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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저흰 동거중인 커플입니다.

커플끼리 술을 먹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술자리가 끝나 갈떄쯤 제가 화장실을 다녀온사이

제 남자친구가 엄마가 아프다고 응급실을 가야겠답니다.

그리고 집으로 왓습니다.

걱정되서 오빠집 근처 응급실 간다길래

가보았더니 없었습니다.

전화기도 꺼두고요

다른 병원에 전화 해 보아도 여자 환자는 없었습니다.

다음날 연락이 왓더군요 술취해서 엄마 병원 데려다 주고 본가가서 잤다고

어느 병원 갔냐고 3번을 물어봐도 혼자 다른말하고

결국 어느매장 옆에 갔다고 합니다,

그근처에는 응급실이 업거든요

오늘 집에 들어와 병원 이름이 머냐고 무르니

술취해서 기억이 안난다,

핸드폰 통화 좀 보자니

엄마랑 통화 기록을 보려 하니 완전 정색하고 오히려 화내고

그만해라 이러고

본가를 다녀 왓습에도 양말과 팬티는 똑같고

제가 의심하는 거에요?

그리고는 당당하게 수제비 끌여 달라더니 먹고 잡니다.

짜증나게 하지 말라하고..

어떤방법으로 끝내자고 해야 하나요

에전에 몇번 그런건 그냥 넘어 갔어요

지금은 너무 지치네요

더 비참한건 나랑 술을 먹다가

그 새벽 밤에 나를 버리고 갔다는거에요

누구의 연락이었는지는 모르지만...

그리고 하루가 지나고 헤어지자고하니

저보고 자존심 상하게 하내 라고 합니다,

저 정말 끝내야는거 맞죠

정떄문에 너무 힘들것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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