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ㅎㅎ 민생당대표후보 김 준 수 입니다!
요즘따라 날씨가 너무 추운데 감기는 안 걸리셨는지요? 저는 목감기가 왔답니다 ㅠ.ㅠ (콜록콜록)
11월의 둘째날이되는 2일, 금요일에 그 덥다고 소문난 대구도 0도까지 내려간다고 하니 타지역 분들은 감기조심하세요 ㅠㅠ!!
오늘, 오는 금요일에 저희학교가 개교기념일(앗싸ㅋㅋ)이라서 학교를 안 가는 까닭에 늦은 시간이지만 글을 써봅니다ㅎㅎ
저는 늘 무엇이 올바른 '국가관' 일까 생각하곤 합니다. 그래서 심심할땐 정치, 경제, 인권 등에대해 기사를 쓰곤 한답니다.
그런데 왠지 오늘 따라 영화를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영화를 검색 해 보니 재미있는 영화들이 많이 나왔더군요!
그러나 저는 새벽에 외출이 안되는 까닭에 예전에 나왔던 영화를 검색 해 보려고 했습니다.
....딱히 재미있는 영화가 없더군요.. (^^;)
그래도 너무 보고싶은 마음에 평점 높은 것을 아무거나 선택했습니다. (물론 줄거리 먼저 읽어보구요)
결국 '터미널'이라는 영화를 보았습니다~
혹시 '터미널'이라는 영화를 아시나요?
터미널 (2004)
줄거리는 대충 이렇습니다.(실화입니다.)
동유럽 작은 나라 ‘크로코지아’의 평범한 남자 빅터 나보스키가 뉴욕 입성의 부푼 마음을 안고 JFK 공항에 도착합니다.
그러나 입국 심사대를 빠져 나가기도 전에 들려온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들려옵니다.
바로 그가 미국으로 날아오는 동안 고국에선 쿠데타가 일어나고, 일시적으로 ‘유령국가’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말도 통하지않은 그는 고국으로 돌아갈 수도, 뉴욕에 들어갈 수도 없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둘러봐도 그가 잠시(?) 머물 곳은 JFK 공항 밖에 없었습니다.그곳에서 순박한 나보스키는 그 곳 직원들과 친해지고, 공항 직원과 로멘스까지도 키워나갑니다. <자세한 내용은 스포일러 안하겠습니다 *^^*> 비록 액션이나 공상과학을 소재로하는 박진감 넘치고 심오한 영화는 아니었지만, 꽤 볼만한 영화였습니다. 가끔 이런 영화도 괜찮다고 저는 생각합니다ㅎㅎ 이 영화를 본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영화가 주는 교훈은 '역시 사람은 착하고 봐야해' '목표가 있는 사람은 언젠가 결실이 오는군' 이라고 말합니다.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제 살아온환경이 달라서그런가요, 저는 좀더 다른 교훈을 느꼈습니다. '나라가 있어야 국민이 있구나' 이 나보스키란 사람은 분명 뉴욕 입성을 위한 뚜렷한 목표와 순박한 성격을 가진 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만약 고국에서 쿠데타가 일어나지 않았다면 그저 뉴욕을 왔다간 한 남자가 되었었을 겁니다. 맞습니다, 이 영화는 나라잃은 서러움을 가진 나보스키라는 한 남성의 심리를 잘 묘사하고 있습니다. 저는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한가지 더 생각 해봤습니다. '나라가 있어야 국민이 있고 그 국민들의 행복을 위해, 더 나아가 나라를 위해 일하는 사람은 진정으로 국민들의 삶과 나라를 위해 고민해야한다.' 아마도 이것이 아직까지 확답이 오지않은 저의 국가관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은 참 심오한 밤을 보내는 듯 하군요ㅎㅎ 제가너무 딱딱하게 예기 했나요? ㅠ.ㅠ 아무튼, 시간 나실때 이 영화 한번 보시는 건 어떠실련지요? *^^* 아, 혹시 파일 필요하신 분은 010-6621-0500으로 연락주세요. 3000원주고 받은 제휴파일입니다!! 그리고 친해지고 싶으신 분이나 궁금한 것 있으신 분들도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지금까지 민생당대표후보 김준수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