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25살 곧 후반을 바라보고있는 직딩입니다
원래 제말투가 음슴체를 평소에도써써 원래 제 말투대로쓰겠쓰무니다
이해바랍니다
고딩학교때부터 원하는과가있었고 원하는 대학이있었지만 가지못했음
대신 지방사립대 그래도 내가원하는과를 나왔고 학부시절 그 전공을 하며 열심히 했음
그냥 이전공을위해 내가태어났다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했고, 기타 그밖에 토익 다른 자격증등은 없음
대신 학점이 높았고, 조기졸업을 하였음
조기졸업은 지방사립대에 등록금내는게 아까워서 악착같이 한학기등록금 줄여보겠다는 생각으로 햇떤것같음
대학원진학하려햇으나, 이런저런 이유로못하고 조기졸업을 한달여앞둔 코앞 교수님소개로 나름대기업금융회사에 원서를썻음
어머머 원서1차가 덜커덕붙었음
2차 3차면접도 붙었음
할렐루야임
스펙절대없음. 지방사립대 조기졸업 학점좋음 입만살아서 면접만 자신있는 나에게 나름 금융그룹이라 이르는 회사에 들어왔음
그리고 그 후 입사후 내전공을 살릴수있는일을 지금 1년반쯤하고있음
근데 현재 계약직임
솔까 연봉계약서 22백임 근데 이것저것 조금나오는거있고 따지면 26백정도되는거같음
실수령액 통장에 한달에 150찍히고, 성과 경조금이런거 나온다는거 쳤을때 월평균 180정도는되는것같음
많으면 많은돈이고 적으면 적은돈임
그나마 1년넘어서 올려준거임
그리고 한 반년만 버티면 정규전환이 될수도있고 안될수도잇음 현재는 모름 정말 반반임
근데 그렇게 내가 원하는 전공을 살려 일을하는데 하나도 안행복함
남녀차별심한 회사이고(나랑 입사동기인 남자는 연봉 40백만원임) 팀분위기도별로임
하루하루가 회사나가는게 별로고 평생 이일을 하면서 살고싶지는 않음
그런데 내가 갖고있는 스펙도없는데 여기계신분들 글 보고 취업싸이트보면 내월급, 내 회사에 만족해야하나 싶음
월급은 작지만 명함내밀때 자랑스럽게 내밀수있는 회사임
남들은 내가엄청버는줄알고있음 회사네임벨류떄문임
그래서 남들 의식, 때문에 쉽게 떄려치지도못함 다신 이런 대기업 들어올수있나싶기도함
그런데 내가하고싶은일을 이 회사를 다니면서 찾았음 정말 쌩뚱맞은일이고, 접해본적도없는데 흥미가 요즘따라 부쩍부쩍생김
그래서 한살이라도 어릴때 그만두고 다시시작하고싶기도한데 지금일년반을 참았고 반년후면 정규가될수도있는데 그만둬야하나싶기도하고, 막상 정규가되도 내가행복하지도 않은데 어차피 일하는것은 똑같으니
그때도 그닥 행복할것같진않음
그리고 어딜가든 회사네임벨류이지 이정도는 벌수잇을것같음
님들아 저에게 조언좀 부탁함
공부앞으로많이해야하는것은알고있음 근데 나 많이부족함 가진것도없고, 스팩도없는데
여기 눌러붙어야하는게 옳은건지 아님 다 버리고 다시시작해야할지 쓴소리도좋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