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시작!
나는 글재주가 음슴으로 음슴체......(이렇게 하는거 맞나..ㅋㅋ)
우리는 20대 초중반 한살차이 커플임.
여자임.
우리는 4년을 만났음.
헤어지기는 드릅게 많이 헤어졌음.
내 애인은 깨순이라고 하겠음. 이유는 음슴..ㅎㅎ 그냥 잘어울림ㅋㅋㅋㅋ
깨순이 이놈이 내 속을 참 많이도 ... 후벼팠음
거짓말 겁나잘함. 근데 표정에 다 티남.
문자나 카톡으로는 술술 거짓말하는데 만나서 얼굴보고 물어보면 입꼬리가 슬쩍 올라가는데
10월 20일 사건이 터졌음!!!!!!!!!!!!!!!!!!!!!!
깨순이 핸드폰을 보는데 ..
나한테 책읽다가 잠들었다고 한 날 통화기록이 새벽 한시반에
집에서 전화오고 난리도 아닌거임.
그래서 내가 물어봤음
대화체 ㄱㄱ
- 야 너 이거뭐야? 너 이날 책읽다가 말도안하고 잠들어서 나 화난 날인데?
- 아, 그거 엄마가 뭐 찾는다고 깨워서 전화한거야.
- 에이....진짜? 뭐찾는데?
- 아 몰라 엄마가 그때 뭐 확인해본다고..(입꼬리가 슬슬)
나 님 뽝!!!!!!!!!!!!!침!!!!!!!!!!!!!!!!!!!!!ㅎㅎ
화장실가서 펑펑울다가
깨순이한테 너 집에가라고 막 떠밀었음...
그렇게 깨순이는 집에를 가고
더이상 나를 지치고 힘들게 할 수 없다며 이별통보를 했음.
그렇게 일주일이 지나고
못 참다가 내가 먼저 연락을 했음.
만나자고..근데 이 새끼가 지가 뭘 잘했다고 안만난다는 거임!!!ㅋㅋㅋ
아.....너무 긴 것 같다...ㅠㅠ
키스후기 적을건데...너무 길어서...
누군가 궁금해 한다면 다음편에 쓰겠음.......
김빠지신분들 죄성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