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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 많이

미소 |2003.12.22 19:13
조회 429 |추천 0

첨엔 힘들었어

니전화 기다리면서 너랑 함께 보냈던 그시간들..

생각이 나서..

며칠이 지나니 괜찬아 지더라..

그래도 전화오겠지..

설마 전화 안할놈은 아니겠지..

바보처럼 기다렸어.

그리고 아무일없엇다는듯...어느덧..한달이라는 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리구..

이젠 니기억 조차..희미해져갈때쯤..

며칠전에..꿈에서 니가 나온거야..

휴~ 그놈의 정이 머길래...

또 보고싶다 생각이 드는건지..그리움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커져만 가고..

전화기는 여전히 먹통이고..

있는 자존심 없는 스타일 다 구겨가면서..

널 만났던 나인데...

내가 잘못한거 알아..아는데 그래..

모르겠다..지금 내마음은...니가 보고싶다는 그생각뿐..

딴생각이 안드니....휴~ 저녁엔...아무래더 술을 한잔 해야 잠이 들것같아.

잘사는거지?
그래...행복하니깐...  나같은 존재는 잊었겠지..

아뉘..잊구 말구 할것도 없었겠네..

어차피.넌...너대로..

난..나대로..

서로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서..

가졌던 인연....그런..존재의...인간였을 뿐이니까........

그런거였지.....

그러니까..잊어야 하는거지.....응..?? 그런거지?

난 보고싶어 하는데..넌 안보고싶으면..

나만 슬픈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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