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이런 저도 바보같은데...ㅜㅠ역은 상봉역이고 시간은 저녁 6시 50분이나 7시 사이쯤여자화장실 칸에 노란색 케이스 씌운 갤2 핸폰 놓고 나왔단걸 전철 타기전에야아!!!헐!!하면서 꺠닫게 되더라구요. 쀍 소리내면서 헐레벌떡 뛰어 다시 화장실로 갔는데....정말 2분이 채 지나가기 전인데도 불구하고ㅜㅠ바로 고사이에 핸폰이 없어졌더라고요ㅜㅠㅠ아 너무 허탈하고 어이가 없어서..케이스 안에 전철 정기권도 들어있었는데 에휴ㅜㅠ 해서 핸폰 그 주워가신 분께 어떻게든 연락닿아보려고 수십번도 더 전화했는데 역시 핸폰은 꺼져있고ㅎㅎㅎㅎㅎ....ㅜㅠ 점유이탈물횡령으로 신고할까 하는 생각도 들드라구요.결국엔 아무래도 그X이 제 폰 팔려는 속셈인거 같아서 절도죄까지 신고하려고 맘 먹었습니다.으으 잡으면 아주 이름에 빨간줄 그어지는 짜릿한 기분이 뭔지 알게 해줘야죠 아주 글고 열받아서 여기저기 찾아보니와 화장실에서 핸폰 분실하신분 정말 많더군요..ㅜㅠ특히 여자화장실.. 공중 화장실갈때는 핸드폰같은건 모두모두 걍 가방속에 넣어두시는게 좋겠어요.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