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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제 경우 예단비를 따로 드려야 하나요?

어떻게하는... |2012.10.30 12:03
조회 4,566 |추천 3

 

 

 

 

 

아예 저희가 결혼 준비하면서

양가 부모님 도움 하나도 받지 않고 결혼하자고 이야기가 됐던 부분이거든요.

 

저희 아버지께서는 여유가 좀 있으신편이시고

(대기업에 계시다가 퇴직하셨고 건물도 있으셔서

임대수입도 있으십니다.)

시아버지 되실분은 진짜 빈털털이예요.

돈 한푼 없으시고 무슨일 있을때마다

아들한테, 딸한테 달라하십니다.

 

예물 다 생략하기로 했구요.

상견례할때 이미 예물 예단 다 생략하기로 이야기 끝났는데

이제 와서 예단 이야기를 다시 하시네요.

 

솔직히 양쪽 다 엄마가 안계셔서

신랑 될 사람하고 의논했고

다 끝난 이야기를 또 다시 꺼내시네요.

 

일단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쭤보려고 글 올린거구요.

시아버지 되실분이 다시 또 예단 이야기 꺼내시면

저도 예물 이야기 안꺼낼수가 없겠네요.

 

집을 마련해준것도 아니고 돈한푼 주신거 아니면서

저희 힘으로 하려고 하는데 자꾸 어깃장 놓으시면서

이것저것 요구하지 마시라고 차라리 대 놓고 말하는게 나을 것 같아요.

 

방금 신랑 될 사람한테 전화 왔는데

어제 아버지랑 이야기 했다고...

아버지한테

예단비 받고 싶으면

예물 다른집 해주는만큼은 못해줘도

안빠지게 해 주려면 천오백~이천 정도 생각하시고

못해도 최하 오백정도 잡고 명품가방 하나 해야한다고

혼수 해 온것도 반 돌려주고

신랑이 낸 전세금의 10% 예단비로 받을 생각하시라고 했다네요.

 

 

어차피 받은 예단비용에서 반 돌려주셔야 할테니까

미리 저한테 돌려줄거 없이 반만 준비하라고 이야기 했다고

그렇게 아시라고 이야기 해뒀대요.

 

 

 

진짜 십원짜리 하나 도움준적도 없으면서

이렇게 어깃장 놓으니 심란하네요.

시어머니 시집살이보다 시아버지 시집살이가 더 할수도 있다더니

처음부터 아닌건 아니라고 딱 딱 잘라야지

이러다간 이도 저도 안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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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집을 전세로 구했는데요.

딱 신혼집 금액의 반을 제가 냈습니다.

그리고 혼수는 제가 다 장만했구요.

 

시어머니는 안계신데

며칠전에 시아버지께서 부르시더니

예단비를 대 놓고 요구하시더라구요.

 

아들 결혼시키는데

형제들한테 아무것도 안돌리면 얼굴이 안선다고.

너도 배울만큼 배웠으니(?) 예단비는 생각하고 있을꺼라

짐작한다고 하시면서

예단비를 대 놓고 요구하시네요.

 

저희 신혼집. 혼수 장만하면서

시아버지 도움 하나도 안받았습니다.

시아버지는 경제적인 능력도 없고

돈 한푼 없으세요.

 

결혼하고 나면 한달에 얼마씩 용돈을 드려야하는 판국인데

예단비 요구하시는거 보니 솔직히 조금 어이 없었습니다.

 

신랑될사람한테 이야기는 하지말고

예단비는 당신께 직접 제가 따로 달라고 하시더라구요.

 

시아버지 되실분께

오빠하고 의논해보겠다고 말씀드리고

오빠한테 얘기했더니

오빠가 말을 자르더라구요.

 

직접 아버지한테 얘기하겠다고...

그렇게 이야기가 된건가 싶었는데

저한테 다시 말씀 하시네요.

예단비 안하면 안된다고.

 

집 장만하는데도

딱 반 보탰고

혼수 다 제가 했는데

예단비까지 대 놓고 달라하시니

어이가 없긴 한데요.

 

제 경우에도 예단비 꼭 드려야 할까요?

 

 

 

 

 

 

추천수3
반대수3
베플1987|2012.10.30 12:11
집값에 보태서 그럴돈이 없다고 하시면됩니다 그래도 어거지로 예단을 요구하면 꾸밈비랑 예물먼저 해달라고하세요 예물은 친구들한테 자존심 상하지 않을많큼 적당히 해달라고 요즘은 다이아 5부셋트랑 탄생석셋,기본 금셋정도 하니깐 천오백정도면 될꺼고 가방은 신랑체면봐서 샤넬꺼 적당한거 하나 한다고 8백정도면 된다고 하세요 예단은 전세금에 10%로 하는거니깐 금액맞춰서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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