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헤헤헤헤헤헤헤
하2![]()
흔녀 와쭈여>_<
점점 갈수록 반응이 좋아가지구ㅎㅎㅎ흔녀 지금 기분 대따 좋아여!!!!!
예쁘게 봐주신 여러분 감사드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댓글 하나하나 다 읽어봤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자제하지 말라고^^;헤헿
흔녀 분명 언니들의 노예라고 했슴당
자제....안하도록 하지요
근데 언니들 나만큼 너어어어어무 응큼한거 아니에여?헤헤헤헤헤![]()
좋아여 그럼 얼른 스타뚜
1. 체육대회
대학교도 체육대회라는 걸 함
고등학교 때 만큼 무지무지 열정적이진 않아도 나름 열정적임ㅋㅋㅋㅋ
누누누누누히 매매매매매매매번 말하는거지만
오빠랑 나는 학.생.회.임
일만 주구장창 하는 학.생.회..
체육대회 때 더 재미있고 더 즐길 수 있도록
학생 여러분의 편의를 위해
아침부터 저녁까지 뼈빠지게 일만 했음ㅠ_ㅠ
그러다 이제 우리과랑 다른과랑 축구 경기가 있었음
우리는 체육대회 하기전 일, 이주 전부터 예선 경기를 하고
체육대회때는 결승만 하는 시스템으로 돌아가고 있음
무튼 우리가 다행히 축구 결승에 올라가게 되었음!!!!!!!헤헿
결승이고 뭐고 그런거 다 떠나서
여기서 우리가 되짚어야 할 점은
우.리.오.빠.가.축.구.경.기.를.뛴.다.는.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빠가 축구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그런 사람임....고로 당연히 이번 경기는 자기가 없으면 안된다는 이유로 경기에 참가하게됨
근데 학생회는 천막같은데 앞에서 앉아있거나 서있거나 그러는데
난 분명히 앉아있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새 내가 일어나서 열렬히 응원을 하고 있었음ㅋㅋ
그러다가!!!!!!!!!!!!!!!!!!!!!!!!!!!!!!!!!!!!!!
오빠가
우연히
골을.........
넣어버렸음!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헿헤
그렇게 난 오빠 골이 들어가서
오빠는 자기 골이 들어가서 방방 날뛰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오빠가 갑자기 우리 과 천막 있는 쪽으로 달려오는 것이 아니겠음?
그 땀에 젖은 유니폼에..
땀에 젖다 못해 뚝뚝 떨어지는 머리칼에.....
넋놓고 바라보고 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가 천막쪽으로 달려오더니..
정확히 말하면 내쪽으로 달려오더니...
씩 웃으며
하....아.......떨려..잠깐만여..숨좀 고르고..
그대로 내 볼을 잡고
내 입술에 쪽..하고 다시 경기를 하러 뛰어갔으뮤ㅠㅠㅠㅠㅠㅠㅠ
그 일이 있고나섴ㅋㅋㅋㅋㅋㅋㅋ우리는 학교에서..
유명한 씨씨가 되었다는 뭐..그런 후기였음![]()
2. 헤어지고 나서
우선 이 에피소드 쓰기전에 말하자면ㅋㅋㅋㅋㅋㅋㅋ
흔녀는 오빠를 20살때 만났음
오빤 그때 23살 복학생이었고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흔녀는 지금은......Hㅏ.......
22살임..
잠깐만 나 눙물좀 닦고..으앙![]()
지금 에피소드는 20살때 이야기가 대부분임
뭐 지금도 에피소드가 진짜 많고도 많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일단 처음부터 차례대로 쓰는게 나을거같아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헿
무튼 지금 이 에피소드는 정말 다시는 생각하기도, 다시는 돌아가고 싶지도 않은 얘기임ㅋ
빼고.....헿
오빠랑 사귄지 1년이 조금 넘은 어느날이었음
그동안 사귀면서 크게 싸운적도 없었고,
당연히 헤어지고 뭐 이런것도 없었음.
전~혀 오빠랑 헤어지겠다는 그런 생각조차 할 수가 없었음
그러다...
우리도............이별을 겪게 되었음..
난 오빠가 처음으로 사귄 남자였고,
정말 처음으로 온 마음을 다해 사랑한 남자였기 때문에
그 헤어졌던 시간이 지금도 생각하기 싫을만큼 정말 지옥이었음..
