 한번은 아이엄마가먼저 확인해보자고 하셔서 할수없이

cctv확인까지 했어요 cctv속 아이는 음식을 5번이나

가져다 먹는 모습이 포착됬고 .. 이를 본 아이엄마는 다신 안온다고 돈을 제 얼굴에 던지고

떠났습니다 ......... ㅠㅠ 뒤에계시던 40대 남자손님은 아이엄마에게 미친년이라고 욕을바가지로하고

저한테 진짜힘들게 장사한다고 .. 어떻게 저런사람도 손님으로 상대할수있냐고 고생이많다고

자기같으면 손님이고 나발이고 그냥 문밖으로 내쳤을거라고 하시더군요 ㅠㅠ..

 

*아이대꼬와서 먹튀하는엄마들 ㅋㅋㅋㅋㅋㅋㅋ 이건진짜 乃짱임

저희가 엘레베이터가 6대가 있고 비상계단이 2개가있어요

그중 한대의 엘레베이터는 지하주차장에서부터 바로 저희 음식점으로 올라올수있습니다

그리고 그엘레베이터는 손님이 탑승할수없는 엘레베이터라 저희가 다 공지를 해놓은상태구요

나머지 엘레베이터는 카운터 앞에 있어서 먹튀를할수도없습니다

그런데도 !그 공지를 봤는데도!!그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오셔서 소리소문없이 먹고 애들대꼬

가는엄마분들 은근많습니다 ;; 먹튀했던 엄마들~cctv에 다찍혀있습니다 신고는안했지만

한번만 더오셔서 그런행동하시면 신고할려구요 !! 아이보는앞에서 그게 뭐하는짓입니까!!

그러지마세요좀

 

*저희가 마감이 9~9시30분입니다 그래서 8시부터는 무조건 손님이 오시면 마감공지를해드리고

이러이러하게 마감이되는데 그래도 입장하시겠습니까?라고도 항상물어봐요 그럴때마다

아기엄마들 괜찮아요 그러고 들어가는데 막상 마감시간이 되서 처음에는 마감시간다됬다고

말씀을드리면 지금 나가라는거냐고 소리소리지르세요;; 그래서 지금은 ㅠㅠ 마감시간다되도

마감시간다됬다고 말도못해요 ㅠㅠ..... 마감시간되면 음식이 더이상나오지않는데 자기들은

손님아니냐면서 당장 음식내오라고 하시고 ㅠㅠ 자기네들은 1시간정도밖에 있질 않았고

아기들은 먹지않았다고 음식값 받지말라고하시고 ..ㅠㅠ 훠워워웡 ㅠㅠㅠㅠㅠㅠ

서럽다서러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손님이 입장하셔서 자리에 착석하시면 시간이 떠요 그래서 그손님이 몇시간 있는지도 뜨구요

저희는 시간제한이없습니다 ㅠㅠ그래서인지 엄마들 두분이서 오셔서 셀러드바 2개시키고

런치부터 마감까지 죙일계시는분들 ㅠㅠ 이것까지는 이해해요 ㅠㅠ네...그런데 ㅠㅠ마감시간지났는데도

한번만 더 먹을게요 한번만 더먹을게요 이러면서 음식 퍼가시고 ㅠㅠ.. 심지어 다 먹지못했다고!

오랜시간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음식먹지못했으니까 싸간다고 억지부리는엄마들 ......많아요

이런분들은 그냥 집밖에 안나오셨음좋겠어요 정말로..

 

*이건진짜 너무치욕스러웟던 사건인데....

저희가 평일 주말 손님분들이 많아서 예약하시는분들도 상당히많으세요

(단체손님들 예약이에요)근데 저번에 어떤 아기엄마들 몇분오셔서 기다리셔야된다고 말씀드렸더니

대뜸 홀안에 예약테이블을 보더니 저건뭐냐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예약석이라고 말씀드렸더니

오지도 않은 사람테이블은 왜 비워두고있냐고 자기네들 기다리는거싫으니까 저 예약석 푯말 치워버리고

자기네들 안내하라고 소리를지르시더라구요 ;;;;;;;;;;;;; 전 어딜내놔도 굶어죽진 않겠다고 듣는정도로

말빨이 엄청납니다 ;; 근데 이말을 듣는순간 ㅋㅋㅋ아무말도 못하고 아기엄마만 멍..하니보고있었어요;

제가 ㅠㅠ 말을안하니까 저보고 대뜸 신발신발과 비슷한 욕을하시고 제 화장을 지적하시더군요 ㅠㅠ

너는 눈도큰게 화장그렇게하니까 술집년같다고 자기쳐다보지말고 저 예약석이나 치우라고...

