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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나간 엄마.

제이 |2012.10.31 23:13
조회 667 |추천 2

2년만에 들어와봤다~

뉴스를 보다가 이혼법이 봐꼇다고 해서 그냥 글을 써본다

다른 사람들의 생각은 어떤지 궁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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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인 아이들의 정서보다 엄마아빠가 이혼한 아이의 정서가 더 불안정하고 우울증도 심하다고 나온다.

너무 마음아프다.

나도 엄마아빠가 이혼했다.

나한테 엄마아빠의 이혼은 충격이 아니였다.

난 프리했다. 각자의 인생을 찾아 갈거면 해도 상관없었지만,

애들이 어려서 이혼 못한다는 아빠와 이혼을 요구하는 엄마 매일 싸우는 모습을 보고

스트레스가 장난 아니게 쌓였다. 게다가 엄마가 사채까지 써서 항상 이상한 사람들이 집에 찾아왔는데 난 엄마아빠의 이혼보다 집안에 붙여진 빨간 딱지가...정말 충격이였다.

드라마에서만 보는 빨간딱지가 우리집에 붙어져 있는거 보고 자살까지 생각했었다.

그때가 중3이였는데 항상 찾아오는 사람들때문에 무서워서 난 누가 문만 두드려도 심장이 뛰고 대답도 안했다. 그때부터 난 핸드폰 소리에도 놀라고 진동소리에도 놀래서 4년간 무음으로 생활했다.

외국에 사시던 아빠가 한국에 와서 빛을 다 값아주고 나서야 빨간딱지가 해결이 됬다.

그런데도 엄마는 정신을 못차리고 이번엔 핸드폰 대출을 받기 시작했다.

이혼한 상태인데 그 핸드폰 대출도 아빠가 작년에 다 값아줬다.

돈밖에 모르는 엄마는 8년쨰 다단계에 빠져서 돈한푼 벌지도 못하면서 돈은 어떻게서든 구해서 썻다.

아니 지금도 그러고 살고있다.

고등학교때 아빠 있는곳으로 유학을 갈려고 했었는데 엄마가 가지 못하게 막았고

아빠한테 거짓말 하라고 시키면서 돈 받아 내라고 하고

항상 나만 보면 돈돈돈 돈돈돈 자식한테 저러는 엄마 있나요?

자식한테 돈좀 달라고 하는 엄마가 있을까요?

이제 큰돈을 벌어온다 벌어온다 고 말한지는 4년째 됬는데 돈한푼 못벌어오고

거짓말을 아주 잘치는 사람이다. 무식하고 교양없고

내 엄마한테 할소린 아니지만 정말 무식하다.

상대도 하기 싫을 정도로 말이 안통한다.

지 화날떄는 아빠한테 가라고 소리소리 치면서 다음날 아무렇지 않게 행동하고

저런사람이 정말 엄마 자격이 있을까요

남이 상처받을건 생각안하고 자기 생각대로 움직인다.

정말 너무 질려서 이젠 집을 나와버렸다 1년째 엄마를 안보고있다.

앞으로 보고 싶지도 않다.

모든게 다 엄마때문에 내 인생이 꼬였다.고등학교때부터.

입에 담을수 없는 욕을 해대지 않나 점점 가면갈수록 엄마 정신이 이상해 지는것 같다.

난 저런사람 엄마로 두고 싶지 않다.

쟤가 너무 한건가요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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