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나 이거 줏어들은 이야긴데..
도플갱어를 세명이상 만나면 ..
안된다고 하지 않으쉬먀 ...?![]()
나 두마리 째임..
(하나는 너 ㅋ거기서 '나?'하고 있는 사진찍는 너 ㅋ)
나 무섭쉬먀![]()
저봐..
자는것도 똑같쉬먀 ..![]()
나이제 어쩌면 좋으쉬먀?
(봉:그런거 모르겠고 잠옴
)
앵간하면 이제
젖소냥이는 데리고 오지 마쉬먀 ㅜㅜ
(봉:아 진짜 시끄럽네 나 잠좀 ..
)
내말 듣고 있는거 맞쉬먀?
(봉:시끄러운데 안들리겠쉬먀? 나 잠좀요
)
근데 왜 대꾸를 안하쉬먀 ![]()
(봉:좀 자고 싶다쉬먀 제발 좀
)
나 진짜 무서우쉬먀![]()
엄마는 용배찌가
도플갱어 세명 만나고
딴데 갔으믄 좋겠쉬먀?![]()
(봉:그런거 모르겠고 앵간치좀 해라쉬먀 나 잠옴
)
봉 : 앵간하면 대답좀 해줘라쉬먀!!!
나 어린이라서 많이 자야된다쉬먀!!!!
봉구야, 그래도 엄마한테 소리지르면 안되쉬먀..
쟤가 우리 밥줄이쉬먀 ........
아씨 나 진짜 무서운데 ..
야이 몽충아!!!!!!!!!!
우린 도플갱묘라서 해당안돼!!!!!!!![]()
세상에 비슷하게 생긴
젖소냥이가 수억마리는 된다쉬먀![]()
아 ㅋㅋㅋ...ㅋㅋㅋ..
그런거쉬먀?
에이 모르겠다
그냥 잠이나 자야지 ㅋㅋ
진짜 두분이서 하루종일 뭐라고 나불대는지
앵알앵알 말이 많으쉬먀![]()
싫어하는척 하면서
둘이 은근은근 잘 붙어 지내쉬먀![]()
내일은 병원가쉬먀
근데 '애기이름이요~?'
하면 잠시 머뭇거리다가
'김..김...김새초롬아이이뻐꿍디꿍디요'
라고 해버릴거 같음 ..
내가 부를땐 괜찮은데
김봉구요
라고 소개하기 조금 부끄러움
ㅋㅋㅋ
그럼 이따 또 봐요
ㅃ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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