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신 22주차예비엄마랍니다 ㅋㅋ
임신인줄 모르고 회식자리도가고 몸살감기약도 폭풍 복용하다가 알고보니 임신인 걸 알고
눈물바람으로 병원 드나들었던것도 벌써 몇달이 지난..ㅎㅎ;;
완전 초보초보 예비엄마죠
그리고 그런 저와 맞먹는 초보초보초보 예비아빠 우리신랑 ㅋㅋ
임신하고 맨날 저한테 자기는 왜 순대나 족발, 귤 이런거 사오라고 안해? 라는 질문만하고 이제 막 태동 느끼기 시작했는데 임신사실 알던 날부터 애기가 발로 안찼냐면서 왜몰랐냐며;;;ㅋㅋㅋㅋ
밥 많이 먹어서 배나온건데 하루사이에 애기가 이만큼이나 더 컸나보다고 흥분하던 우리 초보여보;;
ㅋㅋㅋㅋㅋ
임신하고 변비에 엄청 시달리는 절위해..(무려 5일간 못 보고 오늘은 피를 봤다죠ㅠㅠㅠ)
이승기가 광고하는 액티**를 4줄이나 사온 우리신랑 ㅋㅋ
그자리에서 세병이나 원샷하고 신호기다리는 중입니다 흐흐흐![]()
그냥 생각없이 판보다가 홈플까지 뛰어가서 액티**사오느라 지쳤다며 11시부터 곯아떨어진 우리 신랑을 보니 우리아가가 아빠닮았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물씬드는 밤이에요
아가야 우리 꼬꼬야
(태명이라고하나요 ㅋㅋ 엄마의 응꼬를 많이 아프게했다고 그저께 신랑이 지어준 태명;;ㅋ)
너무 얼른 나오지도 너무 늦게 나오지도 말고 40주 딱 채워서 건강하게 나와주렴
엄마도 아빠도 널 너무 사랑해♡
보고싶어 사랑한다
열심히 준비하고기다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