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ann.nate.com/talk/317067971이게 제가 맨첨에 올렸던 글이고요
굴구 자작자작이라고 하시는분들 많으신데 정확히 2102년 10월29일에 일어난 일이었구요
이해를 못하시는분들 때문에 정황 설명을 하려고 합니다..
일단 고구마먹고 직분사 한것부터 바지를 내리고 맨엉덩이로 바람을 쏜거고요
포장마차에서는,
그전날 포장마차에서 술 혼자서 마시고 있는데 여친이 전화와서 왜 안하던짖을 하냐고
해서 제가 너때문에 이게 말이나되냐고 하면서 따졌죠
굉장히 화가난 상태였는데 왠지모르게 신경질을 낼수는 없었네요 계속 위축이 되있어서요
자괴감땜시;;
그래서 본인이 저한테 한다는 말이 자기는 내가 이세상에서 제일편한 사람이라고 하면서
울었습니다 여친이
자기가 어렸을때에 사랑을 많이 못받고 자란거 같다는 생각을 하고있었는데
제가 장난도 잘받아주고 하니까 방구를 저한테 멕이고 제가 완강하지 않게 나오니까
거기서 본인은 편안함을 많이 느낀다고 하더군요 이게 무슨심린지....
여자분들께 묻고십네요
그렇게 울고불고하는데 세상 어느남자가 모진소리를 하겠습니까
더구나 그렇게 서럽게 운것 처음봤습니다 그때 화가났던게 많이 누그러들었었고요
그날 그렇게 여친 자취방으로 들어갔습니다 한 새벽 4시반정도에 들어간것 같네요
그리고 아침에 똥싼껀 말인데
여친이 자고있는 제 얼굴에 고구마 먹은때처럼 바지내리고 맨엉덩이로 쏜다는게
똥까지 나온거고요. 정확히 말하자면 입에다싼게아니라 코랑 눈에 쐈네요
그리고 입술에도 몇방울이 튄거고요
결국 판에다가 글쓰고 다음날 오전에 일어나서 부재중전화 한 220통정도 와있어서
엊저녁에 통화를 했구요.
카톡으로 많이 울어서 자기 눈두덩이 부은사진도 보내고말이죠 ㅡㅡ
남의 똥까지 먹은마당에 제가 그사람 힘이되주면 뭐합니까? 제가힘든되?
지금어차피 마음은 다 정리하려고 하는 상태인데 하나 궁금한게 있네요
여친이 저한테 괴롭히고 제가 그걸 받아줬을때 여친이 아 이사람 내사람이다 이런 기분을
느끼는게 가능한건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