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난, 괜찮아

멘붕 |2012.10.28 20:59
조회 108 |추천 0

너무나 잘지내니까 염려말고 네 할일 해

맘에도 없는 관심 갖지말고 부담스러우니까

항상 넌 말뿐이자나

그말에 속아서 내가 상처이긴  하지만

그리고 오해는 풀 생각도 안하고

전날 보고싶다고 난리치더니

다음날은  카톡 다 씹고 짜증내고

나 솔직히 그날 거기 다녀와서 무척 피곤했고

그냥 자려다가

어제 네가  너무나 보고싶다고 한게 생각나서

카톡 보냈다 잘다녀왔다고

그랬더니 계속 씹더라

그래서 신경 안쓰려다가 자꾸 쓰이게되서

또 보내고 그래도 씹으니까  자꾸 신경쓰이고

그러다가  왜 씹냐고하고

거기 어디냐고 억지부린건데

넌 그날 내 투정 못받아주고

우리 그만하자 ,지친다 이렇게

말하더라 그래서 나도 화가나서

끝내자고 한거야

암튼

날마다 신경쓰이고 힘들었는데 지금은 오히려 편해

그러니 너도 네 갈길 가라

연락 기다리지 말고

네 연락처  다 지웠고

번호가 끝에 4자리가 긴가민자한데

기억이 안나

요즘 단축번호로 쓰지 누가 번호 외우냐

삭제하기전 여러번 망설이다가  나중에 하나만

남겨 두었다가 마저 삭제했더니

정말 생각안나  취함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