기다리시는 다른분들중 한분이 거기아줌마! 애도있는데 말 너무심하게 하는거아니야?!라고 소리를지르셨고.. 옆에있던 아기엄마들 아무말안하고있다가 술집년소리나오자 @@엄마 그말은 좀심했다~

이러는데 정작 본인은 내가뭘?난 틀린말한적없는데 라고 말하더군요

옆에있던 유치원생으로 보이던 여자아이마저절 처다보면서 메롱메롱 하고있는데 ..

아 진짜 손님이고 나발이고 진짜 한대 치고싶더라구요

(이러면안되지만......그때는 정말...ㅠㅠ)제 얼굴이 엄청빨개지자

그손님 저한테 왜?화나?나손님이야 어따대고 그런얼굴 하고있어? 라고하는데  ...

진짜 욕이 목구멍까지 차올랐지만..참았습니다..이모네 가게이기때문에..내가 여기서 욕을하고

머리끄댕이를 잡으면 우리이모얼굴에 먹칠한다고 밖에생각이나질않았기때문에 저는 그자리에서

부장님께 무전때리고 다른곳으로 이동했습니다 ... 소식들은 직원분들 그손님갈때까지 저 홀밖에

나오지말라고 쉬고있으라고 배려해주신덕분에 ㅠㅠ큰소동은 일어나지않았어요 이모도 저한테오셔서

여기와서 너무 진상들만 상대하는거같다고 그만두라고 하시고..조카가 술집년이라는소리도들어서 맘아프다고 너무미안하다고.....

그리고 이런말하면안되지만 솔직히 그때는 그쪽딸내미도 어디가서 술집년이라는 말 들어봤음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정말 분노가 너무 치솟아서...ㅠㅠㅠㅠㅠ

그때 그 아기엄마가 이글봤으면 좋겠네요

집에서 못받는 대우 밖에서 받을라고 용쓰지말았으면합니다...

 

더많은 일들이있지만... 더이상쓰지않을게요

다시한번말씀드리지만 아기엄마들 다가 그런건 아니에요 ㅠㅠ정말 너무 고마우신 아기엄마들도

많아요 ㅠㅠ

하지만 이런진상엄마들은 누굴위한손님인지 ㅠㅠ

손님이왕이지만 ㅠㅠ그 왕들의 횡포가너무너무너무!심하네요

흐워워워우ㅠㅠㅠㅠㅠ서럽다서러워

 

이상.. 22살의 푸념이였습니다 ㅠㅠ,,,

추천수112
반대수9
베플짱아|2012.10.24 22:03
레스토랑알바경험일어서 한마디남깁니다 애들이 막 뛰어다닐때 엄마들한테 뛰지않게해달라고 말하지말고 이렇게말하세요 죄송하지만 낮에 어떤손님께서 컵을떨어뜨리셔서 컵이깨졌었거든요. 치운다고 치웠지만 혹시라도 파편이있을지 모르니 아이들뛰다가 넘어지지않게 주의 부탁드릴게요. 죄송합니다^^ 하면 지새끼는 귀한줄아니까 못뛰게하더라구요
베플|2012.10.24 18:52
미취학아동이라 나이 속이고 돈 안 내는 거요~그거 그 엄마가 몇 푼 아끼는 거 생각하다가애들 정체성에 상처를 입습니다우리엄마는 돈 아끼려면 나에 관한 정보도 속일 수 있구나돈이 더 중요하구나 그렇게 생각해요근데 돈 아끼는 아줌마들은 그런 거 모름;; 자업자득이라 생각하세요그리구요 물컵에 오줌받는 거 재물손괴죄입니다타인의 식기에 방뇨 하여 그 효용적 가치를 해하는 것그런 아줌마들 법에 걸린다고 뭐라 하면 안했다 잡아뗄게 분명하니 사진찍고 신고하세요ㅡ님님 잘못이 아니에요어머니께서 절약하시는 방법이 잘못된 거에요가난은 죄가 아니지만가난을 핑계로 적절한 댓가를 지불하지 않는 건 잘못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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