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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부산냥이봉자

봉자맘 |2012.10.27 17:43
조회 3,925 |추천 19

안녕하세요~

두번정도 톡을 썻는데 인기냥이들에게 밀린 봉자입니돠

일주일전 제가 ㅠ 중성화수술을 했어요 ㅠㅠ 이 집사가 말도 없이 자는 나를 데꼬가가 ㅜㅜ

수술전......사진부터올리겠슴돠

 

이렇게 팔자 좋게 자고 있는 나를

 

뒷태 직이지예~뜸금없이 ^^

 갑자기 집사 옷을 입드라고....실눈뜨고 봤지

 눈을 뜨고 보니 ㅠㅠ 집....그전일은 내머리속의 지우개 ㅠㅠ

 넥카라 하고 있었다고 하더군....내가 몸부림치고 이리뛰고 저리뛰고 해서 코피도 났다하더군 ㅠ

 아이고 내팔자야 ㅠ집사가 내한티 도대체 먼일일했노 ㅠㅠ

 꼴에 환묘복이라고 입히놓은거좀 봐라 ㅠㅠ 아빠 쫄쫄이 바지 짤라가 내입힛다이가 ㅠㅠ

 

집사 씨부리는거 들어보니 내 건강을 위해서 그랬다는데 ㅠㅠ

아파디질뻔했다이가!!!ㅜㅜ그래도 내때메 밤에 잠도 몬자고 간호해준거슨 고맙데이~!

 

근데 좀 간지럽다 ...내 쩍벌녀 아닙니데이~좀 간지러버가 ..^^;;;

 

아빠팔입니더~아빠는 사람이 아니무니다....내털이랑 삐까하노

 

그래도 집사 고맙데이....비오는 날 떠돌던 내를 데꼬와가 병원비 엄청깨지고....

또 건강을 위해 중성화도 시키고....거지같은 환묘복도 입히고....내 꼭 은혜갚아줄게

집사....아니....엄....마 사랑한데이~

추천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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