정말 이사람 아니면 안되는데..
라는 그런 사람과 헤어져 본 사람은 내 마음을 충분히 알거라고 생각함..
더군다나 같은 과에 학생회에..부딪히는 일도 많은데
내가 사랑했던 사람을 더이상 사랑할 수 없게 되고
항상 나와 함께했던 사람이 더이상 나와 함께하지 않게 되고
나와 잡았던 손
나와 입맞췄던 입술
언제나 나에게 열려있었던 오빠의 품..
분명히 가까운데 멀어져 보이는 그런 현실이 말도 못할만큼 그렇게 힘들었음
무튼 그렇게 밥도 못먹고, 학교생활도 제대로 못하고, 거의 한달을 그렇게
하루하루 힘겹게 살았던 거 같음
헤어진지 한 달 반쯤 되었나..
나도 학교에 잘 안나가고, 그나마 나가는 날에도 오빠를 잘 볼 수가 없었음
그리고 그 날..
난 술을 마셨음
그리고 술에 취해 전화를 했음
오빠 목소리라도 듣고 싶은 마음이 너무 간절했기에..
오빠도 술에 취한 듯 싶었음
그냥 기분탓이었나 그땐 왜 그렇게 느꼈는지 모르겠지만, 무튼 그랬던거 같음
그냥 그렇게 나는 아무말도 못하고
"여보세요"
라고 계속 말하는 오빠 목소리만 듣다 끊은거 같음
그리고 한 두잔 또먹다 이번엔 문자를 보냈음
보고싶다..
문자를 보내고 나서 기다려도 기다려도 답장은 없었음
그게 너무 슬퍼서 또 한두잔 마시고 있는데..
갑자기 누가 우리집 문을 두들기는 거임
근데 나 보기와 다르게 겁이 무지무지무지무우우우우우지 많은 여자임..
분명히 술에 취했는데도 그 두드리는 소리에 등꼴이 오싹한거임
그렇게 집에 사람이 없는 척 숨죽이고 있는데..
"오빠야..문열어"
사실 많이 망설였는데 내 손은 어느새 문을 열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이 열리고
오빠가 현관에 들어오고
그대로 문이 닫혔음..
아이컨택..
"나도 보고싶었다.."
이 말을 내뱉는 순간 난 그냥 주저 앉아 울어버렸음ㅠㅠ
오빠가 놀랬는지 같이 주저 앉아서 토닥토닥 해줬음..울지말라고..ㅠㅠ
분명히 나 잠도 못자서 눈이 퀭할텐데..
머리도 안감아서 부시시 했을텐데..
그냥 저냥 오빠 없는 그 한달 반이 너무 힘들어서 몰골이 말이 아니었을텐데..
눈물을 닦아주면서 내 얼굴을 서서히 들어올리더니..
그대로..오빠의..혀가..
내..입안으로 들어오더니..
뭔가 그동안 힘들게 해서 미안했다는 듯
그렇게 나를 달래주듯 천천히 부드럽게 해줬음
그리고 뭐..그렇게 해서 이러쿵 저러쿵 하다가 우리는 다시 사귀게 되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른때보다 설레이고 뭐 그런 키스는 아닐지 몰라도
나는 정말 너무 그립고 힘들었던 때 였기 때문에..
그 때의 키스는 그때의 그 감정을 아직까지도 잊을수가 없음
에고..
갑자기 헤어지는 거 쓰니까 또 그때가 생각나네여ㅎㅎㅎㅎㅎㅎㅎ
그 때 이후로 헤어짐 없이 2년동안 예쁘게 정말 잘 만나고 이써여!!
모든게 서툴렀던 나를 많이 사랑해주고 많이 아껴주고
정말 예쁜 사랑 알려준 오빠한테 그냥 한없이 감사할 뿐이에요
헿
오빠 사룽햇![]()
그리구 톡커님들 성원에 힘입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6탄 제대로 갑니닼ㅋㅋㅋㅋㅋㅋ흔녀 모든걸 내려놓도록 하겠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 다시 오겠뜹니다!!
그때까지
추천 마니마니
댓글두 마니마니
항상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유![]()
끄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