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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ost script) -당신이 그립습니다

한병태 |2012.10.25 22:24
조회 15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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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이라는 것(P.S Post scr1pt), 정말 전하고자 하는 말이 아닐까요.  마치 p.s, l love you 처럼요.

 

길고 긴~ 본문보다 짧은 추신에서 진심이 더 들어났던 편지, 편지에 대한 추억이 새삼 그리운 가을입니다.

 

간편하게 주고받는 휴대전화나 SNS는 사실 오해도 생기기 쉽습니다.

 

편지라는 건~!

쓰고 붙이기까지 받기까지 더 많이 걸려서 인지, 그런 오해도 드물었던 것같습니다.

 

10년이 지나고 20년, 그 보다 훨씬더 많은 시간이 흐른 뒤에도 다시 꺼내서 읽을 수 있다는  아주 멋진 매력이 있습니다.

 

할 말을 다 적고 난후에도 또 전하고 싶은 말~!!

다시 돌아보고 손을 흔들 듯, 남기고 싶은 말,

 

그렇게 추신 속에 담긴 짧은 진심이 그리운 오늘입니다.

 

 

 

 

 

 

-원참 9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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