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홈쇼핑에서 동양이지텍 스팀보이 온수매트 하는 거 많이 보지 않으셨나요?
저 같은 경우 전화기를 매만지며 엄마께 사드릴까 말까 망설였었는데..
저희 오빠가 흘깃 보더니 자기가 샀다고, 엄마 방에 깔아드리라고 하더라구요..
전자파 없는 전기매트라는 점이 개인적으로도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전기매트를 쓰고 있었는데요... 정말 전자파라는 게..
엄마나 저나 몸 안 좋을 때 서로 만지면 전기가 통하는 느낌이랄까..
지르르한 느낌이 있었는데..솔직히 찝찝하긴 하잖아요.
거기다 이제는 망가져서 엄마께 좋은 매트를 선물 드린 것 같아서
제가 다 기분이 좋더라고요.
아무튼 오빠가 스팀보이 온수매트 샀다고 해서~ 기다렸는데
생각보다 금방 도착해서 너무 좋았어요!!
스팀보이 온수매트 구성된걸 보면
매트와~~ 몰랑몰랑한 베개.. 그리고 제일 중요한 스팀보이 보일러입니다.
동양이지텍 스팀보이의 경우 매트, 보일러 모두 국내에서 만드는 곳이라
오빠가 A/S 걱정 없을 거라고 하더라고요.
동양이지텍이 보일러를 전문으로 만든 회사라고 하더라고요..
온수매트의 경우 다른 것보다 온수매트 보일러가 제일 중요하겠죠?
물 온도를 빠르게 올리고 전달해주는 보일러가 핵심기술이잖아요.
참~~ 스팀보이 온수매트 보일러는 전기로 되는 건데요. 280W 라고 합니다.
보통 다른 제품들이랑 비교해보시면 알겠지만 대부분 350W이라고 오빠가 얘기했었는데요.
전기효율성 체크하시는 분들은 체크해보세요!
스팀보이 온수매트!! 보일러 포장을 펼치니 설명서와 함께, 보일러, 그리고 온수매트를 안 쓸 때에 물을 뺄 수 있는 펌프입니다.
온수매트보일러 크기를 비교해보기 위해 종이컵이랑 비교샷도 찍어봤습니당~ㅋㅋ
저도 스팀보이 온수매트를 오빠가 사고 나서 다른 제품들이랑 이것저것 비교해봤는데요.
다들 조금 둔탁하게 생겼는데, 스팀보이 온수매트 보일러는 부담 없는 크기라 더 좋은 것 같아요.
디자인도 이뻐서 어디다 놔도 빠지지 않는 것 같아요.
보일러란 생각은 안 들고 예쁜 가습기처럼 생겼잖아요?
물을 집어넣을 때도 입구부분이 오목해서 편하게 담을 수 있어서
기능과 외관을 모도 생각한 디자인이란 생각이 들어요.
온수매트 보일러에 물을 담기 전에 보이는 스티커!!
본 제품은 출고 전 100%전수검사를 한번 하고 나왔기 때문에 보일러 안에 물이 조금 남아있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세심한 배려가 느껴져서 기분이 좋았어요.
스팀보이 원단은 극세사라고 하는데요. 보실보실한 느낌도 좋고.
조만간 저도 싱글로 구매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엄마 방에 설치한 모습!! 가을느낌이 물씬 나죠?
TV홈쇼핑에서 보면서 제일 마음에 들었던 게 바로 커버를 벗겨낼 수 있다는 거였는데요.
입구 쪽에 양쪽으로 지퍼가 되어 있어서 벗겨내기 쉽습니다.
커버는 세탁할 때 중성세제로 빨라고 되어 있어요. 보통 매트들은 빨 수 없잖아요.
그런데 세탁이 가능해서 너무 위생적이에요.
사실 어떤 제품들은 빤다고 얘긴 하지만 그냥 통째로 빠는 거라 안에 솜 같은 것도 있을 텐데
말린다고 해도 좀 찝찝할 것 같아요.
스팀보이 온수매트는 외피 내피가 다 따로 되어 있기 때문에 그런 걱정할 필요가 없죠.
온수매트 안에는 방수천으로 온수매트가 싸여져 있는데요.
안에도 매트를 만든 동양이지텍, 스팀보이 로고가 있습니다.
먹다가 음료 같은 걸 흘리거나.. 위에는 빨고 안에는 닦으면 끝!!
주부들의 생각을 많이 읽고 만든 제품인 것 같다는 생각 드실 거에요.
이제 보일러와 매트를 연결해야 되는데요. 연결부위는 이렇게 되어 있어요.
방송에서 똑딱똑딱 소리 나게 집어넣으면 된다고 했었죠!!
기존 다른 제품들 같은 경우엔 돌돌돌 돌려서 조립한다고 하는데요.
회색버튼을 누르고 안 누르고 할 때, 호스 연결부위의 입구너비가
넓어지고 좁아지고 하는 모습이 보이죠?
이런 방식으로 고정해주는 것 같아요.
안전마개를 빼고, 연결돌입!!
회색 버튼을 누르고 끝까지 가면 정말 딸깍 소리가 나면서 고정이 됩니다.
너트를 돌리듯 하실 필요 없이 간단하게 되어있어요!!
사실.. 오빠가 없어서 저 혼자서 설명서 안보고 막 설치했었는데요.
감전 될까 봐 물 같은 거 집어넣을 때.. 전원을 안 키고 물을 넣는 게 맞을 것 같았는데!!
스팀보이 온수매트는 코드를 꼽고 전원이 켜진 상태에서 물을 넣는 게 맞습니다.
스팀보이 보일러 보시면 초록색 보이시죠? 저게 바로 물 높이를 알려주는 표시에요.
한 세번정도 소리가 나는데..물을 더 넣어달라는 표시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1리터의 물을 넣으면 딱 맞아요!!
참참!! 그리고 설명서에 보니까 정수기 물이나 생수를 사용하라고 하는데..
걱정돼서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 수돗물은 상관없다고 하네요.
단!! 섬 지역 같은 경우 염분이 있을 수 있어서 정수기 물이나 생수를 권장하는 거라고 합니다.
괜히 생수 한 통 사실 필요는 없어요!ㅋㅋ
설치한 모습~유훗~ 뿌듯하네요.
설명서 안보고 해서 실수를 했지만...따뜻하고 좋다고 하시더라고요.
엄마랑 같이 누웠는데...뜨끈뜨끈 잠이 솔솔 !! 전기매트보다 보다 더 안심되어서 좋았어요.
아직 전 전기매트 쓰는데 확실히 지~잉 거리는 전기느낌도 없고~
처음에 쓰실 때는 온도를 좀 높이하고 나서 취침모드를 누르고 주무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참 그리고 다른 사람들 후기 보려고 사이트 들어갔다가 알아낸 건데요.
스팀보이 온수매트 CF보면 스팀보이 매트가 보라색이잖아요!!
기존 극세사 매트커버 외에도 100% 면 매트 커버 받을 수 있다니까... 참고하세요!!
다른 분들 후기는.. http://www.ssteamboy.com 에서 확인하시면 돼요~~