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에 사는 흔하디 흔한 대딩임
시험 끝나고 저녁에 친구들이랑 술잔한 하구~~~ 난 술 잘먹는 처자임 근데
올만에 마시는 거라 ㅜㅜ
시간은 정확히 기억은 않나구
택시타면 기본요즘정도 거리라서 술도 먹었겠다..타고 갈까하다고
터벅터벅 집에 걸어가고 있었음
맞은편에서 남자가 걸어오는거에여 모자쓰고 패딩입은 남자 30후반?? 정도??
그냥 터벅터벅 걸어가다가 이상하게 괜히 뒤돌아보고 싶은마음?? 헐~~스~~
맞은편에서 지나친 남자가 나랑 같은 방향으로 오고 있었음!!!!!!!!
간이 콩알만한 처자랑 심장이 쿵쾅쿵쾅 !!!!!
(속으로 그래 괜히 착각하지 말자 오해일거야) 근데 이 이상한 기분은 ㅜㅜ
혹시나 해서 횡단보도를 건너서 걸어갔음.. 뒤를 보는 따라오는 그 남자분이 없었음..
역시나 속으로 착각했네 휴~~~~ 이렇는 찰라 반대편 보도에서 따라 오고 있었음.ㅜㅜ
앞에 있는 편의점에서 골목에서 뛰어야 겠다곡 생각을 했음 학창시절 운동과는 거리가 먼
처자지만 죽어라 뛰었어여..근데 남자분이 아니나 다를까 그 남자도 뛰어
난 미친듯이 죽어라고 우사인볼트로 빙의 ㅋㅋㅋㅋㅋㅋ 달렸어요..
그때 앞에서 남자분과 부딧쳐서 남자분과 같이 넘어졌음..
남자분이 날 보시더니 괜찬으세요 죄송합니다. 말씀하시더니 저한테 말씀하시더라구
아까 어떤 남자분이 뒤에서 계속 따라오길래 혹시나 해서 따라 왔다구 하시더라구
따라오시다가 갑자기 뛰셔서 않보이셔서....
어찌나 감솨감솨 하던지 그때 정신없어서 감사다가는 말씀도 못드렸네요
혹시 이글보시면 연락처 남겨주삼!!!
밥이라도 사드리겠음~~~~~
~~~~ 여자분들 저녁에 혼자 가실때 밤길 조심하세요 ㅠㅠ
내용 무...
타미니트에 mlb모자, 검정바지 입으신분 감솨감솨
근데 늦은 저녁에 집갈때는 남자친구보구 대려다 주라고 하신말씀 ㅜㅜ
먼저 남친 있는지 물어봐야 되는거 아니에요 ㅠㅠ
21년째 솔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