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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나간 친구좀 말려주세요

|2012.10.31 21:45
조회 2,404 |추천 1

우선 방탈 죄송하구요ㅠ

진지하고 현명한 답이 나올거같아서 여기에 적어봐요

이런곳에 글올리는게 처음이라 정신없고 두서없어도 이해좀해주세요 ㅠ

 

저한테는 19살때 실습나와서 그때부터 친해진 친구가 있어요 지금은 25살이구요

 

친구가 좀 순진하다못해 멍청한 구석이 있어서 항상 옆에 다니면서 지켜(?)줬거든요

 

다단계끌려 갔다오고ㅠ

 

이상한남자 꼬여도 거절도 못하고 헤어지지도못하고 헤어졌다해도 남자가 매달리면 받아줘요 친구성격이

 

같이 있을땐 제가처리해줬는데 ㅠ 다른지역으로 발령받아서 옆에 붙어서 볼수없는상황이라

 

그다음 부턴 진짜 이상한 사람만 만나더라구요

 

애딸린이혼남에 전처는 한달에 두번씩은와서 자고가고 친구말고 한명 또여자가있고 그런지도모르고 1년넘게 만날정도로 둔한구석이있어요 에휴,,,

 

그래도 저런 사건을 계기로 다시는 이상한 사람은 안만날줄았았어요

 

하, 근데 저 이혼남은 아무것도아닌거 있죠 ㅠㅠㅠㅠㅠㅠ

 

 고객으로오던사람인데 전 친구가 아직도 어떻게 그사람하고 연락을 하고있었는지도몰랐어요;

 

그남자는 지금은 27살이예요

 

20살때 저한테 고백했던 사람였는데

 

알고보니 진짜 양아치도 그런양아치가없어서 쳐다도안봤거든요;

 

지입으론 땅이 어마어마하고 재산이 있고 떠들고다녔는데 입만 살아가지고

 

저랑 사귄적도없는데 이상한 소문내고 다니고 진짜 정신병자 같은 사람이예요 ㅠ

 

 예전에는 호빠다니고 도박하다가 돈 달려먹고  지금은 얘기들어보니까

 

아직도 도박을 하는건지 도박장에서 일한다고하더라고요  도박장을 잘몰라서 먼지는 몰라도

지말로는 뭐 , 도박하다가 깽판치면 그거 말리는 사람이라나?

 

이쑤시개로 혼자 이쑤시는것도 힘들게 생겨가지고 아오

 

 

어떻게 헤어지게할수있는 방법없을까요 ㅠㅠㅠ

 

전 친구가 이제좀 행복해졌으면해요

좋은 남자도 만나도

친구집 생활이 좋은편도아니고 ..좀 복잡하고 힘들거든요

 

진지하게 물어보니까 잘해줘서 사귀게됐다는데 친구가 애정결핍 같은걸까요 ?

 

정신과 상담 같은 거라도 같이 받아줘야 하는걸까,.

 

이대로 저남자랑 결혼이라도 하게되면 되돌릴수없을거 같아요 ㅠㅠㅠㅠㅠ

 

욕도 해보고 저남자랑 연락도 하루못하게해보고 그럴수록

 

지들이 먼 로미오와줄리엣이라도 되는줄 아는지 뜨거워지는거 같아서 일단 지켜보고있는데

 

 제발좀 알려주세요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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